12/22/2010

똥 냄새나는 인내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잠 5:18∼19)
결혼 생활이 파국으로 치닫던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남편은 좀더 상냥하고 부드러운 여성을 만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아내는 좀더 책임감이 강하고 활동적인 남자를 만나지 못한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두 사람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이웃 주민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금실이 좋아진 특별한 비결이 있습니까?” 
그러자 이들 부부가 말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서로를 향해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합니다.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고백을 한 후부터 서로에게 완벽한 기대나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게 됐어요. 오히려 서로를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결혼은 사랑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곧 희생입니다. 배우자를 위해 나를 희생하면 두 배의 사랑이 되돌아옵니다. 
결혼 생활의 비극은 대부분 이기심에서 비롯됩니다. 가정은 남편이나 아내 어느 한 사람의 일방적인 노력과 희생만으로는 지탱되지 않습니다. 가정은 남편과 아내가 함께 일구어 나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인생의 가치와 즐거움은 가정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이유로든지 가정을 돌보지 않고 아내나 남편을 소홀히 대하는 것은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왜 내게 이런 이런 남편을 안 주시고 .. 왜 저런 저런 남편을 주신거지요?
누구 누구 남편 같음 안 되나요?
그 남편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렇고 저렇고...
저 사람 좀 제발 바꿔주세요...
등등... 이게 제 기도였습니다.... 
저 같은 분 없나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 2년만에 이렇게 응답 해 주셨습니다.
니가 하는 얘기는 정말 귀 기울여서 잘 들었어... 희정아...
니가 그 사람으로 인해서 참고 인내하며 괴로워 하고 있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니 마음이 그렇게 불편하고 힘들구나?
그런데...
니가 바뀌면 안될까? 나는 니가 변하길 원해....

결혼은 약속이고 사랑은 희생이라는데...
나는 뭘 했는지 ...
어금니 꼭 깨물고 악을 쓰며 얼굴 시뻘개진 인내가 아니라....
사랑해서 기쁜 마음으로 긍정적인 태도로 참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게 인내더라구요...
어금니 꽉 깨물고 악을 써서... 아닌 척 .. 화 안난척 ..참는 척....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하며....인..내 ..아닌 인내를 하면.... 
그 똥이 가슴에 마음에 싸여서 곧 아프게 되고 심하게 냄새가 나게 됩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기란..

영국의 메리 여왕이 어느 날 평상복을 입고 아이들을 데리고 런던 교외를 산책하다가 폭우를 만났습니다. 쏟아지는 비를 피해 근처 어떤 집 처마 밑에 서서 기다리다가 비가 그치지 않자 그 집 대문을 두드려 우산 좀 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여주인은 새 우산도 있지만 다락에 오랫동안 처 박아둔 좀먹고 다 떨어진 우산을 내주었습니다. 그녀는 낯선 길손에게 비싸고 좋은 우산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음날, 멋진 유니폼을 입고 황금으로 된 왕실 배지와 번쩍이는 훈장을 단 궁전 근위대가 찾아왔습니다. "여왕님께서 이 편지와 함께 우산을 돌려 드리면서 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라 하셨습니다." 그녀는 부끄럽고 후회스러웠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허술한 우산을 내어 드린적이 많은 것 같아요....남에게 좋은 것을 주기 정말 쉽지 않지만, 해야겠지요???
정말 할 수 있을까요?
깨끗한것... 좋은것... 맛나는 것... 모르는 누군가에게 내어 줄 수 있을까요??

순종 연습.. 작은 것에서 부터 .......

12/21/2010

느헤미야

아닥사스다왕 제 20년 느헤미야
  • 기슬르월(11-12월)에 아냐나에게 예루살렘에 관한 소식을 듣고 왕의 술관원이 된 느헤미야 금식하며 기도하고, 지혜롭게 행하며 니산월 (4-5월)에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예루살렘을 중건케 해 달라고 할 챤스를 만듬 (중건 12년 걸림)
  • 예루살렘에 도착한지 3일만에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성곽을 돌며 계획을 세우고 
  •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비웃음
  • 대제사장 리야십이 양문을 건축하고 성문을 달고 함메아 하나넬까지 성벽을 건축함 >여리고 사람> 이므리 아들 삭굴.................................... 공사가 빨리 진행되자 
  • 산발랏이 화가 나서 비웃고 도비야도 덩달아 비웃고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이 증수되고 퇴락한 곳이 수보 되어가는 것(progression of repair)에 화가나서 깽판을 치기로 함. 들어가서 살육을 하자고 함. 
  • 기도하며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수비하게 하고
  • 그 동네 유다 사람들이 10번이나 와서 놈들이 공격할것 같다고 얘기해도, 한손에 무기 한손에 삽을 잡고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밤에는 지키고 낮에는 일을 계속함 
  •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백성들 사이에서 형제들끼리 이자돈을 받고 자녀를 노예로 팔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자 느헤미야가 나서서 해결한다. " 귀인과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취리를 하는도다 하고 ..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속량하였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느 5:7,8)" 꾸짖고 본을 보인다.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곡식을 백성에게 취하여 주나니 우리가 그 이식 받기를 그치자(느 5:10)" 그리고 받은 것의 1/100을 돌려 보내라 함
  •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에게서 총독 분량으로 받는 식량을 12년 동안 거민들과 나누고 거민들에게 무거운 세를 지우지 않음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느 5:19)" 
  •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대적들이 함께 느헤미야를 암살하려고 4번이나 시도했으나 실패하고나니 5번 째는 느헤미야가 바사왕이 되려 한다는 소문을 퍼뜨린다.
  • 거짓 선지자 스마야가 느헤미야에게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느6:10)" 하나, 거짓예언을 깨달아 알고 
  • 52일만에 성벽 공사를 마치자 대적들과이방인이 두려워하며 낙담함.
  • 동생 하나니와 영문 관원 하나냐를 세워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함
  • 7월 1일에 수문 앞 광장에 모인 백성들에게 율법책을 새벽부터 낮까지 읽어주고 율법을 깨달아 울며 근심하는 백성들에게 성일이니 즐거워하자며 초막절을 지내고 첫날 부터 끝날까지 율법책을 낭독함
  • 7월 24일에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그 날의 1/4 율법책 낭독하고,  1/4 회개하고 경배하며 보내고
  • 새롭게 살겠다고 언약하여 기록하고 인을 침. 
  • 하나님의 율법을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킬것을 맹세함
    • 연혼/통혼을 하지 않을 것 
    • 안식일과 성일을 지키고
    • 제7년마다 땅을 쉬게하고 빛을 탕감해주고
    • 해마다 세겔의 1/3을 하나님전에 바쳐서 "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느헤미야 10:33)"
    • 제사장과 레위인이 백성들이 제비 뽑아 해마다 번제에 쓸 나무를 드리기로 하고
    • 첫 소산과 첫 열매와 맏아들과 생축의 처음 난것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고 
    • 처음 간 밀가루(ground meal), 거제물(grain offering), 처음 난 각종 과일, 새 포도주, 새 기름을 제사장에게 주어 여호와전 광(storeroom)에 두게하고
    • 물산(Crops)의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주고, 받은 것의 1/10을 처음 난것들을 두는 광에 둘것이다. .
  • 리더들과 제비 뽑힌 백성의 1/10은 예루살렘에 살도록 하고, 예루살렘에 살기 원하는 이주민들을 백성들이 축복함. 예루사렘 거주민 : 유다자손(468명) , 베냐민 자손(928명), 제사장(128명), 레위 사람(284명), 성 문지기(172명) 유다 자손 마을: 브엘세바에서 힌놈골짜기까지/ 베냐민 자손 마을 : 믹스바와 벧엘근처
  • 느헤미야가 무리와 함께 찬양하며 성벽 봉헌식을 함. 노래하는 사람이 모이고, 레위인들은 몸을 정결케하고 , 감사 찬송하는 큰 두 무리(호세야 & 유다 방백 절반/ 아사랴 & 유다와 베냐민족,  제사장 자손들 , 레위인)가 흩어 모이고, 느헤미야와 백성official 절반)도 여호와 전 앞에 서고, 크게 찬송하고, 크게 제사를 드리고, 크게 즐거워하고 하나님도 크게 즐거워하심. 
  •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총회(예배)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을 율법을 통해 알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무리들을 분리시킴.
느헤미야가 에루살렘을 잠시 떠나 말미를 얻기 위해 아닥사스다왕(제32년)에게 갔다 온 후
  • 백성들이 십일조를 제대로 내지 않아 레위인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일을 하기 위해 그 곳을 떠나고, 도비야와 친한 제사장 엘리아십이 여호와 전 골방 (storeroom)에 도비야를 위해 큰방을 마련 해 줌
  • 느헤미야가 돌아와서 도비야의 물건과 그 방을 정리할 뿐 아니라 민장(officials)을 꾸짖고 레위인을 다시 복귀 시키자, 십일조가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게 되고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고지기( charge of the storeroom)를 삼고 분배하는 일을 하난에게 맡김.
  • 안식일을 범하고 물건 파는 유다인을 막아 못하게 하고, 안식일날 물건 파는 두로 사람들도 안식일 날 성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성문을 닫게하고 
  • 이방인과 결혼한 유다 사람 몇을 때리고 머리털을 뽑고 
  •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음으로 내어 쫒고
  • 번제를 위한 나무 드리기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킴

12/14/2010

에스라 - 귀향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다시 돌아와 예루살렘을 재건하게 됨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2년 만에 함락시키고 여호와김 왕을 사로잡아 그 목전에서 그 아들들과 귀인들을 죽이고 왕의 눈을 빼고 바벨론으로 옮겼다. 여호와긴도 바벨론으로 잡혀가고 느브갓네살이 시드기야를 세워 이스라엘을 다스리지만 하나님께 그간 지독히 악을 행한 백성들을 타국살이 하게 하시고 그 땅이 황무케 됨 (대하 36장) 70년 후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찌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대하 36:22-23)"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에스라 1:6)"
바벨론(이라크)이 바사(페르시아/이란)로??


