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010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제게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속에 살아서 움직이고 일을 하시는 성령님께서 제게 꿈을 주시며,
쓰러진 엄마들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도하기 원하십니다.
주님 마음을 가지고 함께 일어서길 원합니다
두손을 들고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간절히 부르짖기 원합니다.
이 땅의 모든 엄마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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