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2010

열왕기하- 왕들 #2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람 (8년) (Jehoram)이 요람 제 5년에 왕이 됨
  •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함
  • 7명의 아들(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 들에게는 후한 보물과 여러 성읍을 주고 32세의 (아달랴의 남편) 큰형요람을 왕으로 세움.
  • 왕이 되어 세력을 얻은 후 형제들과 방백들을 (princes of Israel.)을 죽임.(대하 21장)
  • 아합의 집처럼 행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사나 다윗과의 약속 때문에 멸하지 아니하심
  • 에돔과 립나가 유다를 배반함
  • 산당을 세워 예루사렘으로 음란한 행위를 하게하고 유다를 미혹케하며 아합의 집처럼 행하고, 여호람 자신 보다 착한 동생들을 죽인 죄로 재앙이 올것이며 창자가 빠져나오는 병에 걸릴 것이라 함(엘리야가 보낸 예언 편지).. 창자가 빠져 나오는 병이 혹?? 치질이 아닐까요?? 
  • 블레셋과 아라비아의 침공으로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를 제외한 가족 몰살과 모든 재물들을 빼앗기고 여호람은 창자병으로 죽게 됨
  • 아끼는자 없이 죽었고 (no one's regret), 다윗성에서 장사는 지냈으나, 열왕의 묘실에 두지 않음
여호람의 22세의 아들 아하야(1년)가 (요람 제 12년) 왕이 됨.
  • 모친 아달랴의 충고를 열심히 따라 아합 집처럼 행함
  • 요람은 길르앗 라못에서의 하사엘 싸우다 다치고 아하시야는 요람을 병문안 가고 거기서 예후에 의해 요람이 죽게 되고... 아하시야의 형제의 아들들도 죽게 되고.. 사마리아에 숨었던 아하시야도 죽게 됨 
  •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하고 장사함  
 랴(6년)
  • 아하시야의 엄마/ 여호사밧의 며느리/ 여호람의 부인/ 오므리 손녀/ 아합과 이세벨의 딸
  • 아하시야의 죽음을 듣고 모든 후계자(whole royal family of the house of Judah)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됨.
  • 요아스는 살아 남음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열하11:2)"  여호람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제사장 여호야다의아내/ 여호사브앗/여호세바가  여호아하스의 아들 baby요아스를 숨겨 6년간 키움
  • 제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아하시야가 죽을 때 성전 제사장/ 여호세바의 남편) 여호와 전에서 백부장과 호위병 백부장들과 함께 언약을 하고, 왕으로 세울 7살 요아스를 보이고, 즉위식 계획을 세밀하게 세우고, 세팀으로 나눠 보호하고 7살 난 요아스에게 면류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움. 
  • 아달랴가 와서 보고 반역이라며 날뛰자, 여호와의 전에서 죽일 수 없기에 성전 밖으로 내쫒고 아달랴는 말이 다니는 문 앞에서 죽임을 당함.


요아스 왕(40년) 
  • 여호야다의 지휘아래,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팀을 이뤄 요아스를 지킴. 안식일 입번(on duty)한 사람 1/3은 문을 / 1/3은 왕궁을/ 1/3은 성문을 지키며 / 백성들은 여호와 전 뜰에서 병기를 들고 서 있게 하고, 레위인들이 무기를 들고 왕을 호위하며 여호와전에서 꺼낸 다윗 왕의 창과 큰/작은 방패를 백부장에게 나눠주어 요아스을 지키게 하고  즉위식을 함
  • 백성이 여호와와 언약을 맺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고, 온 국민이 바알 신당을 허물고, 바알 제사장 맛단을 죽임
  • 즉위식 후 여호와전에서 나와 왕궁으로 감."백부장들과 존귀한 자들과 백성의 방백들과 온 국민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서 윗문으로 좇아 왕궁에 이르러 왕을 나라 보좌에 앉히매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대하 23:20-21) "
  •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교훈하고 요아스가 정직히 행함 (여호아다가 요시야로 2 아내를 얻게 함) 
  • 요아스가 성전에 들어 온 모든 은(아는 사람에게 받은 은??)을 성전 보수를 하라고 명하지만 (제사장들이 요아스 제 23년까지도 보수하지 않음 (왕하12:6 ) 일의 진행이 늦어지자 자발적인 헌금을 유도한다."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왕하12:7)" 
  • 제사장이 직접 나서서 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을 고용해서 수리하기로 함.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왕하12:8)" 
  • 요아스는 여호야다에게 여호와전 문 밖에 보수공사를 위한 헌금 통/ 법막을 위한 세(tax for the Tent of the Testimony )통(chest)을 만들고 유다 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내라고 하고 서기와 대제사장이 그것을 관리하도록 함. (일꾼을 고용함 /대하 24:12) 많이 걷힌 돈으로 성전이 모양을 갖추게 되고 여호야다는 그 곳에서 평생 번제를 드림 (130세에 나이가 많아 죽자 다윗왕 묘실에 장사 됨)
  • 여호야다가 죽은 후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듣고 아세라 상을 섬기자 요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통해 하나님께서 형통치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무리의 꼬임에 넘어간 와의명령을 쫒아 스가랴를 죽임.
  • 1년 후 아람왕 하사엘이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올라오자 요아스가 "유다 왕 여호사밧여호람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왕 하사엘에게 보내자(왕하12:18) " 예루살렘을 치지 않고 돌아감.  그러나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징벌하였더라 (대하 24:24)"
  • 많이 다친 요아스를 아람 사람들이 버리고 가자(대하 24:25) 신복들이(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 실라가는 길 밀로궁(침상에서)에서 요아스 왕을 죽임. 다윗성에서 장사했으나 열왕묘지에 들어가지 못함.
요아스의 25세 아들 아마샤(29년)가 왕이 됨
나라가 굳게 선 후 아버지를 죽인 신복들을 죽임 (자녀들은 살려 둠)
전쟁을 위해 군사 30만을 모으고 이스라엘 장병 10만명을 사서 전쟁에 나가려 하였다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나가느것을 좋지 않게 여기심으로 이스라엘 용병들을 그냥 보냄.
 ----------정리 중