스룹바벨과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사람들 
(42,360명) + 노비 7337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200명 (에스라2장) 기명을 들고 와서 저지대를 놓은 세스바살
  • 스룹바벨 요람/여호람 >아하시야> 아사랴/웃시야 >아하스>요아스 >아마샤 >히스기야> 므낫세> 요시야 >엘리야김/여호와김(35세에 바벨론으로 끌려감)> 여호와긴/여고냐(8살에 바벨론으로 잡혀가고 바벨론왕이 시드기야:요시야 막내아들을 왕으로 세움) >브다야 > 스룹바벨 >하나냐(대상 3장)
  • 예수아 (레위자손 여호사닥의 아들) 아론>에리아살>비느하스>아비수아>북기>웃시엘>스라히야>아사랴>아마랴> 아히훕>사독> 살룸> 힐기야>아사랴> 스라야>호사닥>예수아 "예레미야가 부탁하기를 바벨론에 가거든 "이 땅을 멸하여 영영 황폐하리라"하고이 책을 다 읽은 후에 유브라데강에 던지며 "바벨론이 재앙으로 인하여이같이 침륜하고 일어나지 못하리라"하고 경고하라 하였다(렘51장)" > 여호사닥>예수아 (대상 6장)
  • 느헤미야 바벨론 아닥사스다 왕의 술 관원으로 예루살렘으로 와서 성곽을 중수함
  •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드개/ 빌산/미스발/ 비그왜/ 르훔/ 바아나 11명이 주도하여 나옴
도착해서 성전 기초도 놓기 전에 번제단을 세우고 제사를 드림 (나팔절 속죄제 초막절 )

성전& 성읍&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무리들
  • 세스바살이 고레스왕의 명을 받아 기명(articles)들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와서 전지대(foundation of house)를 놓고 주위의 방해 공작으로 지체하고 있다가 다리오왕 때가 되서야 비로서 성전을 완공함.
  • 유다와 베냐민을 대적하는 무리(사마리아인)가 성전 재건축을 방해 함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고 했다가 잘 안되자  discourage해서 힘을 약하게 하는 가 하면 counselor 고용하여 계획을 훼방하기를 바사왕 고레스  때 부터 시작하여 아닥사스다 왕 때까지 함. 
  • 강 서편을 관활하는 총독 닷드내가 성전 재건 공사를 누가 주관하나 조사를 나오고,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고레스 왕 때 왕이 시작한 일이라며 확인하라고 하고, 확인한  다리오 왕은 닷드내에게 성전재건을 방해하지 말고 도우라고 명령함. 
  •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preaching)으로 공사가 원할히 진행됨
  • 다리오 왕 6년 아달월 3(BC 515년 3월12일)일에 의 성전 재건을 마치고 봉헌식을 하고 유월절을 지킴
  • 아하수에로 왕(에스더 여왕) 때 예루살렘 백성을 고소 하는 글을 올리고, 아사닥스다 왕 때는 사마리아 인과 강 서편에 가서 살고 있는 왕의 백성의 이름으로 고소함
  • 아사닥스다왕이 제 7년에 에스라를 예루살렘에 보냄
  • 아사닥스다왕 때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 동료들(사마리아인)이 예루살렙 백성들이 성읍과 성곽을 재건축을 하면 이스라엘 힘이 강해지고 바사 왕국에게 해가 될것이라고 편지를 써 보내자  "왕이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사마리아에 거한 저희 동료와 강 서편 다른 땅 백성에게 조서를 내리니(에스라4:17) " 성읍 건축을 을 중단시킴 (15-18년?)  
에스라
아론>에리아살>비느하스>아비수아>북기>웃시엘>스라히야>아사랴>아마랴> 아히훕>사독> 살룸> 힐기야>아사랴> 스라야>스라 : 아론의 16대 손자 학사겸 제사장(Priest & Teacher)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함
에스라와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사람들 
게르솜 (느하스 자손)
다니엘 (이다말 자손) 
핫두스 (다윗 자손)
스가랴 (스가냐/ 바로스 자손)
  • 에스라가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일 동안 장막에 유하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하나도 없는지라 (스8:15)" 그래서 족장( 엘리에셀/아리엘/ 스마야/ 엘라단/ 야립/ 엘라단/ 나단/ 스가랴/므술람) 들과 명철한 사람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 모으고 가시뱌(바벨론과 예루살렘 중간) 지방의 족장 잇도에게 보내어 "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 아들들과 형제 18명과 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 형제와 저의 아들들 20명을 데려오고 또 느디님 사람 곧 다윗과 방백들이 주어 레위 사람에게 수종들게 한 그 느디님 사람 중 220명 (스8:18-20)"을 데리고 옴. 세레뱌, 하사뱌, 여사야와 그들의 형제들 12명이 제사장 두목 (leading priest)로 세움
  • 왕과 모사들과 방백들과 또 그곳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헌물을 주어 보냄
  • 에스라가 아하와에서 함께한 무리들과 그 자녀들과 소유의 평탄한 길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고 떠나 4개월에 걸쳐 귀향민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도착함
  • 예루살렘에 도착한지 4일에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에게 맡기고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받은 예물 금 은을 계수하고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번제를 드림
  • 이방 족속들과 연혼 (intermarry) 한 백성들로 인해 옷을 찢고 괴로워하며 회개하며 기도하자 스가냐가 아직도 이스라엘에게는 희망이 있다며 "이 모든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어 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스10:3)" 라고 하며 에스라를 위로하여 돕고 에스라는 백성들로 맹세케 하고 
  • 에스라는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 금식하고 온 유다 백성을 모아 (3일내 모여라!) 이방여인을 끊으라!라고 함. (비가 많이 와서 그 자리에서 하지 못하고 시간을 두고 행함)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무슬람과 삽브대는 그 일을 도움. 
  • 각 족장에게 연혼에 관한 일을 맡김. 3개월에 걸친 이방인과 연혼한 사람의 조사.
  • 연혼한 제사장 4명(예수아 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의 형제인 마아세야/ 엘리에셀/ 야립/ 그달랴라 ) 은 속건제를 드림

12/11/2010

열왕/역대 정리 -이스라엘 왕들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왕(22년)
솔로몬의 신복 여로보암이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 (입은 새옷을 12조각으로 찢어 여로보암에게10조각을 주며 솔로몬 손에서 10지파를 찢어 주겠다)을 듣고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 가 있다가 솔로몬이 죽은 후 돌아 옴. 솔로몬 이후 유다 지파만 르호보암을 왕으로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움

  •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으로 제사 드리러 가는 백성들의 마음이 르호보암 왕에게 갈까 걱정하여 벧엘과 단에 금 송아지를 만들어 세우고 제사를 드리라고 함
  • 산당을 짖고 
  •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로 절기를 삼고 
  • 여로보암이 벧엘의 단에서 제사 할 때 여호와의 사람이 유다에서 벧엘로 와서 그 단을 향하여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열왕기상 13:2)"라고 함. 
  • 하나님의 사람이 말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 사람을 잡으려다 팔이 굳어진 여로보암 
  • 그런 일이 있은 후에도 여전히 원하는 사람 누구든지 산당의 제사장을 삼음. 
  • 여로보암 아들 아비야가 병들자, 디르사에서 실로에 있는 선지자 아히야에게 변장한 아내를 보내고 아히야가 하나님의 말씀(재앙/진노)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왕상 14:11)" 말갛게 쓸어버리시겠다고 함 을 여로보암 집에 전함.
  • 아비야는 이 흉한 꼴을 안보고 여로보암 가문에서 홀로 묘실에 들어감
  • 여로보암이 22년간 치리하고 죽어 그의 아들 나답이 왕이 됨
나답(2년) 
여로보암처럼 악을 행함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24년)
  • 아히야의 예언대로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범죄 함으로 인해 나답과 여르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고 왕이 됨
  • 바아사가 악을 행하하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이사를 꾸짖으시며 여로보암 집처럼 될 것이라고 함."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왕상16:4)"
그 아들 엘라 (2년)가 왕이 됨. 디르사에 있는 궁내대신 아르사의 집에서 술 취해 있을 때 신복 시므리(7일)가 엘라를 죽이고 7일간 왕이 됨. 왕이 된 시므리는 바아사의 온 집안 식구들과 친구들과 족속들을 다 죽임. 시므리가 왕을 모반해서 죽이고 왕이 되었다고 하자, 백성들이 이스라엘 군대 장관 오므리(18년)를 왕으로 세워 깁브돈에서 와서 디르사 성을 침. 시므리는 그 왕궁에 불을 놓고 자살 함. 기낫의 아들 디브니파오므리파 중에서 오므리 파가 승리 함으로 오므리가 왕이 됨.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오므리 왕은 18년간 치리하고 사마리아(세멜에게서 은 2달란트 주고 산) 에서 장사되고 아들 아합(21년)이 왕이 됨

