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르앗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수년 간의 가뭄에 대해 예언함
- 아합을 피해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 다 준 떡과 고기를 먹고 시내 물이 마를 때 까지 거함.
- 시돈 지방 사르밧에 가서 가난한 과부에게 떡과 물을 달라고 하고 그 집에서 머뭄. 그 과부 집에 밀가루와 기름이 가뭄이 끝날 때 (3년)까지 떨어지지 않음. 과부 아들이 죽자 엘리야의 기도로 살려냄
- 아합이 오바댜에게 나타나 아합에게 드러 내어보이고 갈멜산으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모두 나와 경쟁하여,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를 증명 해 보이겠다고 함. 물통 4에 물을 채워 3번 번제 물에 부은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셔서 번제물을 태워버림
- 아무 것도 하지 못한 바알 선지자들을 엘리야가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임
- 아세라를 섬기는 잇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 하자, 엘리야가 도망하여 브엘세바로 도망하고 로뎀 나무 밑에서 하나님께 죽기를 기도함. 하나님의 메신저가 떡과 물을 주며 위로하고 40일 40야를 걸어 호렙산에 이르게 됨.
- (호렙산에서) 하나님께서 세미한 목소리로 엘리야에게 나타나셔, 다메섹에 사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을 삼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로 삼으라고 하심.
- 아합 왕의 나봇 포도원 사건을 악하게 여기시고 아합의 집안을 멸하시기로 한 하나님의 뜻을 전함.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아합의 피를 핥을 것)
-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고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는 길에 엘리야가 그 메신저들에게 아하시야가 죽을 것이라고 함.
- 2차례에 걸쳐 50부장과 50인이 찾아갔으나 모두 불에 타서 죽게 되고 3번째 보내진 50부장과 50인과 함께 아하시야 왕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예고함
- 하나님께서 회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부르려 하실 때 엘리사에게 길갈에 머무르라고 하나, 벧엘로 함께 가고자 하고 벧엘에서여리고로 ..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함께 간 엘리사.
-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강을 쳐서 요단강을 가르고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영감을 갑절로 더 해 줄것을 원한다.
- 불말과 불수레가 엘리야와 엘리사 사이를 가로지르며 회리 바람과 함께 엘리야는 승천하고 겉옷 만 남게 되자, 그 겉옷을 들고 엘리사가 요단강을 엘리야가 한것 처럼 하고 건넘.
Arise, cry out in the night, as the watches of the night begin; pour out your heart like water in the presence of the Lord. Lift up your hands to him for the lives of your children, who faint from hunger at the head of every street.
11/28/2010
열왕기상- 엘리야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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