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슬르월(11-12월)에 아냐나에게 예루살렘에 관한 소식을 듣고 왕의 술관원이 된 느헤미야 금식하며 기도하고, 지혜롭게 행하며 니산월 (4-5월)에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예루살렘을 중건케 해 달라고 할 챤스를 만듬 (중건 12년 걸림)
- 예루살렘에 도착한지 3일만에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성곽을 돌며 계획을 세우고
-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비웃음
- 대제사장 엘리야십이 양문을 건축하고 성문을 달고 함메아 하나넬까지 성벽을 건축함 >여리고 사람> 이므리 아들 삭굴.................................... 공사가 빨리 진행되자
- 산발랏이 화가 나서 비웃고 도비야도 덩달아 비웃고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이 증수되고 퇴락한 곳이 수보 되어가는 것(progression of repair)에 화가나서 깽판을 치기로 함. 들어가서 살육을 하자고 함.
- 기도하며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수비하게 하고
- 그 동네 유다 사람들이 10번이나 와서 놈들이 공격할것 같다고 얘기해도, 한손에 무기 한손에 삽을 잡고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밤에는 지키고 낮에는 일을 계속함
-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백성들 사이에서 형제들끼리 이자돈을 받고 자녀를 노예로 팔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자 느헤미야가 나서서 해결한다. " 귀인과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취리를 하는도다 하고 ..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속량하였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느 5:7,8)" 꾸짖고 본을 보인다.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곡식을 백성에게 취하여 주나니 우리가 그 이식 받기를 그치자(느 5:10)" 그리고 받은 것의 1/100을 돌려 보내라 함
-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에게서 총독 분량으로 받는 식량을 12년 동안 거민들과 나누고 거민들에게 무거운 세를 지우지 않음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느 5:19)"
-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대적들이 함께 느헤미야를 암살하려고 4번이나 시도했으나 실패하고나니 5번 째는 느헤미야가 바사왕이 되려 한다는 소문을 퍼뜨린다.
- 거짓 선지자 스마야가 느헤미야에게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느6:10)" 하나, 거짓예언을 깨달아 알고
- 52일만에 성벽 공사를 마치자 대적들과이방인이 두려워하며 낙담함.
- 동생 하나니와 영문 관원 하나냐를 세워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함
- 7월 1일에 수문 앞 광장에 모인 백성들에게 율법책을 새벽부터 낮까지 읽어주고 율법을 깨달아 울며 근심하는 백성들에게 성일이니 즐거워하자며 초막절을 지내고 첫날 부터 끝날까지 율법책을 낭독함
- 7월 24일에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그 날의 1/4 율법책 낭독하고, 1/4 회개하고 경배하며 보내고
- 새롭게 살겠다고 언약하여 기록하고 인을 침.
- 하나님의 율법을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킬것을 맹세함
- 연혼/통혼을 하지 않을 것
- 안식일과 성일을 지키고
- 제7년마다 땅을 쉬게하고 빛을 탕감해주고
- 해마다 세겔의 1/3을 하나님전에 바쳐서 "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느헤미야 10:33)"
- 제사장과 레위인이 백성들이 제비 뽑아 해마다 번제에 쓸 나무를 드리기로 하고
- 첫 소산과 첫 열매와 맏아들과 생축의 처음 난것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고
- 처음 간 밀가루(ground meal), 거제물(grain offering), 처음 난 각종 과일, 새 포도주, 새 기름을 제사장에게 주어 여호와전 광(storeroom)에 두게하고
- 물산(Crops)의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주고, 받은 것의 1/10을 처음 난것들을 두는 광에 둘것이다. .
- 리더들과 제비 뽑힌 백성의 1/10은 예루살렘에 살도록 하고, 예루살렘에 살기 원하는 이주민들을 백성들이 축복함. 예루사렘 거주민 : 유다자손(468명) , 베냐민 자손(928명), 제사장(128명), 레위 사람(284명), 성 문지기(172명) 유다 자손 마을: 브엘세바에서 힌놈골짜기까지/ 베냐민 자손 마을 : 믹스바와 벧엘근처
- 느헤미야가 무리와 함께 찬양하며 성벽 봉헌식을 함. 노래하는 사람이 모이고, 레위인들은 몸을 정결케하고 , 감사 찬송하는 큰 두 무리(호세야 & 유다 방백 절반/ 아사랴 & 유다와 베냐민족, 제사장 자손들 , 레위인)가 흩어 모이고, 느헤미야와 백성official 절반)도 여호와 전 앞에 서고, 크게 찬송하고, 크게 제사를 드리고, 크게 즐거워하고 하나님도 크게 즐거워하심.
-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총회(예배)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을 율법을 통해 알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무리들을 분리시킴.
느헤미야가 에루살렘을 잠시 떠나 말미를 얻기 위해 아닥사스다왕(제32년)에게 갔다 온 후
- 백성들이 십일조를 제대로 내지 않아 레위인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일을 하기 위해 그 곳을 떠나고, 도비야와 친한 제사장 엘리아십이 여호와 전 골방 (storeroom)에 도비야를 위해 큰방을 마련 해 줌
- 느헤미야가 돌아와서 도비야의 물건과 그 방을 정리할 뿐 아니라 민장(officials)을 꾸짖고 레위인을 다시 복귀 시키자, 십일조가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게 되고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고지기( charge of the storeroom)를 삼고 분배하는 일을 하난에게 맡김.
- 안식일을 범하고 물건 파는 유다인을 막아 못하게 하고, 안식일날 물건 파는 두로 사람들도 안식일 날 성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성문을 닫게하고
- 이방인과 결혼한 유다 사람 몇을 때리고 머리털을 뽑고
-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음으로 내어 쫒고
- 번제를 위한 나무 드리기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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