열왕기하-엘리사

  1. 엘리야겉옷엘리사에게 던짐으로 부름을 받음. 12마리 소를 몰고 가다가 엘리야를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 소를 삶아 백성들에게 먹게 하고 아버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엘리야를 따름
  2. 엘리야가 하늘로 올림을 받을 때 (taken up to heaven) 끝까지 함께 있어, 엘리야 보다 영감을 두배 (inherit a double portion of your spirit)있게 해달라고 소원하고, 엘리야가 승천(went up to heaven) 하며 남긴 겉옷을 주워 요단강을 가르고 건너 옴
  3. 여리고의 성읍에 좋지 않은 물의 근원에 소금을 뿌려 좋은 물로 만듬.
  4. 벧엘에서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며 놀리며 사라지라고 하자, 엘리사가 여호와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고,  숲에서 곰이 나와 놀리던 42명의 아이들을 찢음. 갈멜산으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 옴
  5. 생도 중 한 과부가 빚 때문에 아들을 잃게 될 지경에 이르자 그릇을 모아오라 하고.. 그 그릇에 기름이 있게 하여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게 해 줌
  6. 엘리사를 위해 다락방을 짓고 섬긴 수넴 여인에게 아이 없음을 보고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함. 그 아들이 갑자기 두통으로 죽자 기도하고 자기 몸을 엎드려 아이를 살림(7번 재채기)
  7. 길갈에서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을 때 들에 난 독이 덩쿨 든 국을 끓여 먹고 모두 죽게 되었을 때 밀가루를 넣어 독을 제함
  8. 처음 거둔 식물로 만든 보리 떡 20개와 자루에 담긴 야채로 100명을 먹임 (먹고 남음)
  9.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침 (요단 강 7번 목욕)
  10. 엘리사의 servant 게하시 Gehazi가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에게 주고자 했던 감사 표현 물품에 유혹되어 나아만 장군을 따라가 은 2달란트와 옷 2벌을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엘리사에게 시치미를 떼고, 게하시는 대대로 이어질 문둥병에 걸림
  11. 엘리사의 생도들이 거하는 곳이 좁아 새로 건축하기 위해 도끼로 나무를 베다가 빌려온 그 도끼를 물에 빠뜨리게 되고, 렐리사가 나무가지를 꺽어 물에 던짐으로 도끼가 물위로 떠오름
  12. 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을 치려 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그 계략을 여러 차례 이스라엘 왕으로 알게 하자, 화가난 아람 왕이 도단에 거하고 있는 엘리사를 치러 사람을 보냄.
  13. 하나님께서 도단 성을 불말과 불병거로 지켜 주시고, 치러온 적들의 눈을 멀게 하여 사마리아/이스라엘 성으로 가서 눈을 뜨게 하심. 엘리사의 말대로 이스라엘 왕이 아람 적군들을 먹이고 마시우게 하고 돌려 보냄.
  14. 아람 왕 벤하닷이 쳐들어 왔을 때, 이스라엘이 성안에 갇혀 굶주림으로 자식을 잡아 먹고 물가가 높이 치솟자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를 죽이고자 하여 찾아갔으나 엘리사가 하늘 높이 치 솟은 물가가 내일 다시 원상대로 될것이라고 함. (문둥이가 찾아간 아람 적군 진/ 요람/Joram의 장관이 밟혀 죽임을 당함)
  15. 수넴 여인(아들이 살아난)에게 7년간 가뭄이 있음으로 블레셋에 가서 살라고 하고 그 여인이 7녀을 살고 돌아왔을 때 게하시가 왕에게 그 수넴 여인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고, 왕은 그 여인의  집과 땅과 그간 밭에서 난 소출 모두를 되찾도록 함 
  16.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을 때 다메섹에 있는 엘리사에게 하사엘을 보내 병이 나을 것인가를 알아보게 함. 하사엘이 왕이 될것과 그가 할 끔찍한 일들을 이야기 함. 하사엘은 돌아가 벤하닷을 젖은 이불을 덮어 죽임.
  17. 엘리사가 길르앗 라못으로 제자를 보내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왕이 될것을 이야기 함 (아합의 집을 칠 것/ 선지자와 여호와 종의 피 값을 이세벨에게 갚을 것)
  18.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열상19:17)"
  19. 유다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되고/ 엘리사는 죽을 병에 걸림.
  20. 요아스에게 활과 살을  취하라 하고 함께 동편으로 활을 날림으로 아람사람 칠것을 예언하고 또 땅을 치라 하니 요아스가 3번 치자 아람을 3번 칠것을  이라고 함 (여러번 치지 않은 것에 화를 냄)
  21. 엘리사가 죽고 그 땅에 도적떼들이 다녔는데 어떤 사람이 사람을 장사하려다가 도적떼가 무서워서 엘리사 묘실에 시체가 던지고 도망하였는데 그 시체가 살아남.

열왕기하 - 왕들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25년)
  •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지키고 견고한 성마다 군데를 두고 유다땅과 에브라임 성읍들에 수비대 garrison을 두고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 하나님께 구하고, 계명을 행하고, 전심으로 여호와 길을 걸음. 
  • 제 3년에 "그의 방백들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또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들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대하 17:7-9)"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 전지역을 다니며 사람들을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함
  • 주변 국가들이 유다를 두려워함 (116만명의 군대를 가짐)
    • 유다에 속한 천부장 아드나가 큰 용사 30만 명을 거느렸고 
    • 지휘관 여호하난이 28만 명을 거느렸고 
    •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가 큰 용사 20만 명을 거느렸고 
    • 베냐민에 속한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20십만 명을 거느렸고
    • 여호사밧의 호위군 18만 명을 거느렸음
  •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마다 재판관을 세우고 
    •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족장들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주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 어떤 성읍에 사는 너희 형제가 혹 피를 흘림이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와서 송사하거든 어떤 송사든지 그들에게 경고하여 여호와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여 너희와 너희 형제에게 진노하심이 임하지 말게 하라 너희가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게하라
  •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지로다 하니라 (대하 19:4-11)
  •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고! had great wealth and honor (대하18:1)"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 (여호람아달랴의 결혼) 를 맺음
  • 여호람과 아합의 딸(아달랴)이 결혼  후 2년 정도 지나고 사마리아로 아합왕에게 함께 길르앗라못을 치기로 하고 아합에게 이스라엘 선지자에게 물으라고 함 
  • 아합과 함께 싸움에 나가 이스라엘 선지자 미가야 예언대로 패하고 아합은 활에 맞아 죽고 여호사밧은 평안히 예루살렘으로 돌아 옴
  • 하나니 선지자 아들 예후"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대하 19:2)" 예언한 후 모압과 암몬 사람이 쳐들어 오려 하자, 여호사밧이 회개하고 온 유다 백성과 함께 금식하자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 대하 19:13)" 스가랴의 아들 야하시헬(브나야의 손자/ 언약궤 앞에서 나팔 불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겠다고 함. (전쟁에서 노략한 물건을 거두는데만 3일 걸림) 
  • 악한 왕 아하시야와 친구(alliance)가 됨으로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대하 20:37:)" 
  •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아사랴/여히엘/스가랴/아사랴/미가엘/스바댜
오므리 아들 아합(21년) >  아하시야(2년)여호람/요람 Joram(유다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Jehoram 제2년) 오므리 왕조가 끝나고 여호사밧의 후손이 이스라엘의 왕이 됨>이스라엘 왕 예후(28년)> 그 아들 여호아하스 >그 아들 요아스(16년)(유다 왕 요아스 제 37년/ 아버지 여호아하스와 3년 섭정)> 요아스여호아하스의 손자 /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41년)>아들 스가랴(6개월)(아사랴 제 28년)가 예후의 가문의 4대 째 왕
야베스의 아들 살룸(1달)(유다 왕 아사랴 제39년)> 가디의 아들 므나헴(10년)>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2년)(아사랴 제50년)> 르말랴의 아들 베가(20년)(아사랴 제 52년) >엘라의 아들 호세아(요담 제20년)가 반역하여 베가를 죽이고 왕이 됨. (참조: 이스라엘 왕들 )

    11/28/2010

    남을 돕는 마음을 주세요

    Prayer For a Willingness to Serve Others

    Lord, make us instruments of your peace.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평화를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해 주세요
    Where there is hatred, let us sow love;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심게 해 주세요
    where there is injury, pardon;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where there is discord, union;
    분열이 있는 곳에 하나됨을
    where there is doubt, faith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where there is despair, hope;
    절망적인 상황에 희망을
    where there is darkness, light;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을
    where there is sadness, joy.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해 주세요

    Grant that we may not so much seek
    우리가 구하지 못하는 것까지 베풀어 주세요.
    to be consoled as to console;
    위로 받아야 할 곳에 위로를
    to be understood as to understand;
    이해가 필요한 곳에 이해를
    to be loved as to love.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배풀어 주세요 

    For it is in giving that we receive;
    우리가 받았기에 줄수 있고
    it is in pardoning that we are pardoned;
    우리가 용서 받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으며
    and it is in dying that we are born to eternal life. Amen.
    우리가 영생을누릴 수 있기에 죽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아멘.
    St. Francis of Assisi (1181-1226)

