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왕(22년)
솔로몬의 신복 여로보암이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 (입은 새옷을 12조각으로 찢어 여로보암에게10조각을 주며 솔로몬 손에서 10지파를 찢어 주겠다)을 듣고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 가 있다가 솔로몬이 죽은 후 돌아 옴. 솔로몬 이후 유다 지파만 르호보암을 왕으로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움.
솔로몬의 신복 여로보암이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 (입은 새옷을 12조각으로 찢어 여로보암에게10조각을 주며 솔로몬 손에서 10지파를 찢어 주겠다)을 듣고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 가 있다가 솔로몬이 죽은 후 돌아 옴. 솔로몬 이후 유다 지파만 르호보암을 왕으로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움.
-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으로 제사 드리러 가는 백성들의 마음이 르호보암 왕에게 갈까 걱정하여 벧엘과 단에 금 송아지를 만들어 세우고 제사를 드리라고 함
- 산당을 짖고
-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로 절기를 삼고
- 여로보암이 벧엘의 단에서 제사 할 때 여호와의 사람이 유다에서 벧엘로 와서 그 단을 향하여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열왕기상 13:2)"라고 함.
- 하나님의 사람이 말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 사람을 잡으려다 팔이 굳어진 여로보암
- 그런 일이 있은 후에도 여전히 원하는 사람 누구든지 산당의 제사장을 삼음.
- 여로보암 아들 아비야가 병들자, 디르사에서 실로에 있는 선지자 아히야에게 변장한 아내를 보내고 아히야가 하나님의 말씀(재앙/진노)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왕상 14:11)" 말갛게 쓸어버리시겠다고 함 을 여로보암 집에 전함.
- 아비야는 이 흉한 꼴을 안보고 여로보암 가문에서 홀로 묘실에 들어감
- 여로보암이 22년간 치리하고 죽어 그의 아들 나답이 왕이 됨
나답(2년)
여로보암처럼 악을 행함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24년)
- 아히야의 예언대로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범죄 함으로 인해 나답과 여르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고 왕이 됨
- 바아사가 악을 행하하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이사를 꾸짖으시며 여로보암 집처럼 될 것이라고 함."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왕상16:4)"
오므리 아들 아합(21년)
- 이전의 어떤 왕보다 더 더욱 악함
-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 아세라 목상을 만듬
-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열왕기상 17:1)" 엘리야가 기근을 예언 함
- 3년 후 엘리야가 행한 이적(갈멜산 제단 위에 불로써 나타나 신 하나님)을 이세벨에게 고함
- 나봇의 포도원에 마음을 품고 얻지 못하는 아합을 이세벨이 나서서 (나봇이 사는 곳 장로와 귀인들에게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 나봇을 하나님과 왕을 저주한 자로 몰아 죽여라고 함) 해결하여 줌.
- 엘리야가 아합의 집안이 여로보암같이 바이사같이 될 것이고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찌라(왕상 21:23)"이라고 하자 아합이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금식하고 humble himself /스스로 겸비함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때에 재앙을 내리시는 않았다. (아들 세대에 내리시겠다고 함)
- 이스라엘과 아람 사이에 3년간 전쟁없이 지내다 (이스라엘과 평화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 유다왕 여호사밧이 오자 아합이 길르앗 라못 땅은 이스라엘 땅이니 가서 되찾아 오자며 권하자, 당근이죠(대하18:3)하며 여호사밧이 선지자에게 물으라 하고 아합이 미가야/ 시드기야/ 다른 선지자들에게 물음.
- 미가야의 말을 듣지 않고 싸움에 나간 아합이 죽어 사마리아에서 장사되고 아하시야가 왕이 됨.
- 다락난간에서 떨어져 다친 후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상하 1:2)" 사자를 보내 알아보려 하다가 사자들이 길에서 엘리야로부터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상하 1:6) "라는 말을 듣게 된다.