오므리 아들 아합(21년)
  • 이전의 어떤 왕보다 더 더욱 악함 
  •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 아세라 목상을 만듬
  •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열왕기상 17:1)" 엘리야가 기근을 예언 함 
  • 3년 후 엘리야가 행한 이적(갈멜산 제단 위에 불로써 나타나 신 하나님)을 이세벨에게 고함
  • 나봇의 포도원에 마음을 품고 얻지 못하는 아합을 이세벨이 나서서 (나봇이 사는 곳 장로와 귀인들에게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 나봇을 하나님과 왕을 저주한 자로 몰아 죽여라고 함) 해결하여 줌.
  • 엘리야가 아합의 집안이 여로보암같이 바이사같이 될 것이고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찌라(왕상 21:23)"이라고 하자 아합이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금식하고 humble himself /스스로 겸비함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때에 재앙을 내리시는 않았다. (아들 세대에 내리시겠다고 함)
  • 이스라엘과 아람 사이에 3년간 전쟁없이 지내다 (이스라엘과 평화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 유다왕 여호사밧이 오자 아합이 길르앗 라못 땅은 이스라엘 땅이니 가서 되찾아 오자며 권하자,  당근이죠(대하18:3)하며 여호사밧이 선지자에게 물으라 하고 아합미가야/ 시드기야/ 다른 선지자들에게 물음.
  • 미가야의 말을 듣지 않고 싸움에 나간 아합이 죽어 사마리아에서 장사되고 아하시야가 왕이 됨.
아하시야(2년)
  • 다락난간에서 떨어져 다친 후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상하 1:2)" 사자를 보내 알아보려 하다가 사자들이 길에서 엘리야로부터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상하 1:6) "라는 말을 듣게 된다.
  • 그 말을 들은 아하시야는 엘리야에게 오십부장과 오십인을 보내나 2차례에 걸쳐 오십부장과 오십인이 죽고 3번째 보낸 (겸손한)오십부장과 오십인과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죽음을 예언한다. 
  • 엘리야의 예언 대로 침상에서 죽고 아들이 없음으로 여호람/요람 Joram (유다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요람 Jehoram 제2년)이 왕이 됨
    여호람/요람 왕(12년) (여호사밧 제 18년)
    • 모압 왕 메사의 배반: 이스라엘에 공물을 바치던 메사가 요람을 배반함. 
    • 여로보암과 같이 여호와 보기에 악하긴 했지만, 바알 주상을 없앴음. 
    • 요람이 이스라엘/ 유다/ 에돔 왕이 연합군을 조성하고 메사와 싸우러 나섰으나 7일 동안 물을 얻지 못하다가 엘리사 선지자에게 물어 계곡을 파서 물을 얻고, 모압도 완전히 물리칠 수 있었으나 메사의 맏아들 번제로 흩어짐 (햇빛에 비친 물을 핏물로 오인/ 맏아들을 번제로 드린 모압 왕)
    • 아람 왕 벤하닷의 배반 : 벤하닷이 빼앗았던 성읍을 모두 돌려주며 다메섹에 아합의 거리를 만들라며 살려 달라고 하고 아합과 약조를 세웠으나... 아합이 죽고 벤하닷이 사마리아로 쳐들어 옴. 이스라엘이 곤경(굶주림)에 처하게 됨. 벤하닷이 병들었을 때 엘리사에게 하사엘을 보내 병이 나을지를 알아오라고 하나.. 엘리사로 부터 왕이 될것 이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 벤하닷을 젖은 이불로 덮어 죽이고 왕이 됨.
    • 하사엘과 싸우다 다치게 되고 그 소식을 듣고 아하시야가 병문안을 옴. 
    •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죽이고 왕이 됨
    이스라엘 왕 후(28년) ( 오므리 왕조의 멸망 후 첫 왕 )
    • 선지자 엘리사가 길르앗 라못으로 생도를 보내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아합을 칠것과/ 이세벨에게 피 값을 갚을 것을 말함. 요람에게 갑자기 찾아온 예후의 군대가 적군인지 아군이지 확인하기 위해 2차례 정탐꾼을 보내나 돌아오지 않고, 그 군대 장관이 예후인 것을 보고, 직접 요람이 나봇의 포도원 토지에서 예후를 만남. 예후의 "이세벨의 음행 술수로 편한치 않다!"는 말을 듣고 반역을 알아채리고 요람이 도망하나 예후가 쏜 활에 맞아 죽고 예후의 부하 빗갈이나봇의 토지에 그 시체를 던짐. 함깨 했던 아하도 므깃도로 도망하다 죽게 됨 아하시야의 짧은 통치가 끝남. 
    • 이스르엘로 가서,  "시므이 같은 자야!" 라며 쏘아 붙이는 이세벨을 내어 던지라고 창밑에 얘기하자 내시(eunuch)들이 이세벨을 창밑으로 던져 죽게 함 (예후가 떨어져 부서진 시체를 말발로 밟음) 그 시체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먹고 두개골과 두손과 발만 남음. 
    • 사마리아에 있는 아합의 70 왕자를 모두 없앨 것을 궁내 대신, 부윤, 장로, 왕자 교육하는 자들 the palace administrator, the city governor, the elders and the guardians에게 요구 하고 그렇게 됨. (이스르엘로 70명 머리를 가져옴) 
    • 이스르엘Jezreel 에 있는 아합의 친족들 / 친구/ 존귀한자/ 제사장 / 아합에 속한자를 모두 멸절하고 사마리아 가는 길에 아하의 형제 42명을 죽이고,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나고 사마리아에 도착하여 아합에 속한 자들을 모두 진멸함 (엘리야의 에언이 모두 이루어짐)
    • 바알 숭배자들을 모아 큰 잔치를 하는 듯 계교를 내어 모든 바알 숭배자들을 신당에 모아 죽이고 신당을 화장실로 만듬
    • 여로보암의 죄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 제사)는 그대로 하게 두었다.
    • 이 후 4대 까지 왕위를 지켜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음
    •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를 공격하기 시작함
    • 28년간 통치 하고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됨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17년) (요아스 제 23년)가 왕이 되어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감
    • 아람왕 하사엘과 그 아들 벤하닷에게 억압 당하고 학대 당함. 여호아하스가 "하나님께 간구하매" 구원자를 보내셔서 아람사람 손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자(사마리아에 아세라 상을 그냥 둠). 아람왕이 다시 쳐 들어 와서 마병 50, 병거 10, 보병 1만명만 남게 됨.
    • 엘리사가 병들어 죽게 될 때 (동쪽으로 활쏘기/ 활로 땅치기)로 예언 하고 여호아하스가 그의 죽음을 울며 슬퍼함 "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시여"
    • 하사엘이 이스라엘을 여호아하스 시기에 항상 학대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선조들에게 한 약속 때문에 이스라엘을 멸하지 않으시고 요아스가 왕일 때 아버지 세대에 빼앗긴 성읍들을 벤하닷에게서 돌려 받고, 3번 벤하닷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심.
    여호아스가 죽고 그 아들 요아스(16년)(유다 왕 요아스 제 37년/ 아버지 여호아하스와 3년 섭정)가 왕이 되어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음. 이스라엘유다의 전쟁

    요아스
    • 아마샤에게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왕하 14:9)"  아마샤가 모압과의 전쟁을 위해서, 유다와 베냐민 족속 30만명을 모으고 이스라엘 용병 10만명을 은 1백 달란트로 고용했는데 하나님사람의 권유로 전쟁이 취소 된 후, 그 고용 된 용사들이 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에서 벧호른까지 약탈하고, 죽이고, 노략한것-  것을 이유로 하여 정면 대결하자고 함. 
    • 요아스가 유다로 쳐들어 가서 벧세메스에서 정면 대결을 하고 승리하고, 아마샤를 사로 잡고, 예루살렘 성벽을 상당히(4백 규빗) 허물고, 하나님 성전에서 오벳에돔이 지키고 있는 금/은/그릇/왕궁의 재물/ 인질들을 사마리아로 가져감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아마샤가 15년간 생존함)

    여호아하스의 손자 /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41년).
    느밧의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않았으나, 선지자 요나의 말대로 영토를 회복함.
    다메섹을 회복/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림
    아들 스가랴(6개월)(아사랴 제 28년)가 예후의 가문의 4대 째 왕이 되었으나, 야베스 아들 살룸이 백성 앞에서 스가랴를 죽이고 왕이 됨.
    야베스의 아들 살룸(1달)(유다 왕 아사랴 제39년)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한 달 동안 다스림.
    가디의 아들 므나헴(10년)이 디르사에서부터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쳐죽이고 왕이 됨. 앗수르 왕이 쳐들어 왔으나 백성들과 부자에게서 은을 강탈하여 거둬 은 1천 달란트를 주어 보냄.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2년)(아사랴 제50년)가 왕이 되나 그 장관 르말랴의 아들 베가(20년)(아사랴 제 52년)가 반역하여 왕이 됨.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점령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김. 
    엘라의 아들 호세아(요담 제20년)가 반역하여 베가를 죽이고 왕이 됨.
    •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셋 아들 살만에셀의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다가 이집트 왕 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조공을 멈추고 나니, 살만에셀이 호세아를 감옥에 가둠. 
    •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수르로 끌고감. 하나님을 배역하고 여로보암의 모든 죄를 따라간 이스라엘 백성들 그 땅이 앗수르 사람의 거처가 됨.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왕하17:24)" 이스라엘 붕괴
    • 거기 거주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 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 몇사람을 죽이시니,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에서 잡혀간 제사장을 벧엘로 불러 여호와를 어떻게 경외하는지 가르치라 함. 사자들이 돌아가고 나자 온갖 잡신들과 우상들을 섬기며 하나님을 배역함 "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왕하 17: 35-40)"

    12/09/2010

    요게벳- 아므람의 아내

    누구일까요..? 요게벳
    제가 닮고 싶은 엄마입니다.
    그런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키운 엄마....
    요게벳이란 이름은 하나님의 영광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대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 교육을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된 엄마 같아요. 
    엄마의 살아있는 (본보기) 믿음 생활로 열매 맺은 축복된 가정입니다. 저도 그런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죄의 종 된 백성들을, 고역과 고난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낸 지도자 모세의 엄마. 동생을 도와 하나님의 사역을 열심으로 하고 이스라엘의 초대 제사장이 된 낸 아론. 애굽 공주 앞에서 어린 아이 모세를 키울 유모로 요게벳을 추천한 지혜로운 딸이자 최초의 여자 선지자 미리암. 제대로 성공한 자식들을 두게 되었지요. 세상의 성공은 어떨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공보다 더 나은게 있을까요?
    부. 럽. 습.니.다.