    우리를/ 우리 자녀를 사용하셔서 남을 돕고, 일으켜 세우며, 희망의 빛을 비추게 해 주세요

    열왕기상- 엘리야

    엘리야

    • 길르앗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수년 간의 가뭄에 대해 예언함
    • 아합을 피해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 다 준 떡과 고기를 먹고 시내 물이 마를 때 까지 거함.
    • 시돈 지방 사르밧에 가서 가난한 과부에게 떡과 물을 달라고 하고 그 집에서 머뭄. 그 과부 집에 밀가루와 기름이 가뭄이 끝날 때 (3년)까지 떨어지지 않음. 과부 아들이 죽자 엘리야의 기도로 살려냄
    • 아합이 오바댜에게 나타나 아합에게 드러 내어보이고 갈멜산으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모두 나와 경쟁하여,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를 증명 해 보이겠다고 함. 물통 4에 물을 채워 3번 번제 물에 부은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셔서 번제물을 태워버림
    • 아무 것도 하지 못한 바알 선지자들을 엘리야가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임
    • 아세라를 섬기는 잇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 하자, 엘리야가 도망하여 브엘세바로 도망하고 로뎀 나무 밑에서 하나님께 죽기를 기도함. 하나님의 메신저가 떡과 물을 주며 위로하고 40일 40야를 걸어 호렙산에 이르게 됨.
    • (호렙산에서) 하나님께서 세미한 목소리로 엘리야에게 나타나셔, 다메섹에 사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을 삼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로 삼으라고 하심.
    • 아합 왕의 나봇 포도원 사건을 악하게 여기시고 아합의 집안을 멸하시기로 한 하나님의 뜻을 전함.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아합의 피를 핥을 것)
    •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고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는 길에 엘리야가 그 메신저들에게 아하시야가 죽을 것이라고 함. 
    • 2차례에 걸쳐 50부장과 50인이 찾아갔으나 모두 불에 타서 죽게 되고 3번째 보내진 50부장과 50인과 함께 아하시야 왕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예고함
    • 하나님께서 회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부르려 하실 때 엘리사에게 길갈에 머무르라고 하나, 벧엘로 함께 가고자 하고 벧엘에서여리고로 ..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함께 간 엘리사.
    •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강을 쳐서 요단강을 가르고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영감을 갑절로 더 해 줄것을 원한다.  
    • 불말과 불수레가 엘리야와 엘리사 사이를 가로지르며 회리 바람과 함께 엘리야는 승천하고 겉옷 만 남게 되자, 그 겉옷을 들고 엘리사가 요단강을 엘리야가 한것 처럼 하고 건넘. 

    11/23/2010

    헤리파터- 마법와 매직파워


    자세히 읽지는 않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해리파터를 권하지 않습니다.
    매직 파워.. 내게 놀라운 힘을 더 해 주는 능력
    마녀와 마귀들 나쁜 영들과 형채들....마법사
    성령님을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물체에게서 능력을 얻는 슈퍼 내츄럴 파워...초 자연적인 힘....
    하나님 말씀으로 악한 영을 쫒는 것이 아니라 마법 spell로 내어 쫒고 그것을 배워서 사용하고....
    WICCA
    Fantasy 쇼라고 보기에는 우리 자녀들의 영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냥 재미있는 스토리라고 보기에는 우리 자녀들이 지금 살고 있는 현실과 가상을 햇갈리게 하는 환타지 영화네요

    저는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신 것을 헷갈리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11/16/2010

    열왕기상- 왕들#0

    르호보암(17년) 유다/이스라엘
    •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서 피해 있다 돌아온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호보암에게 앞으로의 행정에 대해 (세겜에 모여) 물음.
    • 르호보암은 노인들의 의견과 자기와 자란 젊은 이들의 의견 중 젊은 이들의 의견 (더욱 강한 태도를 취할것)을 택하고 발표하나 백성들이 르호보암을 인정치 않으며 유다 족속만 르호보암을  왕으로 인정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움. (중재를 위하여 르호보암이 하도람을 보내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죽임을 당함)
    • 르호보암이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를 18만명을 모아 여로보암과 싸우려 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만 둠. 
    •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 15개의 수비성을 건축하고 지휘관을 두고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 양식/ 기름/ 포도주를 저축하고 방패와 창을 둠 
    • 다윗의 아들 여리못의 딸 마할랏 (마할랏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의 소생)을 아내로 삼고  아들들 (여우스/ 스마랴/사함)을 낳았고
    •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장가 들어 아비야/ 앗대/시사/ 슬로밋을 낳고
    • 르호보암은 아내 18 명과 첩 60 명을 거느려 아들 28명과 딸 60 명을 낳음
    •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모든 처첩보다 더 사랑하여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후계자로 세움 (대하 11: 18-22)
    • 나라가 견고하고 강해지니 여호와의율법을 버림으로 다스린지 제 5년에 애굽왕 시삭에 의해 수 많은 여호와의 전/ 왕궁의 보물과 다윗 때에 만든 금 방패들을  빼앗김
    • 선지자 스마야가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대하 12:8)"라고 함
    • 41세에 왕이 되서 17년 다스리는 기간 동안,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열왕기상 14:23-24)"  
    • 치리하는 기간 내내 여로보암과 전쟁이 있고 르호보암이 죽고 아들 아비야/아비얌( 3년)이 왕이 됨  
     아비야/아비얌 (3년)(여로보암 제 18년)왕이 됨.
    • 아비야 군 40만과 여로보암 군 80만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김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것이 아니냐 .... 이방 백성의 풍속을 좇아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무론 누구든지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일곱을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대하13:5,9)"하며 하나님에게서 떠난 이스라엘을 책망함. 
    • 하나님께서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을 쳐서 패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항복함 (50만명이 죽음) 여로보암도 하나님께서 치심으로 죽음

    아비야 아들 사(41년)가 왕이 되어 다윗 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함
    • 선지자 오뎃의 예언"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2)" 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땅에서 없애고 에브라임 산지의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 여호와의 낭실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제 15년 3월에 예루살렘에 모여 제사를 드리고 언약"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 (대하 15:12)"을 맹세함
    • 남색하는 자를 내어 쫒고
    • 우상을 없애고
    •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르고
    • 그 마음을 여호와 앞에 온전하게 하고
    • 아버지와 자신이 드린 금과 기명(articles)을 구별하여 여호와의전에 들여 놓음
    • 제 35년까지 전쟁이 없이 평안을 누렸음
    • 제 36년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는데 바아사가 유다로 와서 라마에 성을 짓고 유다 사람들이 아사에게 오지 못하도록 하자,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여호와의전/왕궁에 있는 금과 은등 예물을 보내어 아람 왕으로 이스라엘과의 약조를 깨고 라마에 성을 건축하고 있는 바아사의무리를 내어 쫒아 달라고 부탁함
    • 라마에 남겨진 재목들과 돌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함
    • "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대하 16:7)"라며 이제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자 그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고 백성들을 학대하였으며
    • 제 39년에 병에 들었으나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에게 구하더니 제 41년에 죽게 됨.
    • 아들 여호사밧 (25년)(아합왕 제 4년)이 왕이 됨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왕(22년 치리>그의 아들 나답(2년)이 왕이 됨>아히야의 아들 바아사(24년)가> 그 아들 엘라 (2년)> 신복 시므리(7일)> 백성들이 이스라엘 군대 장관 오므리(18년)를 왕으로 세워 >아들 아합(21년)이 왕이 됨  ---(열왕/역대 -이스라엘 왕 참조)