- 그 말을 들은 아하시야는 엘리야에게 오십부장과 오십인을 보내나 2차례에 걸쳐 오십부장과 오십인이 죽고 3번째 보낸 (겸손한)오십부장과 오십인과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죽음을 예언한다.
- 엘리야의 예언 대로 침상에서 죽고 아들이 없음으로 여호람/요람 Joram (유다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요람 Jehoram 제2년)이 왕이 됨
여호람/요람 왕(12년) (여호사밧 제 18년)
- 모압 왕 메사의 배반: 이스라엘에 공물을 바치던 메사가 요람을 배반함.
- 여로보암과 같이 여호와 보기에 악하긴 했지만, 바알 주상을 없앴음.
- 요람이 이스라엘/ 유다/ 에돔 왕이 연합군을 조성하고 메사와 싸우러 나섰으나 7일 동안 물을 얻지 못하다가 엘리사 선지자에게 물어 계곡을 파서 물을 얻고, 모압도 완전히 물리칠 수 있었으나 메사의 맏아들 번제로 흩어짐 (햇빛에 비친 물을 핏물로 오인/ 맏아들을 번제로 드린 모압 왕)
- 아람 왕 벤하닷의 배반 : 벤하닷이 빼앗았던 성읍을 모두 돌려주며 다메섹에 아합의 거리를 만들라며 살려 달라고 하고 아합과 약조를 세웠으나... 아합이 죽고 벤하닷이 사마리아로 쳐들어 옴. 이스라엘이 곤경(굶주림)에 처하게 됨. 벤하닷이 병들었을 때 엘리사에게 하사엘을 보내 병이 나을지를 알아오라고 하나.. 엘리사로 부터 왕이 될것 이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 벤하닷을 젖은 이불로 덮어 죽이고 왕이 됨.
- 하사엘과 싸우다 다치게 되고 그 소식을 듣고 아하시야가 병문안을 옴.
-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죽이고 왕이 됨
- 선지자 엘리사가 길르앗 라못으로 생도를 보내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아합을 칠것과/ 이세벨에게 피 값을 갚을 것을 말함. 요람에게 갑자기 찾아온 예후의 군대가 적군인지 아군이지 확인하기 위해 2차례 정탐꾼을 보내나 돌아오지 않고, 그 군대 장관이 예후인 것을 보고, 직접 요람이 나봇의 포도원 토지에서 예후를 만남. 예후의 "이세벨의 음행 술수로 편한치 않다!"는 말을 듣고 반역을 알아채리고 요람이 도망하나 예후가 쏜 활에 맞아 죽고 예후의 부하 빗갈이나봇의 토지에 그 시체를 던짐. 함깨 했던 아하시야도 므깃도로 도망하다 죽게 됨 아하시야의 짧은 통치가 끝남.
- 이스르엘로 가서, "시므이 같은 자야!" 라며 쏘아 붙이는 이세벨을 내어 던지라고 창밑에 얘기하자 내시(eunuch)들이 이세벨을 창밑으로 던져 죽게 함 (예후가 떨어져 부서진 시체를 말발로 밟음) 그 시체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먹고 두개골과 두손과 발만 남음.
- 사마리아에 있는 아합의 70 왕자를 모두 없앨 것을 궁내 대신, 부윤, 장로, 왕자 교육하는 자들 the palace administrator, the city governor, the elders and the guardians에게 요구 하고 그렇게 됨. (이스르엘로 70명 머리를 가져옴)
- 이스르엘Jezreel 에 있는 아합의 친족들 / 친구/ 존귀한자/ 제사장 / 아합에 속한자를 모두 멸절하고 사마리아 가는 길에 아하시야의 형제 42명을 죽이고,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나고 사마리아에 도착하여 아합에 속한 자들을 모두 진멸함 (엘리야의 에언이 모두 이루어짐)
- 바알 숭배자들을 모아 큰 잔치를 하는 듯 계교를 내어 모든 바알 숭배자들을 신당에 모아 죽이고 신당을 화장실로 만듬
- 여로보암의 죄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 제사)는 그대로 하게 두었다.
