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2010

사무엘 상 -사울

사울 왕

  •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이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다 도착한 숩 땅에서 사무엘을 만나게 되고 사무엘이 기름 부어 왕이 됨.
  •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징조:  베냐민 경계 셀사의 라헬의 묘지 (두사람을 만나 잃어버린 암나귀 소식을 듣고)>다볼 상수리 나무(벧엘로 올라가는 세사람을 만나고 떡 두덩이를 받게 되고) >하나님 산을 지나 성읍에 들어가서 (예언하는 선지자를 만나고)>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예언을 하게 되고 새 사람이 될것임> 
  • 사무엘은 사울에게 길갈로 내려가서 화목제와 번제를 드리고 행할 것을 가르치기 까지 7일을 기다리라고 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내 산에 나타나실 때 미리 3일을 준비하라고 하셨던 것처럼??)
  •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왕을 선출함 -사울은 짐 보따리 사이에 숨어 있다가 끌려 나옴
  • 사울이 소를 몰고 가다가 , 암몬 족속 나하스에게 받은 굴욕적인 사건 (길르앗 야베스 조약)듣고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어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이스라엘 각지에 보내고 군대를 모집함. 사울의 지도하에 이스라엘 사람 13만 유다 족속 3만이 모여, 암몬 족속을 쳐서 멸하자 (길갈에서) 백성들이 왕으로 인정함. 
  • 블레셋이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큰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 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길갈로 모였으나 강을 건너 길르앗으로 도망하는 사람도 생기고 모두 두려워 숨고 떨자 군대가 흩어지는 것에 마음이 쓰인 사울이 길갈에서 사무엘을 기다리다 못해 자기 자신이 제사를 드리는 망령된 행동을 함을 보고 사무엘은 (베냐민 땅)기브아로 돌아가고 사울은 6백명의 군사들과 두려워하고 있을 때, 아들 요나단이 무기든 소년과 조용히 나가 "올라오라"는 하나님의 표징을 따라 블레셋인들을 20명 죽였는데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하던 히브리 사람도 도와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 블레셋 군대가 떨고 땅이 진동하며 역전으로 바뀜
  • 사울이 왕이 되고 나서 모압, 암몬, 에돔, 소바의 왕, 블레셋과 전쟁하고 싸워 이김.
  • 사무엘이 사울에게  (애굽에서 나올 때 아말렉이 대적 했음을 상기 시키시며 이제 가서)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하나님 말씀을 전함. (들라임에서 계수하니 보병이 2십만 , 유다가 1만) 겐 족속을 제외하고 아말렉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하라고 하였으나 아말렉 왕 아각을 사로잡고 가치없고 하찮은 것만 진멸하고 갈멜에 기념비를 세우고 변명하는 사울왕.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 하신다고 하신 하나님 앞에 근심하여 온 밤을 부르짖은 사무엘. 
  • 사무엘이 아말렉 왕 아각을 찍어 쪼개고 라마로 돌아감
사울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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