      열왕기상- 솔로몬

      솔로몬 정권에 대적하는 무리
      • 다윗 때에 요압이 에돔 남자들을 모조리 죽여 없앴는데, 그 때 왕의 신복과 함께 애굽으로 도망한 아이 하닷이, 애굽에서 바로의 왕비 다브네스의 동생과 결혼하여 아들 그브낫을 낳고, 그느밧은 바로의 왕자처럼 함께 큼.  ..그 하닷이 요압과 다윗이 죽음을 듣고 고국으로 돌아옴
      •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죽일 때 다메섹에서 무리를 모으고 왕이 된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
      •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선지자 아히야가 자기의 새 옷을 12조각으로 찢어 10조각을 여로보암에게 "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왕상 11:37-39)주며 솔로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빼앗아 10지파를 주실것이라고 함. 솔로몬에게서 피해 애굽으로 도망함
      솔로몬(40년)  부귀와 태평 천국
      • 기브온 산당(모세 때 만든 놋단)에서 1천 번제를 드린 후 꿈에서 하나님을 만나 지혜를 구하게 됨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심(왕상 4:29)"
      • 엄청난 물질적 축복과 강한 군대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심, 
      • 여호와 전과 솔로몬 왕궁을 건축함 (두로 왕 후람이 도움)
      • 공사일 하는 사람 3만명 / 이방인 십오만 삼천 육백 명( 전에 다윗이 계수)을 짐꾼 (8만) 벌목꾼 (7만)  지휘관(3천6백)도 노동케 함
      • 모리아 산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대하 21:18)" 에 제4년 2월2일에 여호와의전(주께서 영원히 거할 처소)을 건축 하기 시작함 
      • 여호와의 전을 7년에 걸려 완공하고 7월 (초막절)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의 성 시온에서 레위인들이 메어 옴 (언약궤 안에 돌판: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이외는 아무것도 없음) 레위인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 헤만/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비파/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들이 감사하며 찬양하자 구름이 전에 가득 참
      •  솔로몬의 봉헌 기도: 
        • 은혜의 하나님
        • 약속하신 것을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
        •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대상 8:27, 28/ 대하 6:18,19)" 
        • 사람 사이의 일을 판별하여 주시고, 
        • 죄로 인해 남의 나라에 넘기웠을 때 회개하고 여호와께 돌아오면 용서 해 주시고, 
        • 범죄함으로 인해 가뭄이 왔을 때 주를 인정하고 죄에서 떠나면 용서하시고 비를 내려주시고, 
        • 누구든지 마음에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사유하시고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고,
        • 이방인이 이 전에 와서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도 들어 주시고, 
        • 주의 백성이 멀리 있을 때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들어주시고, 
        • 범죄하여 적국에 끌려가서 회개하고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 범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을 태움 (여호와의영광이 가득함) 
      • 솔로몬은 2만 2천 마리의 소와 12만 마리의 양을 번제와 화목제 드리며 온 이스라엘이 모여 7일간의 낙성식을 마치고 7일간의 무교절을 보내고 8일째 총회로 모임.7월23일에 백성들이 각기 자기 사는 곳으로 돌아감.
      • 여호와전과 솔로몬 왕궁을 다 건축한 후(20년)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꿈으로 나타나셔서 심판과 회복 축복과 저주 : 지키고 떠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것/ 거역하고 떠나면 저주를 받을것을 말씀하심
      • 후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돌려 준 20성읍을 재건함
      • 바로의 딸을 거룩한 예루살렘으로 들이지 않고 다윗성에 두었던 그 다윗이 이방여인(모압/ 암몬/ 에돔/ 시돈/ 헷 여인)들을 사랑 하여 700명의 왕비와 300명의 첩을 두면서 이방신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와  산당을 짖고 하나님께 죄악을 지음. (기브온에서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이방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신 걸 잊고)
      •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40년 다스리고 그 아들 르호보암 (17년)이 왕이 됨.

        열왕기 상- 솔로몬의 성전


        솔로몬이 두로의 왕 히람(다윗을 좋아하던)에게서 백향목 재목/ 잣나무 재목 받고 / 히람에게 해마다 밀가루 2만석과 맑은 기름(olive oil) 이십석을 주기로 약조 함
        • 아도리남 감독 하에 3.300명의 동독 관리 (supervisor)
        • 역군(laborers) 3만명이 1만 명씩 번갈아 가며 1달은 레바논 두달은 이스라엘에서 일함.
        • 담군 (carriers ) 7만명 돌뜨는 사람 (stonecutters) 8만명
        •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함께 건축 준비
        여호와 성전:
        • 60L x 20W x 30 H규빗 
        • 성전 마당 10x 20 규빗
        • (금) 지성소:  20x20x20 규빗
        • 지성소 안데 그룹 1쌍 각 10규빗
        •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와 놋쇠 다루는 공사를 돕게 함. 야긴 & 보아스 라는 18 규빗짜리 두 놋 기둥을 성전의 주랑 (portico of the temple) 앞에 세우고,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2개 /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는 그물 2개/ 백합화/ 석류 400개를 만들고, 바다와 바다를 떠 받은 소 12마리, 놋 받침수레 10개, 물두덩 10개 그리고 솥/ 부삽/ 대접들을 놋으로 만듬
        • 솔로몬이 제단에 쓰는 금으로 된 기구들을 만듬 (자기가??)
        • 왕이 된지 4년 째 해에 2월 (4-5월)에 성전 기초를 쌓고 11년 째 8월(10-11월)에 완공함


        솔로몬의 왕궁
        13년간 건축함
        100L x 50W x 30H 규빗 규모
        기둥을 세워 50L x 30W 길이의 colonnade를 만들었음 
        보좌 or 심판 하는 곳과  throne hall, the Hall of Justice / 솔로몬 거처로 나뉨