- 이 후 4대 까지 왕위를 지켜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음
-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를 공격하기 시작함
- 28년간 통치 하고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됨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17년) (요아스 제 23년)가 왕이 되어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감
- 아람왕 하사엘과 그 아들 벤하닷에게 억압 당하고 학대 당함. 여호아하스가 "하나님께 간구하매" 구원자를 보내셔서 아람사람 손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자(사마리아에 아세라 상을 그냥 둠). 아람왕이 다시 쳐 들어 와서 마병 50, 병거 10, 보병 1만명만 남게 됨.
- 엘리사가 병들어 죽게 될 때 (동쪽으로 활쏘기/ 활로 땅치기)로 예언 하고 여호아하스가 그의 죽음을 울며 슬퍼함 "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시여"
- 하사엘이 이스라엘을 여호아하스 시기에 항상 학대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선조들에게 한 약속 때문에 이스라엘을 멸하지 않으시고 요아스가 왕일 때 아버지 세대에 빼앗긴 성읍들을 벤하닷에게서 돌려 받고, 3번 벤하닷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심.
여호아스가 죽고 그 아들 요아스(16년)(유다 왕 요아스 제 37년/ 아버지 여호아하스와 3년 섭정)가 왕이 되어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음. 이스라엘과 유다의 전쟁
여호아하스의 손자 /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41년).
요아스
- 아마샤에게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왕하 14:9)" 아마샤가 모압과의 전쟁을 위해서, 유다와 베냐민 족속 30만명을 모으고 이스라엘 용병 10만명을 은 1백 달란트로 고용했는데 하나님사람의 권유로 전쟁이 취소 된 후, 그 고용 된 용사들이 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에서 벧호른까지 약탈하고, 죽이고, 노략한것- 것을 이유로 하여 정면 대결하자고 함.
- 요아스가 유다로 쳐들어 가서 벧세메스에서 정면 대결을 하고 승리하고, 아마샤를 사로 잡고, 예루살렘 성벽을 상당히(4백 규빗) 허물고, 하나님 성전에서 오벳에돔이 지키고 있는 금/은/그릇/왕궁의 재물/ 인질들을 사마리아로 가져감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아마샤가 15년간 생존함)
여호아하스의 손자 /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41년).
느밧의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않았으나, 선지자 요나의 말대로 영토를 회복함.
다메섹을 회복/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림
아들 스가랴(6개월)(아사랴 제 28년)가 예후의 가문의 4대 째 왕이 되었으나, 야베스 아들 살룸이 백성 앞에서 스가랴를 죽이고 왕이 됨.
야베스의 아들 살룸(1달)(유다 왕 아사랴 제39년)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한 달 동안 다스림.
가디의 아들 므나헴(10년)이 디르사에서부터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쳐죽이고 왕이 됨. 앗수르 왕이 쳐들어 왔으나 백성들과 부자에게서 은을 강탈하여 거둬 은 1천 달란트를 주어 보냄.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2년)(아사랴 제50년)가 왕이 되나 그 장관 르말랴의 아들 베가(20년)(아사랴 제 52년)가 반역하여 왕이 됨.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점령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김.
엘라의 아들 호세아(요담 제20년)가 반역하여 베가를 죽이고 왕이 됨.
-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셋 아들 살만에셀의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다가 이집트 왕 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조공을 멈추고 나니, 살만에셀이 호세아를 감옥에 가둠.
-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수르로 끌고감. 하나님을 배역하고 여로보암의 모든 죄를 따라간 이스라엘 백성들 그 땅이 앗수르 사람의 거처가 됨.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왕하17:24)" 이스라엘 붕괴
- 거기 거주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 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 몇사람을 죽이시니,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에서 잡혀간 제사장을 벧엘로 불러 여호와를 어떻게 경외하는지 가르치라 함. 사자들이 돌아가고 나자 온갖 잡신들과 우상들을 섬기며 하나님을 배역함 "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왕하 17: 35-40)"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