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느고가 요하아하스의 아들 엘리야김/여호와 김(11년)을 왕으로 삼음.
- 바로느고 (므깃도에서 요아스를 죽인)가 여호와김으로 이름을 바꿈
- 바로느고가 정한 금 은을 백성들에게서 징수하여 바치며 다스림
-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쳐들어 오고 인질을 잡아감
- 여호와김은 3년을 느브갓네살을 섬기다가 배반함.
-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가 쳐들어 옴
- 므낫세가 저지른 악과 예루살렘에서 흘린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인해 하나님께서 유다를 넘기심
여호와김이 죽고 18세 아들 여호와긴(3개월)이 왕이 됨
- 바벨론으로 인해 애굽 왕이 더 이상 유다 땅에 힘을 쓸 수 없게 됨. 느브갓네살 제 8년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또 용사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왕하 24: 14-16) 가고 느브갓넷살이 시드기야를 세움.
- 여호와긴이 바벨론으로 잡혀 간지 37년만에 "바벨론의 왕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 십이월 그 달 이십칠일에 유다의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왕하25:27) " 여호와긴을 왕족처럼 높이며 대접함
21세 시드기야(11년)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 / 요야스의 아들 /여호아하스의 동생)
- 느브갓네살이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함
- 여호와 보시게에 악을 행하고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으로 그들을 내어 쫒기로 하심.
- 시드기야 제 9년 10월 10일 부터 제 11년 4월 9일까지 예루살렘 성에 갇혀 (느브갓네살이 쳐들어 옴으로) 양식이 떨어지고 성벽이 무너지고, 왕과 백성과 군대가 무너진 성벽을 통해 도망하다가 시드기야가 여리고에서 갈대아인들에게 잡혀 립나로 끌려가고 그 아들들의 그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힘을 당하여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감.
- 느브갓네살 제 19년 5월7일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시위대장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으로 만든 것이나 은으로 만든 것이나 모두 가져갔으며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가져 (왕하 25:8-16)"감. (할아버지) 히스기야 시대에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무릇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왕하 20:17)" 됨.
- 느브갓넷살이 유다 땅에 남아 있는 백성들을 다스리게 할 사람으로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그댤리야/그댤랴를 세움. 그댤랴가 관할하는 것을 안 (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왔으나, 그댤랴가 갈대아인과 바벨론 왕을 잘 섬기면 평안할것이라고 얘기함.
- 이스마엘이 그댤랴를 죽이고 그 백성들과 갈대아인을 죽이고 애굽으로 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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