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다윗과 솔로몬에게 예루살렘에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을 둘 것이라고 하신 그 곳)
-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왕하 21:3-7)
- 하나님께서 유다와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함. 원수의 손에 넘기겠다고 하심
- 앗수르의 군대 장관들이 므낫세를 사로잡아 쇠사슬로 묶어 바벨론으로 끌고 감
- 므낫세가 겸비(humble himself) 하고 기도 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도를 받으심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됨
- 돌아와서 외성을 높이 쌓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지휘관을 두고 이방신과 여호와전에 있는 우상들을 제거하고 여호와전을 건축한 산과 예루살렘에 있는 쌓은 제단을 성밖으로 버리고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명령함
- 백성들이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더라 (대하 33장)
- 웃사 동산/궁궐 동산에 장사 되고 그 아들 아몬(2년)이 왕이 됨
므나셋의 8세 의 아들 요시야(모친 여디다)가 왕이 됨 -종교 개혁
- 다윗 처럼 정직히 행함.
- 제 8년에 다윗의 하나님을 찾고
- 제 18년에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는 일을 마치고,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 성전에 가서 대제사장 힐기야와 함께 헌금 받은 은 (레위사람들이 문에서 받은/거둔 돈)을 계산하여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라고 함. (일하는 사람들의 감독은 레위지파 므라리 자손 중 야핫과 오바댜요 그핫 자손들 중 스가랴와 무술람)
- 힐기야가 헌금한 돈을 꺼낼 때 모세가 전한 율법책를 발견하고 사반에게 주어 읽게 하고 사반은 요시야 앞에서 그 책을 읽자 요시야가 옷을 찢음(애통해 함)
- 요시아는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나라와백성을 위하여 그 책에 대해 하나님께 물으라고 명함
- 힐가야/ 아히감/ 악볼/ 사반/아사야가 여선지 훌다를 찾아 가자(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 훌다가 찾아 온 사람들에게 백성들이 오랫 동안 지어 온 죄로 인하여 그 땅이 빈터가 되며 저주가 될것이라고 말함 (자신을 겸비하고 통곡한 요시야 때를 지나서 하시겠다고 함)
-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들을 모으고,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모인 가운데 그 책을 읽어 들려 주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왕하 23:3)"며 하나님 앞에 언약하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함
- 요아스 제 12년에 여호와의 전과 유다/예루살렘 땅을 새롭게 함
- 여호와 전에서 숭배한 우상과 이방 종교를 위해 만든 그릇들을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고 그 제사장들을 내쫒고 므낫세가 세운 아세라 상을 태우고, (아세라를 위해 weaving 짜던 곳) 남창들을 내어 쫒고
- 게바부터 브알세바까지 (북에서 남까지) 그 산당들을 더럽게 하고
- 성문 왼쪽에 있는 산당을 없애고
- 힌놈의 아들 골짜기 도벳을 더럽게 하고 몰록을 위해 자녀들을 불로 지나가게 하는 것(자녀 번제)을 못하게 하고
-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태양신을 위해 세운 말들을 제거하고 태양수레를 불 사르고
- 유다의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서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솔로몬 아내들이 들여 온 이방 신들을 왕이 더럽게 하고, (시돈 아스다롭/ 모압의 그모스/ 암몬의 밀곰 석상)
-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우고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선지자 아히야의 예언으로 된이스라엘 초대 왕)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 사르고
- 벧엘 근처 산에 있는 무덤에서 해골들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제단을 더럽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왕상13:1)" 유다에서 이일을 전하기 위해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무덤과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무덤은 가만히 둠
- 벧엘에서 한것처럼 이스라엘 여러 왕이 지은 사마리아의 산당을 제거하고 신당 제사장들을 제단 위에 죽이고, 단 위에서 사람 해골을 불사름
- 북 유다에 이어 이어 /이스라엘/사마리아 청소를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선지자 사무엘 이후 / 이스라엘 왕들은 이렇게 지킨 적이 없고, 여러 유다 왕들 다스리던 때에 제대로 (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적이 없는 유월절을 (첫째달 14일) 요아스 제 18년에 지킴. 요시야가 자기 소유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유월절 제물로 내어 놓자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힐기야와 스가랴와 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이천육백 마리와 수소 삼백 마리를 주었고/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고나냐/그의 형제 스마야와 느다넬과 또 하사뱌와 여이엘과 요사밧) 양 오천 마리와 수소 오백 마리 레위사람에게 유월절 제물로 줌(대하 35장) 모세의 책에 기록한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무교절 7일을 지킴.
- 율법책에 근거하여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함
- 요시야의 엄청난 회개와 개혁에도 불구하고 므낫세로 인해 너무 진노 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물리치심 같이 유다도 물리치시고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전을 버리실것이라고 함
- 첫번 유월절을 지내고 성전 정돈 하기를 마친 후,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왔을 때 요시야 왕이 맞서 싸우러 나가고, 느고가 요시야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하는 전쟁이니 막지 말라고 하나 "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대하35:21) " 요아스가 변장을 하고 나가 싸우고 므깃도에서 활에 맞아 중상을 입고 예루살렘으로 옮겨지나 죽게 됨
- 예래미야가 요아스를 위해 애가를 지음
- 백성들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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