        11/14/2010

        열왕기상 -다윗과 그 아들들

        이새의 아들 다윗(40년)
        • 압살롬이 무리를 일으켜 헤브론에서 왕이 되자, 백성들과 (가드 사람) 잇대와 함께 나와 벧메르학에서 보낼 사람들을 돌려 보내고, 마하나임 (갓 지파 땅/ 야곱이 삼촌 라반 집에서 고향으로 돌아 가는 길에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나고 그 사자를 형 에서에게 보낸  곳 - 하나님의 군대라는 의미) 로 도망하며 머무름.
        • 10명의 후궁을 성에 두고 나옴.
        • 아렉 사람 후새와 (제사장) 사독과 그 아들 아히마아스와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은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예루살렘으로 돌려 보냄. 
        • 요압아비새 (요압/아비새/아사헬 형제 중 아사헬은 아브넬에 의해 죽고 아브넬은 사울의 딸 미갈을 데리고 다윗에게 온 후 요압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와 잇대에게 아들 반역을 꾀한 압살놈을 죽이지 말라고 하나.. 요압이 죽임
        • 압살롬의 죽음 후에 유다 백성들이 다윗을 예루살렘으로 모시고 가자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와 분쟁하고 세바가 반란을 일으킴
        • 다윗이 유다인들 모집하여 세바를 치기위해 (에델의 아들/요압의 이종 사촌 형)아마사를 보내나 지체하자, 다윗이 아비새를 보냄 
        • 아비새는 위험인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죽이라는 명을 받고, 요압을 좇는 자/그렛 사람들/ 블렛 사람들/ 모든 용사들을 이끌고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잡으러 감. 
        • 가는 길에 요압이 아마사를 죽이고, 벧마아가 아벨에 숨어 있는 세바를 잡으러 가고 성에 있는 여인의 지혜로 세바의 목이 잘리어 성밖으로 던져짐.
        • 아들들의 반란으로 도망 다니고 늙어 병이 들어 죽게 됨
        • 헤브론에서 7년6개월 예루살렘에서 33년을 치리 -40년
        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장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장관
        아도니람은 감역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
        스와는 서기관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됨
        야일 사람 이라는 대신이 됨 --(사무엘 하)
        첫째 아들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 암논은 세째 아들 압살놈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여 병이 나고,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의 계략을 듣고 그 말대로 다말을 강간하고 버린 후, 나중에 압살롬에게 죽임을 당함.
        둘째 아들 갈멜 여인 아비가일의 소생 길르압
        세째 아들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 압살롬
        • 압살롬의 명을 따른 사환들이 술 취한 암논을 죽임(다말사건 복수)
        •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도망하여 3년을 지냄
        • 다윗의 마음을 읽은 요압이 도망했던 압살놈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돌아오나, 다윗이 압살놈의 집으로 보냄. 집으로 보내 진 압살놈은 (2년 후) 요압의 밭에 불을 놓아 관심을 끌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오게 됨 (병거와 말/호위병 50명 세움)
        • 재판하러 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민심을 사고, (4년 만에) 아히도벨을 끌어 들이고, 헤브론에서 왕이 되고자 함
        • 아히도벨의 모략(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으로 아버지 다윗왕의 후궁 10명과 동침함 
        • 압살놈이 아히도벨과 후새의 계획 중 후새의 것을 택하자, 아히도벨은 집으로 돌아가 목메고 죽음.
        • 압살롬이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대신하여 아마사(이드라와 아비갈/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동생/ 사이의 아들)를 군지휘관으로 세움
        • 나무가지에 걸린 압살놈은 요압에게 죽임을 당함 
        네째 아들 학깃 소생 아도니야
        •  다윗이 나이가 듦음에, 자기가 탈 전차/병거(chariots) 기마병과 50명 호위병을 두고 요압아비아달의 도움을 입어 왕이 되고자 함
        •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Very handsome) 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왕상1:6)없이 귀하게 키운 아들이 아버지의 왕좌를 마음대로 취하려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잔치를 베품
        •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시므이레이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아도니야의 역적 모임에 가담하지 않음. (솔로몬과  선지자 나단과 브니야는 초청하지 않음)
        • 선지자 나단의 모략으로 기혼에서 기름 부음 받고 왕위에 오른 솔로몬의 소식을 이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에게 듣고 모인 모든 사람들이 흩어지고 아도니야는 죽임을 당할까봐 제단 뿔을 잡음
        •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아버지의 첩 수넴 여자 아비삭를 달라고 솔로몬에게 청 해달라고 하고는.. 그 일로 인해 솔로몬이 브나야를 보내서 아도니야를 쳐 죽임  
        다섯째는 아비달의 소생 스바댜라
        여섯째는 에글라의 소생 이드르암
        일곱 째 아들 밧세바 소생  솔로몬
        • 다윗의명에 따라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함께 기혼으로 가서 사독이 솔로몬에게 성막 가운데서 취한 기름 뿔로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됨
        • 아버지 다윗의 유언: 힘써 대장부가 되어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켜라. 요압/ 시므이를 그냥 두지 말라. 길르앗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라.
        • 아도니야를 왕으로 세우려 했던 아비아달 제사장을 고향 아나돗으로 보냄
        • 브니야를 보내서 제단의 뿔을 잡고 살려고 애쓴 (아브넬과 아마사의  피값을 갚기 위해) 요압을 죽임
        • 예루살렘 시내에서만 살도록 허락한 시므이가 기드론 시내를 넘어 나갔다 돌아옴으로 시므이를 죽임
        아버지 왕좌를 훔친 압살롬요압에 의해 죽고, 요압은 다윗의 용사 브니야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 다윗을 저주한 시므이도 죽임을 당하고, 은근슬쩍 왕이 되어보려고 했던 아도니야도 죽임을 당하고, 아도니야를 도운 제사장 아비아달은 쫒겨나고 솔로몬의 왕좌가 견고 해 졌다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장관
        사독아비아달?? 은 제사장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관리장
        나단의 아들 사붓은 대신 (왕의 벗)
        아히살은 궁내대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
        열 두 관장 : 
        에브라임 산지: 벤훌
        마가스/ 사알빔/ 벧세메스/ 엘론벧하난: 벤데겔
        아룹봇(소고와 헤벨 온 땅) : 벤헤셋
        돌 높은 땅 온 지방: 벤아비나답(솔로몬의 딸 다밧의 남편)
        다아낙/ 므깃도/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 바아나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바아나)
        길르앗 라못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촌을 주관/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큰 성읍 육십을 주관): 벤게벨 
        마하나임: 아히나답 (잇도의 아들)
        납달리: 아히마아스 (솔로몬의 딸 바스맛의 남편/ 사독의 아들??)
        아셀/아롯:  바아나 (후새의 아들)
        잇사갈:  여호사밧 (바루아의 아들)
        베냐:  시므이 (엘라의 아들)
        시혼/ 길르앗:  게벨 (우리의 아들) 
        -- (열왕기상4장)

        11/13/2010

        선생님을 위한 기도

        Lord, today we remember our schools and teachers.
        이 시간에 학교와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At a time when school seems to include so much more than it used to, we find we need you most. With so many issues before us, we turn to you Lord, and seek your wisdom.
        지금 이 시대의 학교들은 여러 가지 문제에 닥쳐 있습니다. 이전 보다 더 많은 것들이 결부 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관섭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Lord, in some of our schools today, we are frustrated that we cannot honor you openly, in prayer, as we would like. And as you deserve. But we are thankful that there are those who continue to bring the message of your Son Jesus Christ. And they do it through their example. And they do it every day. They are our teachers.
        이 시대는 학교에서, 우리가 원하는 만큼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하나님을 자유롭게 높여 드리며 기도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 중에서도 감사 할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삶의 모양을 통해 전하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Christ came to live with us as a teacher. He encouraged use with his wisdom, his truth, and his endurance. He taught so that others may teach the world. And so, as it has been shown to us, may those who will influence and shape the minds of our youth, may they be ever mindful of the greatest Teacher of all.
        에수님께서 우리의 선생님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혜와, 진리, 그리고 그 오래 참음을 본 받아 행하길 원하셨습니다.우리를 가르치심으로 우리가 세상을 가르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몸소 행하시는 바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가르치는 자이며,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의 행동을 통해 자녀들은 가치관의 기초를 세웁니다. 우리의 가장 위대하신 선생님이 예수님이신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Lord, we pray that you will grant our educators wisdom as they deal with an ever-changing society. Help them to remember that every effort is an opportunity to change a life, to inspire, to energize, to bring out that special gift you have blessed to each and every one of us.
        주님! 계속적으로 변하는 이 시대에서, 우리 자녀들을 맡고 있는 교육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교육을 맡고 있는 분들의 모든 노력과 수고에 의해 학생들의 삶을 바뀌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되고, 무엇이든지 힘있게 추진하게 하며, 각자 모두에게 주어진 장점들을 드러나게 된다 것을 잊지 말게 해 주세요.
        Lord, we pray for the strength and endurance of our teachers. The road is a long one, never ending, and at times frustrating.
        주님! 선생님들은 멀고 끝나지 않는 길을 갑니다 지치고 힘든 시간들의 연속입니다. 영육간의 강건함 /힘과 오래참음을 허락해 주세요. 
        We pray for their patience. We pray that when results are not apparent, may they be reminded that it is your time table that counts, Lord. And may they not be discouraged.
        선생님들의 인내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바로 확인 할 길이 없는 것을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는 그 분들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 것을 기억하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낙담하지 않게 해 주세요.
        And Lord, we pray a special prayer that our teachers may know the reward of gratitude and that they may enjoy a sense of achievement in the process.
        선생님들이 끝내 받을 그들의 수고에 대한 상들을 알게 하시고, 가르치는 학생들의 진전/ 변화에서 기쁨을 누리게 해 주세요.
        Lord, we pray for our schools and for our teachers.
        우리 자녀들의 학교와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 했습니다.  아멘!
        Bill Swint - 2005

        Prayer for Student

        Prayer for Students

        God of Light and Truth,
        thank you for giving me
        a mind that can know
        and a heart that can love. 
        Help me to keep learning every day of my life, for all knowledge leads to you.
        Let me be aware of your presence in all things and at all times. 
        Encourage me when work is difficult and when I am tempted to give up;
        encourage me when my brain seems slow and the way forward is difficult. 
        Grant me the grace to put my mind to use exploring the world you have created, 
        confident that in you there a wisdom
        that is real.
        Amen. 

        Charles Henderson 

        11/12/2010

        너는 복 있는 사람

        귀한 자녀야 너는 복 있는 사람이란다.

        복된 자녀야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감사하는 자녀야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거야. 넌 이사실로 인하여 온전히 즐거워 하며 살게 될거야.

        성실한 자녀야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거야

        보배로운 자녀야
        너의 평생에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너를 형통하게 하실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태의 복과, 후손의 복을 받을 자녀란다.

        풍성한 삶을 살게 될 자녀야
        넌 평생에 손을 펴 나누어주며 살거야.

        존귀한 자녀야
        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거야.

        사랑하는 자녀야
        하나님의 사랑이 네 안에 부음 바 되어 네 인생은 사랑으로 풍성할거야.

