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2010

열왕기상- 엘리야

엘리야

  • 길르앗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수년 간의 가뭄에 대해 예언함
  • 아합을 피해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 다 준 떡과 고기를 먹고 시내 물이 마를 때 까지 거함.
  • 시돈 지방 사르밧에 가서 가난한 과부에게 떡과 물을 달라고 하고 그 집에서 머뭄. 그 과부 집에 밀가루와 기름이 가뭄이 끝날 때 (3년)까지 떨어지지 않음. 과부 아들이 죽자 엘리야의 기도로 살려냄
  • 아합이 오바댜에게 나타나 아합에게 드러 내어보이고 갈멜산으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모두 나와 경쟁하여,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를 증명 해 보이겠다고 함. 물통 4에 물을 채워 3번 번제 물에 부은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셔서 번제물을 태워버림
  • 아무 것도 하지 못한 바알 선지자들을 엘리야가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임
  • 아세라를 섬기는 잇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 하자, 엘리야가 도망하여 브엘세바로 도망하고 로뎀 나무 밑에서 하나님께 죽기를 기도함. 하나님의 메신저가 떡과 물을 주며 위로하고 40일 40야를 걸어 호렙산에 이르게 됨.
  • (호렙산에서) 하나님께서 세미한 목소리로 엘리야에게 나타나셔, 다메섹에 사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을 삼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로 삼으라고 하심.
  • 아합 왕의 나봇 포도원 사건을 악하게 여기시고 아합의 집안을 멸하시기로 한 하나님의 뜻을 전함.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아합의 피를 핥을 것)
  •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고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는 길에 엘리야가 그 메신저들에게 아하시야가 죽을 것이라고 함. 
  • 2차례에 걸쳐 50부장과 50인이 찾아갔으나 모두 불에 타서 죽게 되고 3번째 보내진 50부장과 50인과 함께 아하시야 왕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예고함
  • 하나님께서 회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부르려 하실 때 엘리사에게 길갈에 머무르라고 하나, 벧엘로 함께 가고자 하고 벧엘에서여리고로 ..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함께 간 엘리사.
  •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강을 쳐서 요단강을 가르고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영감을 갑절로 더 해 줄것을 원한다.  
  • 불말과 불수레가 엘리야와 엘리사 사이를 가로지르며 회리 바람과 함께 엘리야는 승천하고 겉옷 만 남게 되자, 그 겉옷을 들고 엘리사가 요단강을 엘리야가 한것 처럼 하고 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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