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10

열왕기상- 왕들#0

르호보암(17년) 유다/이스라엘
  •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서 피해 있다 돌아온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호보암에게 앞으로의 행정에 대해 (세겜에 모여) 물음.
  • 르호보암은 노인들의 의견과 자기와 자란 젊은 이들의 의견 중 젊은 이들의 의견 (더욱 강한 태도를 취할것)을 택하고 발표하나 백성들이 르호보암을 인정치 않으며 유다 족속만 르호보암을  왕으로 인정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움. (중재를 위하여 르호보암이 하도람을 보내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죽임을 당함)
  • 르호보암이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를 18만명을 모아 여로보암과 싸우려 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만 둠. 
  •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 15개의 수비성을 건축하고 지휘관을 두고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 양식/ 기름/ 포도주를 저축하고 방패와 창을 둠 
  • 다윗의 아들 여리못의 딸 마할랏 (마할랏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의 소생)을 아내로 삼고  아들들 (여우스/ 스마랴/사함)을 낳았고
  •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장가 들어 아비야/ 앗대/시사/ 슬로밋을 낳고
  • 르호보암은 아내 18 명과 첩 60 명을 거느려 아들 28명과 딸 60 명을 낳음
  •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모든 처첩보다 더 사랑하여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후계자로 세움 (대하 11: 18-22)
  • 나라가 견고하고 강해지니 여호와의율법을 버림으로 다스린지 제 5년에 애굽왕 시삭에 의해 수 많은 여호와의 전/ 왕궁의 보물과 다윗 때에 만든 금 방패들을  빼앗김
  • 선지자 스마야가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대하 12:8)"라고 함
  • 41세에 왕이 되서 17년 다스리는 기간 동안,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열왕기상 14:23-24)"  
  • 치리하는 기간 내내 여로보암과 전쟁이 있고 르호보암이 죽고 아들 아비야/아비얌( 3년)이 왕이 됨  
 아비야/아비얌 (3년)(여로보암 제 18년)왕이 됨.
  • 아비야 군 40만과 여로보암 군 80만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김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것이 아니냐 .... 이방 백성의 풍속을 좇아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무론 누구든지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일곱을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대하13:5,9)"하며 하나님에게서 떠난 이스라엘을 책망함. 
  • 하나님께서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을 쳐서 패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항복함 (50만명이 죽음) 여로보암도 하나님께서 치심으로 죽음

아비야 아들 사(41년)가 왕이 되어 다윗 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함
  • 선지자 오뎃의 예언"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2)" 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땅에서 없애고 에브라임 산지의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 여호와의 낭실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제 15년 3월에 예루살렘에 모여 제사를 드리고 언약"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 (대하 15:12)"을 맹세함
  • 남색하는 자를 내어 쫒고
  • 우상을 없애고
  •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르고
  • 그 마음을 여호와 앞에 온전하게 하고
  • 아버지와 자신이 드린 금과 기명(articles)을 구별하여 여호와의전에 들여 놓음
  • 제 35년까지 전쟁이 없이 평안을 누렸음
  • 제 36년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는데 바아사가 유다로 와서 라마에 성을 짓고 유다 사람들이 아사에게 오지 못하도록 하자,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여호와의전/왕궁에 있는 금과 은등 예물을 보내어 아람 왕으로 이스라엘과의 약조를 깨고 라마에 성을 건축하고 있는 바아사의무리를 내어 쫒아 달라고 부탁함
  • 라마에 남겨진 재목들과 돌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함
  • "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대하 16:7)"라며 이제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자 그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고 백성들을 학대하였으며
  • 제 39년에 병에 들었으나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에게 구하더니 제 41년에 죽게 됨.
  • 아들 여호사밧 (25년)(아합왕 제 4년)이 왕이 됨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왕(22년 치리>그의 아들 나답(2년)이 왕이 됨>아히야의 아들 바아사(24년)가> 그 아들 엘라 (2년)> 신복 시므리(7일)> 백성들이 이스라엘 군대 장관 오므리(18년)를 왕으로 세워 >아들 아합(21년)이 왕이 됨  ---(열왕/역대 -이스라엘 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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