        평생 여호와의 복을 누리며 살 자녀야
        너는 예수님 안에 살고, 예수님은 네 안에서 평생 사실거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자녀야
        너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평생 누리며 살거야.

        지혜로운 자녀야
        너는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거야

        평생에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할 자녀야
        그런 널 하나님께서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실거야.

        기도하는 자녀야
        평강의 하나님이 때마다 일마다 너와 함께 하시며 네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거야.

        면류관의 보석 같은 자녀야
        네가 노년에 이를지라도 모세와 같이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을 거야.

        나의 면류관인 자녀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늘 너와 함께 하실거야.

        복된 자녀야
        너는 하나님이 마음 놓고 복을 주실 복의 표적이란다. 

        부요한 인생을 살 자녀야
        너는 평생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많은 돈을 사용하며 살거야

        지혜로운 자녀야
        어디를 가든지 네 주변에 너를 돕는 자들을 하나님이 많게 하실거야.

        축복의 통로인 자녀야
        네 생명이 길며 네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존귀한 자녀야
        너의 평생에 의로운 여호와의 도움이 너와 함께 하실거야.

        내 사랑하는 자녀야
        네 인생은 기대되는 인생이란다.

        복을 품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목양 교회 게시판에서 따왔습니다. (http://mokyang.net/bbs/tb.php/bgroup9_7/489)

        사무엘 하-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삼하22:1)"
        다윗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는 
        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
        내가 피할 나의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높은 망대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He is my stronghold, my refuge and my savior-- from violent men you save me.
        다윗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사망의 물결/ 불의의 창수/ 음부의 줄/사망의 올무 같은 환란 가운데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지진이 일어나고 연기과 불이 나며, 강림하신 발 아래는  어두워지며, 바람위에 그룹을 타고 나타나신 하나님. 그 주위로 모인 물과 빽빽한 구름으로 장막이 쳐졌으며 뇌성이 나고 살을 날리시고 번개를 내려 대적을 쫒고 파하셔서 구원하셨다. 
        다윗의 의인에게 상 주시며 갚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하여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고/ 내가 또 그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한 다윗에게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 목전에 내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I have kept the ways of the LORD; I have not done evil by turning from my God.
        All his laws are before me; I have not turned away from his decrees.
        I have been blameless before him and have kept myself from sin.
        The LORD has rewarded me according to my righteousness, according to my cleanness in his sight.
        다윗의 능력의/ 승리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능력의 띠를 다윗에게 메주심으로 대적들이 굴복하였고, 대적들이 엎드려 일어나지 못하였으며, 이방인들도 다윗의 소문을 듣고 순복하였다. 대적들이 구원을 위해 부르짖을 곳도 없었고 하나님께 부르 짖어도 응답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능력/힘/ 명성/ 지혜를 주심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다윗
        다윗의 찬양 받으실 &생존하시는 하나님
        대적들로 부터 지키시고 구원하시며, 적들을 복종시키시고 다윗을 높이시며, 넓은 곳으로 평안히 인도하심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택하셨음으로 인하여 큰 구원과 인자를 베푸심이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He gives his king great victories; he shows unfailing kindness to his anointed, to David and his descendants forever. (사무엘하 22:51)"

        11/11/2010

        사무엘 하-다윗의 용사들

        이새의 아들 다윗/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
        3인의 용사  (두려워 도망하지 않고, 혼자라도 대적을 막아내기 위해 온 노력을 함)
        군 지휘관 두목: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
        호위대 군장: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
        30인 용사의 세 우두머리: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 (3명 중 가장 존귀한 자/우두머리)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니아 (시위대 대장)/ ? -다윗의 무리한 요구 -예루살렘 물을 마시고 싶어함에 순종하고  블레셋 진영을 돌파하고 예루살렘에 가서 우물 물 떠옴 -다윗을 그 물을 여호와께 드림
        다윗의 30인 용사 :30명- 요압은 리스트에서 제외됨???
        1. 요압의 아우 아사헬 
        2.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
        3. 하롯 사람 삼훗과 엘리가
        4. 발디 사람 헬레스
        5.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 
        6.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
        7. 후사 사람 므분내
        8. 아호아 사람 살몬
        9. 느도바 사람 마하래
        10.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
        11.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
        12. 비라돈 사람 브나야
        13.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
        14.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
        15.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
        16.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
        17. 야센의 아들 요나단
        18. 하랄 사람 삼마
        19.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
        20.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
        21.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
        22. 갈멜 사람 헤스래
        23. 아랍 사람 바아래
        24. 소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갈
        25. 갓 사람 바니
        26. 암몬 사람 셀렉
        27.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
        28. 이델 사람 이라 
        29. 이델 사람 가렙
        30. 헷 사람 우리아

        11/10/2010

        우리 삶에 필요한 30가지 중요원칙

        Dr. Stanley's 30 Life Principles

        Charles StanleyWhen Dr. Stanley was a young man, one week spent with his grandfather charted the course for more than 50 years of preaching God's Word. During those few days, he learned the first of 30 foundational truths that guide his life and ministry to this day.
        1. Our intimacy with God – His highest priority for our lives – determines the impact of our lives.
        하나님과의 친밀함
        2. Obey God and leave all the consequences to Him.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결과를 맡겨드리는 것
        3. God’s Word is an immovable anchor in times of storm.
        말씀이 폭풍같은 시간에서 움직이지 않는 닻 입니다.
        4. The awareness of God’s presence energizes us for our work.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눈을 뜨면 우리 하는 일들에 힘이 생김 
        5. God does not require us to understand His will, just obey it, even if it seems unreasonable.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고 명하시지 않고 그냥 따르라고 하십니다. 우리 생각에 말도 안되는 일 일지라도...
        6. You reap what you sow, more than you sow, and later than you sow.
        우리가 뿌린 것을 거두고 또 우리가 뿌린 것 이상의 것들과, 우리가 뿌린 후의 것들도 거둡니다.
        7. The dark moments of our life will last only so long as is necessary for God to accomplish His purpose in us.
        우리 삶의 어두운 시간들은 곧 물러갈겁니다. 언제 물러가냐면...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꼭 이루 실 일이 끝나면 말입니다.
        8. Fight all your battles on your knees and you win every time.
        어떤 싸움이 닥치던지 무릎으로 싸우세요. 항상 이깁니다.
        9. Trusting God means looking beyond what we can see to what God sees.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우리가 볼수 있는 것 그 이상의 것, 하나님께서 보시는 그것을 보는 것입니다
        10. If necessary, God will move heaven and earth to show us His will.
        꼭 하셔야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땅과 하늘을 움직이셔서 그분이 뜻을 보이십니다
        11. God assumes full responsibility for our needs when we obey Him.
        우리가 순종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모든것에 대해 완전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12. Peace with God is the fruit of oneness with God.
        하나님과 화평함이 하나님과 하나됨의 열매입니다
        13. Listening to God is essential to walking with God.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14. God acts on behalf of those who wait for Him.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사람의 편에 서십니다.
        15. Brokenness is God’s requirement for maximum usefulness.
        우리의 께지고 부서진 모습들은,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시기에 필요한 조건들 입니다.
        16. Whatever you acquire outside of God’s will eventually turns to ashes.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을 얻었을 때.. 그것은 끝내 잿더미로 변하게 됩니다

        17. We stand tallest and strongest on our knees.
        우리가 무릎 꿇을 때 우리는 가장 크게! 강하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18. As children of a sovereign God, we are never victims of our circumstances.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자식들인 우리들은 절대로! 환경의 굴복하는 사람/피해자가 아닌 것입니다
        19. Anything you hold too tightly, you will lose.
        우리가 어떤 것을 강하게 꼭 붙들어 매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잃게 될것입니다.
        20. Disappointments are inevitable, discouragement is a choice.
        낙담하게 만들고 실망스러운 일을 피 할 수는 없지만,  포기감과 실망감에 빠져들어 패배의식을 갖는 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21. Obedience always brings blessing.
        순종함은 항상 축복을 불러드립니다
        22. To walk in the Spirit is to obey the initial promptings of the Spirit.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산다는 것은 성령님의 prompt/즉각적인 것들에 대해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23. You can never outgive God.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 지나치게 드림 이라고 할것이  없습니다.아무리 드려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4. To live the Christian life is to allow Jesus to live His life in and through us.
        크리스챤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을 우리의 삶/생활 안으로 모셔 드려 예수님께서 우리 삶을 주장하게 하는 것이고 또한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살아 일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25. God blesses us so that we might bless others.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축복 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축복 하십니다. 
        26. Adversity is a bridge to a deeper relationship with God.
        인생의 역경 어려운 시간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다리입니다.