    히브리 민족들의 번성으로 몸을 굳게 움추린게 된 애굽왕이 강제 노역과 벽돌굽기 농사일등으로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서 남자 아이들은 낳는 족족이 나일강에다 버리라고 명령하게 된 그런 시기에 아이의 준수함 ( fine/ goodly/ beautiful)을 보고 -어머니들도 아시겠지만... 금방 태어난 아이가 얼마나 잘 생겼을까요?? ..저는 눈에 콩 꺼풀이 씌어서 우리 딸들이 이쁘긴 하지만... 객관적인 눈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믿음으로 큰 아들 모세를 3개월간 숨겨 키울 수 있었던 엄마. 분명 이 때는 남자 아이 울음 소리가 밖으로 나가면 안되던 때 였는데 말입니다. 모세가 울지 않는 아이였을까요? 더이상 숨겨 키울 수 없게 되자 갈대 상자에 방수 처리를 하고 애굽 공주가 목욕하러 나오는 (매번 정해진 시간과 때에 공주가 목욕하러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도 했기 때문에 우연이 결코 그냥 우연이 아니겠지요?) 그 나일강물에 떠내 보내며 열심으로 기도 했을 엄마.
    사랑이 많고 /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두려움이 없고 /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혜로우며/ 철저히 계획을 세울 줄 알고 (물론 기도로)/ 세 자녀를 하나님 믿음으로 키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 "믿음으로 모 세는 성장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 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11:24-25)" ... 그런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매일 소리 내어 이렇게 기도하는 걸 잊지 않을랍니다.
    너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란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뜻이 있어서 너를 이 세상에 보내셨단다
    너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거야.

    12/07/2010

    열왕기하 -왕들#5

    요아스의 20세 아들 여호아하스(3개월) 여호와 보기에 악을 행하고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여호아하스를 립나에 가두고 은 백달란트 와 금 한달란트 벌금을 내게 한 후 애굽으로 끌려가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에서 죽음
    바로느고가 요하아하스의 아들 엘리야김/여호와 김(11년)을 왕으로 삼음.
    • 바로느고 (므깃도에서 요아스를 죽인)가 여호와김으로 이름을 바꿈
    • 바로느고가 정한 금 은을 백성들에게서 징수하여 바치며 다스림
    •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쳐들어 오고  인질을 잡아감 
    • 여호와김은 3년을 느브갓네살을 섬기다가 배반함.
    •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가 쳐들어 옴
    • 므낫세가 저지른 악과 예루살렘에서 흘린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인해 하나님께서 유다를 넘기심
    여호와김이 죽고 18세 아들 여호와긴(3개월)이 왕이 됨
    • 바벨론으로 인해 애굽 왕이 더 이상 유다 땅에 힘을 쓸 수 없게 됨. 느브갓네살 제 8년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또 용사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왕하 24: 14-16) 가고 느브갓넷살이 시드기야를 세움.
    • 여호와긴이 바벨론으로 잡혀 간지 37년만에  "바벨론의 왕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 십이월 그 달 이십칠일에 유다의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왕하25:27) " 여호와긴을 왕족처럼 높이며 대접함
    21세 시드기야(11년)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 / 요야스의 아들 /여호아하스의 동생) 
    • 느브갓네살이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함
    • 여호와 보시게에 악을 행하고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으로 그들을 내어 쫒기로 하심. 
    • 시드기야 제 9년 10월 10일 부터 제 11년 4월 9일까지 예루살렘 성에 갇혀 (느브갓네살이 쳐들어 옴으로) 양식이 떨어지고 성벽이 무너지고, 왕과 백성과 군대가 무너진 성벽을 통해 도망하다가 시드기야가 여리고에서 갈대아인들에게 잡혀 립나로 끌려가고 그 아들들의 그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힘을 당하여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감.
    • 느브갓네살 제 19년 5월7일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시위대장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으로 만든 것이나 은으로 만든 것이나 모두 가져갔으며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가져 (왕하 25:8-16)"감. (할아버지) 히스기야 시대에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무릇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왕하 20:17)"
    • 느브갓넷살이 유다 땅에 남아 있는 백성들을 다스리게 할 사람으로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그댤리야/그댤랴를 세움. 그댤랴가 관할하는 것을 안  (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왔으나, 그댤랴가 갈대아인과 바벨론 왕을 잘 섬기면 평안할것이라고 얘기함.
    • 이스마엘이 그댤랴를 죽이고 그 백성들과 갈대아인을 죽이고 애굽으로 도망함.

    12/05/2010

    행복한 가정의 비결 -바보 되기

    어느 동네에 두 집이 이웃에 살고 있었습니다.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 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단란한 가정이었습니다. 이상하게 대가족을 이룬 가정은 항상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었는데, 부부만 사는 가정은 항상 부부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이웃집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 크나큰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워야 하고, 이웃집은 여럿이 함께 모여 사는데도 저토록 화목한 것일까? 그래서 어느 날 젊은 부부는 과일 한 상자를 사 들고 이웃집을 찾아갔다. 다과를 나누며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댁의 가정은 대가족인데도 웃음이 떠날 줄 모르고 우리는 둘이 사는데도 매일 싸움만 하는데, 선생님 댁이 그렇게 화목하게 지내시는 비결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이웃집 주인은 대답했습니다. "아. 네! 그것은 당신네 두 분은 모두 훌륭하시고, 우리 가족은 모두 바보들이기 때문이죠!" 그 말을 들은 젊은 부부는 되물었습니다. "아니 그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그 집 주인은 말하기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내가 출근하다가 물을 엎질렀습니다. 그때 나는 내 아내에게 내 부주의로 물을 엎질러 미안하다고 하며 용서를 청했지요. 그랬더니 내 아내는 '아니오' 하면서 생각이 모자라 물그릇을 그곳에 놓아두었으니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며, 오히려 나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시던 저의 어머니께서는 '아니다, 나잇살이나 먹은 내가 그것을 보고도 그대로 두었으니 내가 잘못이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해 바보가 되려고 하니 싸움을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젊은부부는 이웃집의 그런 이야기를 듣고 크게 깨달아 화목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12/04/2010

    열왕기하 - 왕들 #4

    므낫세 (55년) 
    •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다윗과 솔로몬에게  예루살렘에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을 둘 것이라고 하신 그 곳) 
    •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왕하 21:3-7)
    • 하나님께서 유다와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함. 원수의 손에 넘기겠다고 하심
    • 앗수르의 군대 장관들이 므낫세를 사로잡아 쇠사슬로 묶어 바벨론으로 끌고 감
    • 므낫세가 겸비(humble himself) 하고 기도 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도를 받으심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됨 
    • 돌아와서 외성을 높이 쌓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지휘관을 두고 이방신과 여호와전에 있는 우상들을 제거하고 여호와전을 건축한 산과 예루살렘에 있는 쌓은 제단을 성밖으로 버리고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명령함
    • 백성들이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더라 (대하 33장)
    • 웃사 동산/궁궐 동산에 장사 되고 그 아들 아몬(2년)이 왕이 됨
    아몬의 신복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자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31년)를 대신하게 하여 왕을 삼음

    므나셋의 8세 의 아들 요시야(모친 여디다)가 왕이 됨  -종교 개혁
    • 다윗 처럼 정직히 행함. 
    • 제 8년에 다윗의 하나님을 찾고
    • 제 18년에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는 일을 마치고,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 성전에 가서 대제사장 힐기야와 함께  헌금 받은 은 (레위사람들이 문에서 받은/거둔 돈)을 계산하여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라고 함. (일하는 사람들의 감독은 레위지파 므라리 자손 중 야핫오바댜요 그핫 자손들 중 스가랴무술람
    • 힐기야가 헌금한 돈을 꺼낼 때 모세가 전한 율법책를 발견하고 사반에게 주어 읽게 하고 사반은 요시야 앞에서 그 책을 읽자 요시야가 옷을 찢음(애통해 함)
    • 요시아는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나라와백성을 위하여 그 책에 대해 하나님께 물으라고 명함 
    • 힐가야/ 아히감/ 악볼/ 사반/아사야가 여선지 훌다를 찾아 가자(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 훌다가 찾아 온 사람들에게 백성들이 오랫 동안 지어 온 죄로 인하여 그 땅이 빈터가 되며 저주가 될것이라고 말함 (자신을 겸비하고 통곡한 요시야 때를 지나서 하시겠다고 함) 
    •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들을 모으고,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모인 가운데 그 책을 읽어 들려 주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왕하 23:3)"며 하나님 앞에 언약하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함
    • 요아스 제 12년에 여호와의 전과 유다/예루살렘 땅을 새롭게 함
      • 여호와 전에서 숭배한 우상과 이방 종교를 위해 만든 그릇들을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고 그 제사장들을 내쫒고 므낫세가 세운 아세라 상을 태우고, (아세라를 위해 weaving 짜던 곳) 남창들을 내어 쫒고
      • 게바부터 브알세바까지 (북에서 남까지) 그 산당들을 더럽게 하고
      • 성문 왼쪽에 있는 산당을 없애고
      • 힌놈의 아들 골짜기 도벳을 더럽게 하고 몰록을 위해 자녀들을 불로 지나가게 하는 것(자녀 번제)을 못하게 하고
      •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태양신을 위해 세운 말들을 제거하고 태양수레를 불 사르고
      • 유다의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서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솔로몬 아내들이 들여 온 이방 신들을 왕이 더럽게 하고, (시돈 아스다롭/ 모압의 그모스/ 암몬의 밀곰 석상) 
      •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우고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선지자 아히야의 예언으로 된이스라엘 초대 왕)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 사르고
      • 벧엘 근처 산에 있는 무덤에서 해골들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제단을 더럽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왕상13:1)" 유다에서 이일을 전하기 위해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무덤과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무덤은 가만히 둠
      • 벧엘에서 한것처럼 이스라엘 여러 왕이 지은 사마리아의 산당을 제거하고 신당 제사장들을 제단 위에 죽이고, 단 위에서 사람 해골을 불사름
    • 북 유다에 이어 이어 /이스라엘/사마리아 청소를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선지자 사무엘 이후 / 이스라엘 왕들은 이렇게 지킨 적이 없고,  여러 유다 왕들 다스리던 때에 제대로 (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적이 없는 유월절을 (첫째달 14일) 요아스 제 18년에 지킴.  요시야가 자기 소유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유월절 제물로 내어 놓자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힐기야스가랴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이천육백 마리와 수소 삼백 마리를 주었고/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고나냐/그의 형제 스마야느다넬과 또 하사뱌여이엘요사밧) 양 오천 마리와 수소 오백 마리 레위사람에게 유월절 제물로 줌(대하 35장) 모세의 책에 기록한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무교절 7일을 지킴.
    • 율법책에 근거하여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함
    • 요시야의 엄청난 회개와 개혁에도 불구하고 므낫세로 인해 너무 진노 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물리치심 같이 유다도 물리치시고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전을 버리실것이라고 함
    • 첫번 유월절을 지내고 성전 정돈 하기를 마친 후,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왔을 때 요시야 왕이 맞서 싸우러 나가고, 느고가 요시야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하는 전쟁이니 막지 말라고 하나 "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대하35:21) " 요아스가 변장을 하고 나가 싸우고 므깃도에서 활에 맞아 중상을 입고 예루살렘으로 옮겨지나 죽게 됨
    • 예래미야가 요아스를 위해 애가를 지음 
    • 백성들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삼음

