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2010

열왕기하-엘리사

  1. 엘리야겉옷엘리사에게 던짐으로 부름을 받음. 12마리 소를 몰고 가다가 엘리야를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 소를 삶아 백성들에게 먹게 하고 아버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엘리야를 따름
  2. 엘리야가 하늘로 올림을 받을 때 (taken up to heaven) 끝까지 함께 있어, 엘리야 보다 영감을 두배 (inherit a double portion of your spirit)있게 해달라고 소원하고, 엘리야가 승천(went up to heaven) 하며 남긴 겉옷을 주워 요단강을 가르고 건너 옴
  3. 여리고의 성읍에 좋지 않은 물의 근원에 소금을 뿌려 좋은 물로 만듬.
  4. 벧엘에서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며 놀리며 사라지라고 하자, 엘리사가 여호와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고,  숲에서 곰이 나와 놀리던 42명의 아이들을 찢음. 갈멜산으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 옴
  5. 생도 중 한 과부가 빚 때문에 아들을 잃게 될 지경에 이르자 그릇을 모아오라 하고.. 그 그릇에 기름이 있게 하여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게 해 줌
  6. 엘리사를 위해 다락방을 짓고 섬긴 수넴 여인에게 아이 없음을 보고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함. 그 아들이 갑자기 두통으로 죽자 기도하고 자기 몸을 엎드려 아이를 살림(7번 재채기)
  7. 길갈에서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을 때 들에 난 독이 덩쿨 든 국을 끓여 먹고 모두 죽게 되었을 때 밀가루를 넣어 독을 제함
  8. 처음 거둔 식물로 만든 보리 떡 20개와 자루에 담긴 야채로 100명을 먹임 (먹고 남음)
  9.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침 (요단 강 7번 목욕)
  10. 엘리사의 servant 게하시 Gehazi가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에게 주고자 했던 감사 표현 물품에 유혹되어 나아만 장군을 따라가 은 2달란트와 옷 2벌을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엘리사에게 시치미를 떼고, 게하시는 대대로 이어질 문둥병에 걸림
  11. 엘리사의 생도들이 거하는 곳이 좁아 새로 건축하기 위해 도끼로 나무를 베다가 빌려온 그 도끼를 물에 빠뜨리게 되고, 렐리사가 나무가지를 꺽어 물에 던짐으로 도끼가 물위로 떠오름
  12. 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을 치려 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그 계략을 여러 차례 이스라엘 왕으로 알게 하자, 화가난 아람 왕이 도단에 거하고 있는 엘리사를 치러 사람을 보냄.
  13. 하나님께서 도단 성을 불말과 불병거로 지켜 주시고, 치러온 적들의 눈을 멀게 하여 사마리아/이스라엘 성으로 가서 눈을 뜨게 하심. 엘리사의 말대로 이스라엘 왕이 아람 적군들을 먹이고 마시우게 하고 돌려 보냄.
  14. 아람 왕 벤하닷이 쳐들어 왔을 때, 이스라엘이 성안에 갇혀 굶주림으로 자식을 잡아 먹고 물가가 높이 치솟자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를 죽이고자 하여 찾아갔으나 엘리사가 하늘 높이 치 솟은 물가가 내일 다시 원상대로 될것이라고 함. (문둥이가 찾아간 아람 적군 진/ 요람/Joram의 장관이 밟혀 죽임을 당함)
  15. 수넴 여인(아들이 살아난)에게 7년간 가뭄이 있음으로 블레셋에 가서 살라고 하고 그 여인이 7녀을 살고 돌아왔을 때 게하시가 왕에게 그 수넴 여인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고, 왕은 그 여인의  집과 땅과 그간 밭에서 난 소출 모두를 되찾도록 함 
  16.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을 때 다메섹에 있는 엘리사에게 하사엘을 보내 병이 나을 것인가를 알아보게 함. 하사엘이 왕이 될것과 그가 할 끔찍한 일들을 이야기 함. 하사엘은 돌아가 벤하닷을 젖은 이불을 덮어 죽임.
  17. 엘리사가 길르앗 라못으로 제자를 보내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왕이 될것을 이야기 함 (아합의 집을 칠 것/ 선지자와 여호와 종의 피 값을 이세벨에게 갚을 것)
  18.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열상19:17)"
  19. 유다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되고/ 엘리사는 죽을 병에 걸림.
  20. 요아스에게 활과 살을  취하라 하고 함께 동편으로 활을 날림으로 아람사람 칠것을 예언하고 또 땅을 치라 하니 요아스가 3번 치자 아람을 3번 칠것을  이라고 함 (여러번 치지 않은 것에 화를 냄)
  21. 엘리사가 죽고 그 땅에 도적떼들이 다녔는데 어떤 사람이 사람을 장사하려다가 도적떼가 무서워서 엘리사 묘실에 시체가 던지고 도망하였는데 그 시체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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