        27. Prayer is life’s greatest time saver.
        기도는 우리의 삶을 활력있게 해 주는 바카스다.
        28. No Christian has ever been called to “go it alone” in his or her walk of faith.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은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빈니다. 어떤 크리스챤도 "혼자 그것을 해라"라고 불림 받지 않았습니다.
        29. We learn more in our valley experiences than on our mountaintops.
        어떤 정점에 있을 때보다/잘 나갈 때 보다,  인생의 내리막 길에 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웁니다. 
        30. An eager anticipation of the Lord’s return keeps us living productively.
        주님이 다시 오시 날을 간절히 기대하는 마음이 있는 우리는의미 있는 삶/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크리스챤인 당신 싸움꾼입니까?

        우리가 크리스챤이라는 것은 우리가 원하던지 원하지 않던지 우리가 싸움꾼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설마요?? 진짜요?? 에이.. 그럴리가....네! 우리는 a good soldier of Christ입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 후서2:3-4)" 악간 일을 하도록 이끄는 일들과, 거짓과, 위선과, 남을 내려다 보는 자만감과, 허영과,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갖은 악한 영들과, 이간질과,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세상적인 욕심, 복수하고 싶은 응징의식들 등등... 싸워야 할일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아싸! 싸워서 이기자!! 라고 생각하고, 분명 잘못하고 있는 남편에게 자녀들에게 마구 퍼 부어 댑시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행동을 한 당신 잘못되었어! 나를 곤경에 빠뜨린 사람을 사탄아 물러가라!! 며 그 얼굴에 대고 분명하게 외칩시다. 그러면 사탄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네가 이겼지만 네 얼굴을 들여다 봐라! 니 얼굴이 바로 사탄의 얼굴이다!" 내 얼굴을 들여다 봅니다. 내가 아직도 하나님 딸의 얼굴인지 사탄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선한 싸움을 사랑으로 하고 서로 용납하며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는 그 싸움꾼이 되자는 것입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에베소서 4:29-32)


        놀라운 일은......학교를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우리들 만은 아니네요..... Church Of Satan이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네요. 강한 군사가 되어 자녀들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우리 자녀들의 학교 위에 보호의 장막을 쳐 주세요!! 

        Help Us Stand in the Gap for Students and Schools
         A teacher encountered a man “praying” near her high school classroom—but he wasn’t a Christian. He was from the nearby church of Satan. He said their churches send teams every week to pray Satan onto school campuses.
        We must cry out for our children. The enemy is not resting, not giving up, and neither can we!  -From MITI news letter.

        11/05/2010

        사무엘 상 -사울

        사울 왕

        •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이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다 도착한 숩 땅에서 사무엘을 만나게 되고 사무엘이 기름 부어 왕이 됨.
        •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징조:  베냐민 경계 셀사의 라헬의 묘지 (두사람을 만나 잃어버린 암나귀 소식을 듣고)>다볼 상수리 나무(벧엘로 올라가는 세사람을 만나고 떡 두덩이를 받게 되고) >하나님 산을 지나 성읍에 들어가서 (예언하는 선지자를 만나고)>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예언을 하게 되고 새 사람이 될것임> 
        • 사무엘은 사울에게 길갈로 내려가서 화목제와 번제를 드리고 행할 것을 가르치기 까지 7일을 기다리라고 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내 산에 나타나실 때 미리 3일을 준비하라고 하셨던 것처럼??)
        •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왕을 선출함 -사울은 짐 보따리 사이에 숨어 있다가 끌려 나옴
        • 사울이 소를 몰고 가다가 , 암몬 족속 나하스에게 받은 굴욕적인 사건 (길르앗 야베스 조약)듣고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어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이스라엘 각지에 보내고 군대를 모집함. 사울의 지도하에 이스라엘 사람 13만 유다 족속 3만이 모여, 암몬 족속을 쳐서 멸하자 (길갈에서) 백성들이 왕으로 인정함. 
        • 블레셋이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큰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 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길갈로 모였으나 강을 건너 길르앗으로 도망하는 사람도 생기고 모두 두려워 숨고 떨자 군대가 흩어지는 것에 마음이 쓰인 사울이 길갈에서 사무엘을 기다리다 못해 자기 자신이 제사를 드리는 망령된 행동을 함을 보고 사무엘은 (베냐민 땅)기브아로 돌아가고 사울은 6백명의 군사들과 두려워하고 있을 때, 아들 요나단이 무기든 소년과 조용히 나가 "올라오라"는 하나님의 표징을 따라 블레셋인들을 20명 죽였는데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하던 히브리 사람도 도와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 블레셋 군대가 떨고 땅이 진동하며 역전으로 바뀜
        • 사울이 왕이 되고 나서 모압, 암몬, 에돔, 소바의 왕, 블레셋과 전쟁하고 싸워 이김.
        • 사무엘이 사울에게  (애굽에서 나올 때 아말렉이 대적 했음을 상기 시키시며 이제 가서)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하나님 말씀을 전함. (들라임에서 계수하니 보병이 2십만 , 유다가 1만) 겐 족속을 제외하고 아말렉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하라고 하였으나 아말렉 왕 아각을 사로잡고 가치없고 하찮은 것만 진멸하고 갈멜에 기념비를 세우고 변명하는 사울왕.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 하신다고 하신 하나님 앞에 근심하여 온 밤을 부르짖은 사무엘. 
        • 사무엘이 아말렉 왕 아각을 찍어 쪼개고 라마로 돌아감
        사울의 몰락!

        11/02/2010

        자판기- Provider

        Vending Machine. 자판기.. 바삐 이리저리 아이들을 따라다니다 보면, 가끔 스낵 싸 놓은 가방을 잊고 나오는 때가 있습니다... 목도 마르고 달달한 것도 땡겨주실 때 ..자판기를 만나면 오랜 친구를 만난 듯이 기쁘더라구요...크레딧카드가 되는 자판기도 나와 있어서 아주 편하더라구요..
        돈을 집어 넣고...우리들이 원하는 것의 넘버를 "띡띡" 누르고 나면 잠시 후에...빙글하며 원하는 달달이와 시워니를 얻게 됩니다...다방커피도 훌륭하구요...All I have to do is think about WHAT I WANT.

        거룩하다고.. 광대하시다고... 전지 전능하다고 찬양 드리는 우리 하나님을 우리가... 그렇게 자판기 다루듯이 할 때 없으신가요? 저는 분명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지금도 그럴 때가 수도 없이 많구요......

        실수가 생기지 않게 더 더욱 내 자신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철저히 준비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이리저리 다 해보고 .. 안 되거나...잘 안 풀리면...문제가 발생하면...우린 기도합니다... 이런 이런 문제를 풀어주셔야 해요... B4-2 "띡띡~삡!" ...이건 빼주시고..이건 더해주시고.....이런 맛이 나게 해 주시고..."띡띡~삡!"....커피+ 밀크+ 설탕....

        네!.. 하나님은 provider이십니다. Jehovah Jireh !! "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8-11)"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 주실 좋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대로 선택하고 누른 버튼처럼 주시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things that we need).