    12/02/2010

    천국과 지옥

    이 세상에서 천국과 가장 흡사한 것은 남편아내 그리고 부모자녀가 주님과 서로를 위해서 평화 사랑 가운데 함께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지옥과 가장 흡사한 것은 부모들이 싸우고 말다툼하며 자녀들을 악과 악한 세력에 내버려 두는,그리고 죄와 부정으로 손상된 경건치 못한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작고 완전한 사회구성 단위를 가정으로 만든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가정이 있기에 나라와 문명 그리고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가정들,즉 먼저 우리 나라의 모든 부모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기 전까지는 우리 나라는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퇴보해 갈 것입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믿어야 합니다.매일 성화되는 삶을 보여주는 그런 믿음이이어야 합니다.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생동하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습니까.천국입니까,아니면 지옥입니까.한번 점검해보십시오.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12/01/2010

    열왕기하 - 왕들 #3

    이스라엘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16년) 제2년에 유다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29년)가 왕이 됨
    •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여호와 보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을 제거할 정도는 아니였음. 왕권이 자리 잡고 그 아버지 요아스를 죽인 신복들을 제거/죽이되 그들의 자녀들은 살려둠. 
    •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명을 죽이고 셀라를 취하고 이름을 욕드엘로 바꿈. 전쟁에 승리한 아마샤가 북유다에게도 싸움을 걸음.
    •  아마샤가 님시의 손자 유다 왕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어 요아스의 딸을 아마샤의 아들에게 주어라!며 싸움을 걸었으나 전쟁에 패함. 
    • 아마샤가 여호와를 버린 후 무리들이 왕을 반역하고 아마샤는 라기스로 도망하나 죽임을 당함.
    아마샤의 16세 된 아들 아사랴/웃시야(52년)(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27년) 왕이 됨
    • 엘랏을 건축함.
    • 아마샤처럼 여호와 보기에 정직히 행하나 산당을 제하지 않음. 
    • 제사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전에 들어가 향불을 피우다가 문둥병에 걸려 별궁에 거하며 왕자 요담이 대신 왕궁과 백성을 다스림. 아사랴가 죽고 아들 요담이 왕이 됨
    (사독의 딸 여루사라 모친) 요담(15년)(베가 제 2년)이 왕이 되고 여호와 성전의 윗문을 건축함. 이스라엘왕 베가와 시리아왕 르신이 유다를 공격함.
    20세의 아들 아하스(16년)(베가 제 17년)가 왕이 됨
    • 정직히 행하지 않고, 아들을 불로 지나게 하며 산당과 나무아래서 제사를 드림. 
    • 베가에게 공격을 받았으나 이겼고, 르신의 공격에는 엘랏을 빼앗김. 
    • 앗수르 왕 디글랏벨레셀에게 성전과 왕궁의 예물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고, 디글랏벨레셀이 다메섹을 빼앗고 르신을 죽임.
    • 디글랏벨레셀이 거하는 다메섹에 가서 그 제단을 보고 똑같은 제단을 제사장 우리야에게 만들라고 하고 만들어진 제단 위에 아하스가 제사를 드릴 뿐 아니라 물두덩/ 놋단/ 놋바다를 개조하고 마음대로 용도를 바꿈. 아하스가 죽고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됨
    히스기야(29년)
    •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3년)가 왕이 됨.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요 스가리야의 딸이더라(왕하 18:2)". 
    •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산당을 헐고 주상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고, 우상으로  삼고 있는 모세 놋뱀을 부숨 (느후스단).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와 연합하고, 계명을 지키고,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함께 하시고,  앗수르 왕을 의지/섬기지 않음.
    • 제 1년 1월에 여호와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 형제들을 모아 성결케 하고 
      •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하고, 제사장들도 하나님 전을 청소함 (16일) 
      • 성켤케 한 성소에서 히스기야가 귀인들과 함께 전에 들어가 수송아지 7마리와 숫양 7 마리와 어린 양 7 마리와 숫염소 7마리를 끌어다가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 회중들로 감사제물과 번제물을 가져오게 함. 히스기야는 백성과 더불어 기뻐함
      • 회중과 의논하여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여 단에서 브알세바(모두에게)까지 사람을 보내 예루살렘으로 와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전했으나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웃음. 
      •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한 마음으로 명령을 준행함
      • 둘째달 (제사장 부족과 예루살렘에 모두 모이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첫달로 하지 못함)14일에 유월절 양을 잡고 
      •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겼으나, 자격도 없이 유월절 양을 먹어 규례를 어긴 사람들이나 여호와를 구하기로 결심하였으니 용서 해 달라고 히스기야가 기도 함  
      • 무교절 7일을 지켜 화목제를 드리고 감사하며 즐거워하고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대하 30:23)" 
      • 유다 온 회중/ 제사장들/레위 사람들/이스라엘에서겸소한 마음으로 온 얼마의 회중들/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음(대하 29장, 30장) 예루살렘의 큰 기쁨!
    • 성대한 무교절을 치르고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 에 있는 산당과 제단을 제거하고 없애고 각기 사는 곳으로 돌아감
    •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임을 행하게 하고/ 예루살렘 백성으로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몫의 음식을 주게하고/  왕의 소유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아침 저녁 번제를 드리고, 초하루와 절기 번제에 사용하도록 하고/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들이 십일조와 곡식의 초산물또는 십일조와 성물의 십일조를 가지고 오자, 레위인들에게 나눠주고 넘쳐 날 만큼 많았기에 왕과 하나님 전 관리자 아사랴가 책임자 (고나냐 & 시므이)를 두어 관리하게 하고
    • 화목제 제물은 (동문 지기 레위인 임나의 아들)고레가 관리하고, 제사장들과 3살 이상의 제사장 아들들 / 20세 이상의 레위인들에게 나눠줌.
    •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대하 32:1)" 
    • 히스기야가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하게 하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에서 자기 앞에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함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대하 3:5)"
    •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점령(호세아  9년 )하고 히스기야 제 14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의 견고한 성들을 점령했고 히스기야가 라기스에 있는 앗수르 왕 산헤립에게 항복을 전하고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의 조공을 바치기로 하고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입힌 기둥의 금들을 모두 산헤립에게 주었으나 앗수르 왕이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를 시켜 유다를 치러 옴. 그 3사람이 히스기야 왕을 불러내자, 히스기야 왕은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를 내보냄
    • 앗수르에서 온 3 사람이 유다의 3사람에게 전쟁을 선포하며, 히스기야 말에 속지도 말고 여호와의 말에 속지 말라며 유다 사람들에게 모든 신 보다 앗수르 왕이 위대하다고 선언 
    • 랍사게의 말을 셉나에게 전해 들은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고 엘리야김과 셉나와 장로들을 이사야에게 보냄.
    • 이사야는 히스기야 왕에게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한 산헤립왕에게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그러자 산헤립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쳐들어 온다는 소리를 듣고 군대를 움직여 예루살렘에서 립나로 옮겨 가며 히스기야에게 "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왕하19:10)" 편지를 보냄.
    • 산헤립의 편지 받아들고 여호와전에 들어가 기도함 "히스기야의 기도 (왕하 19:14-19)"
    •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과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보호하시겠다고 하시며 그 밤에 산헤립의 진영으로 천사를 보내셔서 18만 5천명을 죽이시고 낯이 뜨거워 니느웨(본국) 돌아간 산헤립은 그의 신전에서 아들 (그의 몸에서 난 자)아드람멜렉과 사레셀에 의해 칼로 죽게 되고 그 아들 에살하돈이 왕이 됨 
    •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산헤립으로 부터또 모든 적군의 손으로 부터 지키심을 본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대하 32:23)
    • 교만해져서 그 은혜를 보답하지 않은(대하 32:25)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을 때, 이사야가 히스기야는 죽을 것이니 집을 정리하라고 예언 함. 그 말을 듣고 히스기야는 교만을 뉘우치고 간절히 기도함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왕하 20:3)"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15년 동안 더 살게 해 주시고, 제 3일에 여호와의전에 올라 갈수 있게 될것이며 (3일 만에 깨끗이 나을 것)과 예루살렘 성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하며 무화과 반죽으로 상처에 놓아줌
    • 히스기야가 그것이 이루어 질 징표가 무엇이냐고 묻고.이사야는 시계를 한시간 미리 돌리주시는 것과 뒤로 돌려 주시것 중 선택하라 하고 히스기야는 해 시계를 1시간(10도) 뒤로 옮기는 것을 선택함.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심)
    •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죽을 병이 들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을 듣고 예물과 편지를 들고 사절단이 오고, 그들이 이적(miracle)을 물어 볼 때 하나님의 떠나시고 그를 시험키 원하심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대하 32:31)"  하지만 교만한 마음의 히스기야는 그 사절단에게 궁중과 나라에 있는 모든 보물들과 군 기구등을 보여 줌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라 (대하 32:25)"
    •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그 보인 모든 것을 바벨론에게 빼앗 길것과 히스기야의 후손이 바벨론의 환관/내시 (eunuch)이 될것이라고 예언함
    • 저수지와 수도를 만들어(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성안으로 물을 끌어들임
    • 히스기야가 죽고 그 아들 므낫세 (55년)가 왕이 됨 (모친 헵시바)

      11/30/2010

      열왕기하- 왕들 #2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람 (8년) (Jehoram)이 요람 제 5년에 왕이 됨
      •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함
      • 7명의 아들(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 들에게는 후한 보물과 여러 성읍을 주고 32세의 (아달랴의 남편) 큰형요람을 왕으로 세움.
      • 왕이 되어 세력을 얻은 후 형제들과 방백들을 (princes of Israel.)을 죽임.(대하 21장)
      • 아합의 집처럼 행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사나 다윗과의 약속 때문에 멸하지 아니하심
      • 에돔과 립나가 유다를 배반함
      • 산당을 세워 예루사렘으로 음란한 행위를 하게하고 유다를 미혹케하며 아합의 집처럼 행하고, 여호람 자신 보다 착한 동생들을 죽인 죄로 재앙이 올것이며 창자가 빠져나오는 병에 걸릴 것이라 함(엘리야가 보낸 예언 편지).. 창자가 빠져 나오는 병이 혹?? 치질이 아닐까요?? 
      • 블레셋과 아라비아의 침공으로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를 제외한 가족 몰살과 모든 재물들을 빼앗기고 여호람은 창자병으로 죽게 됨
      • 아끼는자 없이 죽었고 (no one's regret), 다윗성에서 장사는 지냈으나, 열왕의 묘실에 두지 않음
      여호람의 22세의 아들 아하야(1년)가 (요람 제 12년) 왕이 됨.
      • 모친 아달랴의 충고를 열심히 따라 아합 집처럼 행함
      • 요람은 길르앗 라못에서의 하사엘 싸우다 다치고 아하시야는 요람을 병문안 가고 거기서 예후에 의해 요람이 죽게 되고... 아하시야의 형제의 아들들도 죽게 되고.. 사마리아에 숨었던 아하시야도 죽게 됨 
      •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하고 장사함  
       랴(6년)
      • 아하시야의 엄마/ 여호사밧의 며느리/ 여호람의 부인/ 오므리 손녀/ 아합과 이세벨의 딸
      • 아하시야의 죽음을 듣고 모든 후계자(whole royal family of the house of Judah)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됨.
      • 요아스는 살아 남음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열하11:2)"  여호람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제사장 여호야다의아내/ 여호사브앗/여호세바가  여호아하스의 아들 baby요아스를 숨겨 6년간 키움
      • 제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아하시야가 죽을 때 성전 제사장/ 여호세바의 남편) 여호와 전에서 백부장과 호위병 백부장들과 함께 언약을 하고, 왕으로 세울 7살 요아스를 보이고, 즉위식 계획을 세밀하게 세우고, 세팀으로 나눠 보호하고 7살 난 요아스에게 면류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움. 
      • 아달랴가 와서 보고 반역이라며 날뛰자, 여호와의 전에서 죽일 수 없기에 성전 밖으로 내쫒고 아달랴는 말이 다니는 문 앞에서 죽임을 당함.


      요아스 왕(40년) 
      • 여호야다의 지휘아래,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팀을 이뤄 요아스를 지킴. 안식일 입번(on duty)한 사람 1/3은 문을 / 1/3은 왕궁을/ 1/3은 성문을 지키며 / 백성들은 여호와 전 뜰에서 병기를 들고 서 있게 하고, 레위인들이 무기를 들고 왕을 호위하며 여호와전에서 꺼낸 다윗 왕의 창과 큰/작은 방패를 백부장에게 나눠주어 요아스을 지키게 하고  즉위식을 함
      • 백성이 여호와와 언약을 맺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고, 온 국민이 바알 신당을 허물고, 바알 제사장 맛단을 죽임
      • 즉위식 후 여호와전에서 나와 왕궁으로 감."백부장들과 존귀한 자들과 백성의 방백들과 온 국민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서 윗문으로 좇아 왕궁에 이르러 왕을 나라 보좌에 앉히매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대하 23:20-21) "
      •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교훈하고 요아스가 정직히 행함 (여호아다가 요시야로 2 아내를 얻게 함) 
      • 요아스가 성전에 들어 온 모든 은(아는 사람에게 받은 은??)을 성전 보수를 하라고 명하지만 (제사장들이 요아스 제 23년까지도 보수하지 않음 (왕하12:6 ) 일의 진행이 늦어지자 자발적인 헌금을 유도한다."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왕하12:7)" 
      • 제사장이 직접 나서서 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을 고용해서 수리하기로 함.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왕하12:8)" 
      • 요아스는 여호야다에게 여호와전 문 밖에 보수공사를 위한 헌금 통/ 법막을 위한 세(tax for the Tent of the Testimony )통(chest)을 만들고 유다 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내라고 하고 서기와 대제사장이 그것을 관리하도록 함. (일꾼을 고용함 /대하 24:12) 많이 걷힌 돈으로 성전이 모양을 갖추게 되고 여호야다는 그 곳에서 평생 번제를 드림 (130세에 나이가 많아 죽자 다윗왕 묘실에 장사 됨)
      • 여호야다가 죽은 후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듣고 아세라 상을 섬기자 요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통해 하나님께서 형통치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무리의 꼬임에 넘어간 와의명령을 쫒아 스가랴를 죽임.
      • 1년 후 아람왕 하사엘이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올라오자 요아스가 "유다 왕 여호사밧여호람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왕 하사엘에게 보내자(왕하12:18) " 예루살렘을 치지 않고 돌아감.  그러나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징벌하였더라 (대하 24:24)"
      • 많이 다친 요아스를 아람 사람들이 버리고 가자(대하 24:25) 신복들이(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 실라가는 길 밀로궁(침상에서)에서 요아스 왕을 죽임. 다윗성에서 장사했으나 열왕묘지에 들어가지 못함.
      요아스의 25세 아들 아마샤(29년)가 왕이 됨
      나라가 굳게 선 후 아버지를 죽인 신복들을 죽임 (자녀들은 살려 둠)
      전쟁을 위해 군사 30만을 모으고 이스라엘 장병 10만명을 사서 전쟁에 나가려 하였다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나가느것을 좋지 않게 여기심으로 이스라엘 용병들을 그냥 보냄.
       ----------정리 중

      열왕기하-엘리사

      1. 엘리야겉옷엘리사에게 던짐으로 부름을 받음. 12마리 소를 몰고 가다가 엘리야를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 소를 삶아 백성들에게 먹게 하고 아버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엘리야를 따름
      2. 엘리야가 하늘로 올림을 받을 때 (taken up to heaven) 끝까지 함께 있어, 엘리야 보다 영감을 두배 (inherit a double portion of your spirit)있게 해달라고 소원하고, 엘리야가 승천(went up to heaven) 하며 남긴 겉옷을 주워 요단강을 가르고 건너 옴
      3. 여리고의 성읍에 좋지 않은 물의 근원에 소금을 뿌려 좋은 물로 만듬.
      4. 벧엘에서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며 놀리며 사라지라고 하자, 엘리사가 여호와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고,  숲에서 곰이 나와 놀리던 42명의 아이들을 찢음. 갈멜산으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 옴
      5. 생도 중 한 과부가 빚 때문에 아들을 잃게 될 지경에 이르자 그릇을 모아오라 하고.. 그 그릇에 기름이 있게 하여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게 해 줌
      6. 엘리사를 위해 다락방을 짓고 섬긴 수넴 여인에게 아이 없음을 보고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함. 그 아들이 갑자기 두통으로 죽자 기도하고 자기 몸을 엎드려 아이를 살림(7번 재채기)
      7. 길갈에서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을 때 들에 난 독이 덩쿨 든 국을 끓여 먹고 모두 죽게 되었을 때 밀가루를 넣어 독을 제함
      8. 처음 거둔 식물로 만든 보리 떡 20개와 자루에 담긴 야채로 100명을 먹임 (먹고 남음)
      9.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침 (요단 강 7번 목욕)
      10. 엘리사의 servant 게하시 Gehazi가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에게 주고자 했던 감사 표현 물품에 유혹되어 나아만 장군을 따라가 은 2달란트와 옷 2벌을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엘리사에게 시치미를 떼고, 게하시는 대대로 이어질 문둥병에 걸림
      11. 엘리사의 생도들이 거하는 곳이 좁아 새로 건축하기 위해 도끼로 나무를 베다가 빌려온 그 도끼를 물에 빠뜨리게 되고, 렐리사가 나무가지를 꺽어 물에 던짐으로 도끼가 물위로 떠오름
      12. 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을 치려 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그 계략을 여러 차례 이스라엘 왕으로 알게 하자, 화가난 아람 왕이 도단에 거하고 있는 엘리사를 치러 사람을 보냄.
      13. 하나님께서 도단 성을 불말과 불병거로 지켜 주시고, 치러온 적들의 눈을 멀게 하여 사마리아/이스라엘 성으로 가서 눈을 뜨게 하심. 엘리사의 말대로 이스라엘 왕이 아람 적군들을 먹이고 마시우게 하고 돌려 보냄.
      14. 아람 왕 벤하닷이 쳐들어 왔을 때, 이스라엘이 성안에 갇혀 굶주림으로 자식을 잡아 먹고 물가가 높이 치솟자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를 죽이고자 하여 찾아갔으나 엘리사가 하늘 높이 치 솟은 물가가 내일 다시 원상대로 될것이라고 함. (문둥이가 찾아간 아람 적군 진/ 요람/Joram의 장관이 밟혀 죽임을 당함)
      15. 수넴 여인(아들이 살아난)에게 7년간 가뭄이 있음으로 블레셋에 가서 살라고 하고 그 여인이 7녀을 살고 돌아왔을 때 게하시가 왕에게 그 수넴 여인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고, 왕은 그 여인의  집과 땅과 그간 밭에서 난 소출 모두를 되찾도록 함 
      16.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을 때 다메섹에 있는 엘리사에게 하사엘을 보내 병이 나을 것인가를 알아보게 함. 하사엘이 왕이 될것과 그가 할 끔찍한 일들을 이야기 함. 하사엘은 돌아가 벤하닷을 젖은 이불을 덮어 죽임.
      17. 엘리사가 길르앗 라못으로 제자를 보내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왕이 될것을 이야기 함 (아합의 집을 칠 것/ 선지자와 여호와 종의 피 값을 이세벨에게 갚을 것)
      18.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열상19:17)"
      19. 유다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되고/ 엘리사는 죽을 병에 걸림.
      20. 요아스에게 활과 살을  취하라 하고 함께 동편으로 활을 날림으로 아람사람 칠것을 예언하고 또 땅을 치라 하니 요아스가 3번 치자 아람을 3번 칠것을  이라고 함 (여러번 치지 않은 것에 화를 냄)
      21. 엘리사가 죽고 그 땅에 도적떼들이 다녔는데 어떤 사람이 사람을 장사하려다가 도적떼가 무서워서 엘리사 묘실에 시체가 던지고 도망하였는데 그 시체가 살아남.