        • 우리 자녀가 1불을 보여주고  "이 돈을 네가 가질 수 있어! 하지만 이걸 받으면 이것보다 좋은 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데 가질꺼니??" 하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할까요? 낼름 받는 아이들도 있겠고... 더 좋은 걸 받기 위해 1불을 포기하는 아이도 있겠지요??  1불을 포기한 아이에게 5불을 줘 보세요. 1불을 달랑 받은 자녀는 실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눈에 보기에 당장 좋은 것을 원했지만... 실상은 더 큰 것을 잃게 된거지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예비하고 계신지 잘 모릅니다. 달랑 1분 앞의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제 미래에 예비하고 계신걸 알겠어요? 하..지..만.... 분명히 아는 것이 있다면....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 추수감사절이 곧 옵니다... 감사할 것을 생각 해 봐요.. 자녀들과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신 것을 생각해 봐요..  비와 눈 그리고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따뜻한 집. 함께 웃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족. 매일 배불리 먹고 즐길 수 있게 허락하신 음식들.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물. 아프면 달려 갈 수 있는 병원. 무엇보다도 우리의 목숨을 구해 주신 예수님...작은 나무 잎을 만들어서 하나 하나씩 써서 벽에 붙여 볼까봐요....울긋 불긋...
        • 이 시간.. 바로 지금도 ...전쟁과 자연 재해와 .굶주린 질병과 가혹한 노동과 전쟁 총받이로 성적 노리개로 괴로움 당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함께 기도해요...
        Everyday truth를 읽고

        11/01/2010

        사사기 -삼손

        • 소 사사들의 시기들 지나고 ...이스라엘이 또 다시 악행과 우상숭배함으로 40년간 블레셋 사람에게 잡힌 때에, (Zorah땅의 단 지파) 마노아의 잉태치 못하던 아내에게 삼손을 잉태케 하심. 마노아가 여호와 사자의 이름을 묻자 기묘자라고 함 "Why do you ask my name? It is beyond understanding." 
        • 테어나면서 부터 나실인이기 때문에 독주와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머리카락에 칼을 대지 말고/ 죽은 사람이나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것을 말하심. 블레셋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 할것이라고 함
        • 하나님께 축복받은 사사.(사사기 13:24)
        • (블레셋)딤나 여인과 결혼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 딤나로 감 (삼손이 포도원에서 사자를 만나 맨손으로 죽임/ 부모에게 이야기하지 않음) 그 후 여자를 취하러 딤나로 내려가다 죽은 사자를 보았더니 죽은 몸 안에 꿀이 들어 있어 그것을 먹고 부모에게도 드림 . 결혼 잔치에 불려온 친구들 30명에게 수수께기를 내고 7일간 이 수수께끼를 풀면 베옷과 겉옷을 주겠다고 함. 풀지 못한 친구들이 신부를 협각하고 신부는 삼손에게 울며 강요하여 답을 얻어 그 친구들에게 말함. 답을 말한 그 친구들에게 화가난 삼손은 아스글론으로 가서 그곳 사람 30명을 쳐죽이고 옷을 빼앗아 그 친구들에게 주고 신부를 그냥 두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감
        • 염소 새끼를 데리고 딤나 여인집으로 다시 돌아 왔으나 아내는 다른 집으로 시집을 가고, 화가난 삼손은 여우 3백마리를 잡아 꼬리에 불을 붙여 밭의 곡식들을 태워버리고  화가 난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아내와 그아버지를 불살라 죽임. 삼손은 복수심에 불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에담 바위틈에 숨음.
        • 유다사람들에게 블레셋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고 유다 사람3천명이 삼손을 찾아서서 결박하기를 요구하고 묶어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기고 그 자리에서 삼손은 나귀턱뼈로 천명을 죽임.(라맛헤이-턱뼈의 언덕) 심한 갈증으로 레히에서 하나님께 물을 구함 (엔학고레-부르짖는 자의 샘) 
        • 가사(블레셋)의 기생을 취함
        • 소렉 골짜기의 여인 드릴라를 사랑함
        • 블레셋 방백들이 드릴라에게 1,100의 은을 약속하며 삼손의 힘의 원천을 알아내라고 함. 실패한 3가지 방법: 푸른 칡줄(활줄) 7개 / 새 밧줄/ 7가닥 머리카락을 섞어짠 베실. 드릴라의 집요함으로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사사기 16:16)" 삼손이 자신의 힘의 원천(태어나면서 부터 나실인)을 말하게 되고 머리가 밀리어 브레셋 사람들에게 두눈을 뽑히게 되고 놋줄로 묶어 맷돌을 돌리게 함.
        • 블레셋의 신 다곤을 잔치 할 때 많이 모인 방백들과 지붕에 있는 3천명 가운데 재주를 부린 삼손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신전의 버틴 기둥에 묶이기를 (소년에게) 청하여 묶인 후 그 두 기둥을 껴안아 그 신전을 무너뜨리고 그곳에서 브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음.
        • 20년간 사사로 지냄

        사사기- 사사들

        아비멜렉
        (므낫세 지파 아비에셀 족속)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아버지가 사는 곳 (오브라/베냐민 기업)에서 어머니 고향 (세겜/므낫세 기업)으로가서 세겜 사람에게 기드온 아들 70명과 아비멜렉 1명 중 누구에게 통치 받기 원하는가 하며 사람들을 선동하여, 거민들의 바알브릿신전에게서 취한 은 70개를 받아 사람을 사서 형제 69명을 죽이고 세겜사람들과 밀로 족속으로 부터 왕으로 추대 받음. (막내 아들 요담은 도망함) 3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세겜의 방백 스불의 보고에 따라 군사 작전을 펴고 에벳의 아들 가알의 반란을 격퇴하고 세겜에 소금을 뿌림. 세겜 성에서 도망하여 보루 신전으로 도망한 세겜 사람들을 벌목한 나무로 불살라 죽임. 
        데베스로 격진하여 점령하고 견고한 성으로 도망한 성읍 백성을 불살라 죽이려 하다가 성문앞에서 여인이 던진 멧돌짝에 머리를 맞고 죽음 (챙피해서 ..군사 중에 한사람에게 칼로 죽여달라고 부탁)
        돌라 & 야일
        돌라 (도도 손자/ 잇사갈 지파의 돌라, 부아, 야습, 시므론 중에서 부아의 아들) 에브라임 산지에 살았고 23년을 치리하고 죽어 사밀에서 장사됨. 길릇앗 사람 야일 22년 치리하고 30 아들이 있었고  30성읍 가졌음 (하봇야일이라 부름) 가몬에서 장사됨. 우상숭배와 악함으로 백성들을 블레셋과 암몬에게 파심으로 18년간 고통을 당하고 암몬 족속이 강을 건너 유다 에브라임 베냐민의 땅에 쳐들어 오고 그제사 이스라엘이 회개 함.
        입다
        길르앗 사람이 기생에게서 나은 아들(길르앗 큰 용사)로 본처에게 낳은 아들들에 의해 내어 쫒겨 돕 땅에서 잡류( a group of adventurers )와 거주함. 길르앗 장로들에 의해 추대되고 암몬과 협상을 하려하나 성사되지 않고 암몬을 쳐서 항복시키고 자기가 충동서원한 대로/맹세한 대로 전쟁 후 첫번째로 나와서 자기를  영접한 무남 독녀를번제로 드림 (두달간 처녀로 죽음을 애곡- 이스라엘 사람들은 입다의 딸을 위하여 매년 3일간 애곡하는 관습이 생김) 에브라임지파에게 곤란을 당하자 쳐서 4만2천명을 죽임 (요단 강가의 "십볼렛") 6년을 치리하고 죽어 길르앗 한성읍에서 장사됨
        입산, 엘론, 압돈
        베들레헴(스블론 땅 베들레헴/ 유다 땅 베들레헴??)의 입산 7년 간 통치하고 30아들 30딸이 있었다. 스블론 사람 엘론은 10년 통치하고 아얄론에 장사 됨.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으로 아들30명과 손자 40명이 있었고 8년 통치함. 죽어 (에브라임 땅) 비라돈에 장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