      열왕기하 - 왕들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25년)
      •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지키고 견고한 성마다 군데를 두고 유다땅과 에브라임 성읍들에 수비대 garrison을 두고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 하나님께 구하고, 계명을 행하고, 전심으로 여호와 길을 걸음. 
      • 제 3년에 "그의 방백들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또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들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대하 17:7-9)"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 전지역을 다니며 사람들을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함
      • 주변 국가들이 유다를 두려워함 (116만명의 군대를 가짐)
        • 유다에 속한 천부장 아드나가 큰 용사 30만 명을 거느렸고 
        • 지휘관 여호하난이 28만 명을 거느렸고 
        •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가 큰 용사 20만 명을 거느렸고 
        • 베냐민에 속한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20십만 명을 거느렸고
        • 여호사밧의 호위군 18만 명을 거느렸음
      •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마다 재판관을 세우고 
        •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족장들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주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 어떤 성읍에 사는 너희 형제가 혹 피를 흘림이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와서 송사하거든 어떤 송사든지 그들에게 경고하여 여호와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여 너희와 너희 형제에게 진노하심이 임하지 말게 하라 너희가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게하라
      •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지로다 하니라 (대하 19:4-11)
      •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고! had great wealth and honor (대하18:1)"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 (여호람아달랴의 결혼) 를 맺음
      • 여호람과 아합의 딸(아달랴)이 결혼  후 2년 정도 지나고 사마리아로 아합왕에게 함께 길르앗라못을 치기로 하고 아합에게 이스라엘 선지자에게 물으라고 함 
      • 아합과 함께 싸움에 나가 이스라엘 선지자 미가야 예언대로 패하고 아합은 활에 맞아 죽고 여호사밧은 평안히 예루살렘으로 돌아 옴
      • 하나니 선지자 아들 예후"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대하 19:2)" 예언한 후 모압과 암몬 사람이 쳐들어 오려 하자, 여호사밧이 회개하고 온 유다 백성과 함께 금식하자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 대하 19:13)" 스가랴의 아들 야하시헬(브나야의 손자/ 언약궤 앞에서 나팔 불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겠다고 함. (전쟁에서 노략한 물건을 거두는데만 3일 걸림) 
      • 악한 왕 아하시야와 친구(alliance)가 됨으로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대하 20:37:)" 
      •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아사랴/여히엘/스가랴/아사랴/미가엘/스바댜
      오므리 아들 아합(21년) >  아하시야(2년)여호람/요람 Joram(유다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Jehoram 제2년) 오므리 왕조가 끝나고 여호사밧의 후손이 이스라엘의 왕이 됨>이스라엘 왕 예후(28년)> 그 아들 여호아하스 >그 아들 요아스(16년)(유다 왕 요아스 제 37년/ 아버지 여호아하스와 3년 섭정)> 요아스여호아하스의 손자 /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41년)>아들 스가랴(6개월)(아사랴 제 28년)가 예후의 가문의 4대 째 왕
      야베스의 아들 살룸(1달)(유다 왕 아사랴 제39년)> 가디의 아들 므나헴(10년)>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2년)(아사랴 제50년)> 르말랴의 아들 베가(20년)(아사랴 제 52년) >엘라의 아들 호세아(요담 제20년)가 반역하여 베가를 죽이고 왕이 됨. (참조: 이스라엘 왕들 )

        11/28/2010

        남을 돕는 마음을 주세요

        Prayer For a Willingness to Serve Others

        Lord, make us instruments of your peace.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평화를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해 주세요
        Where there is hatred, let us sow love;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심게 해 주세요
        where there is injury, pardon;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where there is discord, union;
        분열이 있는 곳에 하나됨을
        where there is doubt, faith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where there is despair, hope;
        절망적인 상황에 희망을
        where there is darkness, light;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을
        where there is sadness, joy.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해 주세요

        Grant that we may not so much seek
        우리가 구하지 못하는 것까지 베풀어 주세요.
        to be consoled as to console;
        위로 받아야 할 곳에 위로를
        to be understood as to understand;
        이해가 필요한 곳에 이해를
        to be loved as to love.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배풀어 주세요 

        For it is in giving that we receive;
        우리가 받았기에 줄수 있고
        it is in pardoning that we are pardoned;
        우리가 용서 받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으며
        and it is in dying that we are born to eternal life. Amen.
        우리가 영생을누릴 수 있기에 죽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아멘.
        St. Francis of Assisi (1181-1226)

        우리를/ 우리 자녀를 사용하셔서 남을 돕고, 일으켜 세우며, 희망의 빛을 비추게 해 주세요

        열왕기상- 엘리야

        엘리야

        • 길르앗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수년 간의 가뭄에 대해 예언함
        • 아합을 피해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 다 준 떡과 고기를 먹고 시내 물이 마를 때 까지 거함.
        • 시돈 지방 사르밧에 가서 가난한 과부에게 떡과 물을 달라고 하고 그 집에서 머뭄. 그 과부 집에 밀가루와 기름이 가뭄이 끝날 때 (3년)까지 떨어지지 않음. 과부 아들이 죽자 엘리야의 기도로 살려냄
        • 아합이 오바댜에게 나타나 아합에게 드러 내어보이고 갈멜산으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모두 나와 경쟁하여,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를 증명 해 보이겠다고 함. 물통 4에 물을 채워 3번 번제 물에 부은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셔서 번제물을 태워버림
        • 아무 것도 하지 못한 바알 선지자들을 엘리야가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임
        • 아세라를 섬기는 잇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 하자, 엘리야가 도망하여 브엘세바로 도망하고 로뎀 나무 밑에서 하나님께 죽기를 기도함. 하나님의 메신저가 떡과 물을 주며 위로하고 40일 40야를 걸어 호렙산에 이르게 됨.
        • (호렙산에서) 하나님께서 세미한 목소리로 엘리야에게 나타나셔, 다메섹에 사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을 삼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로 삼으라고 하심.
        • 아합 왕의 나봇 포도원 사건을 악하게 여기시고 아합의 집안을 멸하시기로 한 하나님의 뜻을 전함.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아합의 피를 핥을 것)
        •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고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는 길에 엘리야가 그 메신저들에게 아하시야가 죽을 것이라고 함. 
        • 2차례에 걸쳐 50부장과 50인이 찾아갔으나 모두 불에 타서 죽게 되고 3번째 보내진 50부장과 50인과 함께 아하시야 왕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예고함
        • 하나님께서 회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부르려 하실 때 엘리사에게 길갈에 머무르라고 하나, 벧엘로 함께 가고자 하고 벧엘에서여리고로 ..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함께 간 엘리사.
        •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강을 쳐서 요단강을 가르고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영감을 갑절로 더 해 줄것을 원한다.  
        • 불말과 불수레가 엘리야와 엘리사 사이를 가로지르며 회리 바람과 함께 엘리야는 승천하고 겉옷 만 남게 되자, 그 겉옷을 들고 엘리사가 요단강을 엘리야가 한것 처럼 하고 건넘. 

        11/23/2010

        헤리파터- 마법와 매직파워


        자세히 읽지는 않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해리파터를 권하지 않습니다.
        매직 파워.. 내게 놀라운 힘을 더 해 주는 능력
        마녀와 마귀들 나쁜 영들과 형채들....마법사
        성령님을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물체에게서 능력을 얻는 슈퍼 내츄럴 파워...초 자연적인 힘....
        하나님 말씀으로 악한 영을 쫒는 것이 아니라 마법 spell로 내어 쫒고 그것을 배워서 사용하고....
        WICCA
        Fantasy 쇼라고 보기에는 우리 자녀들의 영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냥 재미있는 스토리라고 보기에는 우리 자녀들이 지금 살고 있는 현실과 가상을 햇갈리게 하는 환타지 영화네요

        저는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신 것을 헷갈리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11/16/2010

        열왕기상- 왕들#0

        르호보암(17년) 유다/이스라엘
        •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서 피해 있다 돌아온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호보암에게 앞으로의 행정에 대해 (세겜에 모여) 물음.
        • 르호보암은 노인들의 의견과 자기와 자란 젊은 이들의 의견 중 젊은 이들의 의견 (더욱 강한 태도를 취할것)을 택하고 발표하나 백성들이 르호보암을 인정치 않으며 유다 족속만 르호보암을  왕으로 인정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움. (중재를 위하여 르호보암이 하도람을 보내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죽임을 당함)
        • 르호보암이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를 18만명을 모아 여로보암과 싸우려 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만 둠. 
        •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 15개의 수비성을 건축하고 지휘관을 두고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 양식/ 기름/ 포도주를 저축하고 방패와 창을 둠 
        • 다윗의 아들 여리못의 딸 마할랏 (마할랏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의 소생)을 아내로 삼고  아들들 (여우스/ 스마랴/사함)을 낳았고
        •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장가 들어 아비야/ 앗대/시사/ 슬로밋을 낳고
        • 르호보암은 아내 18 명과 첩 60 명을 거느려 아들 28명과 딸 60 명을 낳음
        •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모든 처첩보다 더 사랑하여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후계자로 세움 (대하 11: 18-22)
        • 나라가 견고하고 강해지니 여호와의율법을 버림으로 다스린지 제 5년에 애굽왕 시삭에 의해 수 많은 여호와의 전/ 왕궁의 보물과 다윗 때에 만든 금 방패들을  빼앗김
        • 선지자 스마야가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대하 12:8)"라고 함
        • 41세에 왕이 되서 17년 다스리는 기간 동안,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열왕기상 14:23-24)"  
        • 치리하는 기간 내내 여로보암과 전쟁이 있고 르호보암이 죽고 아들 아비야/아비얌( 3년)이 왕이 됨  
         아비야/아비얌 (3년)(여로보암 제 18년)왕이 됨.
        • 아비야 군 40만과 여로보암 군 80만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김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것이 아니냐 .... 이방 백성의 풍속을 좇아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무론 누구든지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일곱을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대하13:5,9)"하며 하나님에게서 떠난 이스라엘을 책망함. 
        • 하나님께서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을 쳐서 패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항복함 (50만명이 죽음) 여로보암도 하나님께서 치심으로 죽음

        아비야 아들 사(41년)가 왕이 되어 다윗 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함
        • 선지자 오뎃의 예언"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2)" 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땅에서 없애고 에브라임 산지의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 여호와의 낭실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제 15년 3월에 예루살렘에 모여 제사를 드리고 언약"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 (대하 15:12)"을 맹세함
        • 남색하는 자를 내어 쫒고
        • 우상을 없애고
        •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르고
        • 그 마음을 여호와 앞에 온전하게 하고
        • 아버지와 자신이 드린 금과 기명(articles)을 구별하여 여호와의전에 들여 놓음
        • 제 35년까지 전쟁이 없이 평안을 누렸음
        • 제 36년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는데 바아사가 유다로 와서 라마에 성을 짓고 유다 사람들이 아사에게 오지 못하도록 하자,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여호와의전/왕궁에 있는 금과 은등 예물을 보내어 아람 왕으로 이스라엘과의 약조를 깨고 라마에 성을 건축하고 있는 바아사의무리를 내어 쫒아 달라고 부탁함
        • 라마에 남겨진 재목들과 돌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함
        • "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대하 16:7)"라며 이제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자 그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고 백성들을 학대하였으며
        • 제 39년에 병에 들었으나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에게 구하더니 제 41년에 죽게 됨.
        • 아들 여호사밧 (25년)(아합왕 제 4년)이 왕이 됨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왕(22년 치리>그의 아들 나답(2년)이 왕이 됨>아히야의 아들 바아사(24년)가> 그 아들 엘라 (2년)> 신복 시므리(7일)> 백성들이 이스라엘 군대 장관 오므리(18년)를 왕으로 세워 >아들 아합(21년)이 왕이 됨  ---(열왕/역대 -이스라엘 왕 참조)

          열왕기상- 솔로몬

          솔로몬 정권에 대적하는 무리
          • 다윗 때에 요압이 에돔 남자들을 모조리 죽여 없앴는데, 그 때 왕의 신복과 함께 애굽으로 도망한 아이 하닷이, 애굽에서 바로의 왕비 다브네스의 동생과 결혼하여 아들 그브낫을 낳고, 그느밧은 바로의 왕자처럼 함께 큼.  ..그 하닷이 요압과 다윗이 죽음을 듣고 고국으로 돌아옴
          •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죽일 때 다메섹에서 무리를 모으고 왕이 된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
          •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선지자 아히야가 자기의 새 옷을 12조각으로 찢어 10조각을 여로보암에게 "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왕상 11:37-39)주며 솔로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빼앗아 10지파를 주실것이라고 함. 솔로몬에게서 피해 애굽으로 도망함
          솔로몬(40년)  부귀와 태평 천국
          • 기브온 산당(모세 때 만든 놋단)에서 1천 번제를 드린 후 꿈에서 하나님을 만나 지혜를 구하게 됨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심(왕상 4:29)"
          • 엄청난 물질적 축복과 강한 군대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심, 
          • 여호와 전과 솔로몬 왕궁을 건축함 (두로 왕 후람이 도움)
          • 공사일 하는 사람 3만명 / 이방인 십오만 삼천 육백 명( 전에 다윗이 계수)을 짐꾼 (8만) 벌목꾼 (7만)  지휘관(3천6백)도 노동케 함
          • 모리아 산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대하 21:18)" 에 제4년 2월2일에 여호와의전(주께서 영원히 거할 처소)을 건축 하기 시작함 
          • 여호와의 전을 7년에 걸려 완공하고 7월 (초막절)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의 성 시온에서 레위인들이 메어 옴 (언약궤 안에 돌판: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이외는 아무것도 없음) 레위인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 헤만/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비파/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들이 감사하며 찬양하자 구름이 전에 가득 참
          •  솔로몬의 봉헌 기도: 
            • 은혜의 하나님
            • 약속하신 것을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
            •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대상 8:27, 28/ 대하 6:18,19)" 
            • 사람 사이의 일을 판별하여 주시고, 
            • 죄로 인해 남의 나라에 넘기웠을 때 회개하고 여호와께 돌아오면 용서 해 주시고, 
            • 범죄함으로 인해 가뭄이 왔을 때 주를 인정하고 죄에서 떠나면 용서하시고 비를 내려주시고, 
            • 누구든지 마음에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사유하시고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고,
            • 이방인이 이 전에 와서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도 들어 주시고, 
            • 주의 백성이 멀리 있을 때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들어주시고, 
            • 범죄하여 적국에 끌려가서 회개하고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 범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을 태움 (여호와의영광이 가득함) 
          • 솔로몬은 2만 2천 마리의 소와 12만 마리의 양을 번제와 화목제 드리며 온 이스라엘이 모여 7일간의 낙성식을 마치고 7일간의 무교절을 보내고 8일째 총회로 모임.7월23일에 백성들이 각기 자기 사는 곳으로 돌아감.
          • 여호와전과 솔로몬 왕궁을 다 건축한 후(20년)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꿈으로 나타나셔서 심판과 회복 축복과 저주 : 지키고 떠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것/ 거역하고 떠나면 저주를 받을것을 말씀하심
          • 후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돌려 준 20성읍을 재건함
          • 바로의 딸을 거룩한 예루살렘으로 들이지 않고 다윗성에 두었던 그 다윗이 이방여인(모압/ 암몬/ 에돔/ 시돈/ 헷 여인)들을 사랑 하여 700명의 왕비와 300명의 첩을 두면서 이방신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와  산당을 짖고 하나님께 죄악을 지음. (기브온에서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이방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신 걸 잊고)
          •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40년 다스리고 그 아들 르호보암 (17년)이 왕이 됨.

            열왕기 상- 솔로몬의 성전


            솔로몬이 두로의 왕 히람(다윗을 좋아하던)에게서 백향목 재목/ 잣나무 재목 받고 / 히람에게 해마다 밀가루 2만석과 맑은 기름(olive oil) 이십석을 주기로 약조 함
            • 아도리남 감독 하에 3.300명의 동독 관리 (supervisor)
            • 역군(laborers) 3만명이 1만 명씩 번갈아 가며 1달은 레바논 두달은 이스라엘에서 일함.
            • 담군 (carriers ) 7만명 돌뜨는 사람 (stonecutters) 8만명
            •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함께 건축 준비
            여호와 성전:
            • 60L x 20W x 30 H규빗 
            • 성전 마당 10x 20 규빗
            • (금) 지성소:  20x20x20 규빗
            • 지성소 안데 그룹 1쌍 각 10규빗
            •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와 놋쇠 다루는 공사를 돕게 함. 야긴 & 보아스 라는 18 규빗짜리 두 놋 기둥을 성전의 주랑 (portico of the temple) 앞에 세우고,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2개 /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는 그물 2개/ 백합화/ 석류 400개를 만들고, 바다와 바다를 떠 받은 소 12마리, 놋 받침수레 10개, 물두덩 10개 그리고 솥/ 부삽/ 대접들을 놋으로 만듬
            • 솔로몬이 제단에 쓰는 금으로 된 기구들을 만듬 (자기가??)
            • 왕이 된지 4년 째 해에 2월 (4-5월)에 성전 기초를 쌓고 11년 째 8월(10-11월)에 완공함


            솔로몬의 왕궁
            13년간 건축함
            100L x 50W x 30H 규빗 규모
            기둥을 세워 50L x 30W 길이의 colonnade를 만들었음 
            보좌 or 심판 하는 곳과  throne hall, the Hall of Justice / 솔로몬 거처로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