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8년) (Jehoram)이 요람 제 5년에 왕이 됨
-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함
- 7명의 아들(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 들에게는 후한 보물과 여러 성읍을 주고 32세의 (아달랴의 남편) 큰형요람을 왕으로 세움.
- 왕이 되어 세력을 얻은 후 형제들과 방백들을 (princes of Israel.)을 죽임.(대하 21장)
- 아합의 집처럼 행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사나 다윗과의 약속 때문에 멸하지 아니하심
- 에돔과 립나가 유다를 배반함
- 산당을 세워 예루사렘으로 음란한 행위를 하게하고 유다를 미혹케하며 아합의 집처럼 행하고, 여호람 자신 보다 착한 동생들을 죽인 죄로 재앙이 올것이며 창자가 빠져나오는 병에 걸릴 것이라 함(엘리야가 보낸 예언 편지).. 창자가 빠져 나오는 병이 혹?? 치질이 아닐까요??
- 블레셋과 아라비아의 침공으로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를 제외한 가족 몰살과 모든 재물들을 빼앗기고 여호람은 창자병으로 죽게 됨
- 아끼는자 없이 죽었고 (no one's regret), 다윗성에서 장사는 지냈으나, 열왕의 묘실에 두지 않음
여호람의 22세의 아들 아하시야(1년)가 (요람 제 12년) 왕이 됨.
아달랴(6년)- 모친 아달랴의 충고를 열심히 따라 아합 집처럼 행함
- 요람은 길르앗 라못에서의 하사엘 싸우다 다치고 아하시야는 요람을 병문안 가고 거기서 예후에 의해 요람이 죽게 되고... 아하시야의 형제의 아들들도 죽게 되고.. 사마리아에 숨었던 아하시야도 죽게 됨
-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하고 장사함
- 아하시야의 엄마/ 여호사밧의 며느리/ 여호람의 부인/ 오므리 손녀/ 아합과 이세벨의 딸
- 아하시야의 죽음을 듣고 모든 후계자(whole royal family of the house of Judah)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됨.
- 요아스는 살아 남음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열하11:2)" 여호람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제사장 여호야다의아내/ 여호사브앗/여호세바가 여호아하스의 아들 baby요아스를 숨겨 6년간 키움
- 제 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아하시야가 죽을 때 성전 제사장/ 여호세바의 남편) 여호와 전에서 백부장과 호위병 백부장들과 함께 언약을 하고, 왕으로 세울 7살 요아스를 보이고, 즉위식 계획을 세밀하게 세우고, 세팀으로 나눠 보호하고 7살 난 요아스에게 면류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움.
- 아달랴가 와서 보고 반역이라며 날뛰자, 여호와의 전에서 죽일 수 없기에 성전 밖으로 내쫒고 아달랴는 말이 다니는 문 앞에서 죽임을 당함.
요아스 왕(40년)
- 여호야다의 지휘아래,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팀을 이뤄 요아스를 지킴. 안식일 입번(on duty)한 사람 1/3은 문을 / 1/3은 왕궁을/ 1/3은 성문을 지키며 / 백성들은 여호와 전 뜰에서 병기를 들고 서 있게 하고, 레위인들이 무기를 들고 왕을 호위하며 여호와전에서 꺼낸 다윗 왕의 창과 큰/작은 방패를 백부장에게 나눠주어 요아스을 지키게 하고 즉위식을 함
- 백성이 여호와와 언약을 맺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고, 온 국민이 바알 신당을 허물고, 바알 제사장 맛단을 죽임
- 즉위식 후 여호와전에서 나와 왕궁으로 감."백부장들과 존귀한 자들과 백성의 방백들과 온 국민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서 윗문으로 좇아 왕궁에 이르러 왕을 나라 보좌에 앉히매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대하 23:20-21) "
-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교훈하고 요아스가 정직히 행함 (여호아다가 요시야로 2 아내를 얻게 함)
- 요아스가 성전에 들어 온 모든 은(아는 사람에게 받은 은??)을 성전 보수를 하라고 명하지만 (제사장들이 요아스 제 23년까지도 보수하지 않음 (왕하12:6 ) 일의 진행이 늦어지자 자발적인 헌금을 유도한다."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왕하12:7)"
- 제사장이 직접 나서서 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을 고용해서 수리하기로 함.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왕하12:8)"
- 요아스는 여호야다에게 여호와전 문 밖에 보수공사를 위한 헌금 통/ 법막을 위한 세(tax for the Tent of the Testimony )통(chest)을 만들고 유다 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내라고 하고 서기와 대제사장이 그것을 관리하도록 함. (일꾼을 고용함 /대하 24:12) 많이 걷힌 돈으로 성전이 모양을 갖추게 되고 여호야다는 그 곳에서 평생 번제를 드림 (130세에 나이가 많아 죽자 다윗왕 묘실에 장사 됨)
- 여호야다가 죽은 후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듣고 아세라 상을 섬기자 요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통해 하나님께서 형통치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무리의 꼬임에 넘어간 와의명령을 쫒아 스가랴를 죽임.
- 1년 후 아람왕 하사엘이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올라오자 요아스가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왕 하사엘에게 보내자(왕하12:18) " 예루살렘을 치지 않고 돌아감. 그러나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징벌하였더라 (대하 24:24)"
- 많이 다친 요아스를 아람 사람들이 버리고 가자(대하 24:25) 신복들이(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 실라가는 길 밀로궁(침상에서)에서 요아스 왕을 죽임. 다윗성에서 장사했으나 열왕묘지에 들어가지 못함.
나라가 굳게 선 후 아버지를 죽인 신복들을 죽임 (자녀들은 살려 둠)
전쟁을 위해 군사 30만을 모으고 이스라엘 장병 10만명을 사서 전쟁에 나가려 하였다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나가느것을 좋지 않게 여기심으로 이스라엘 용병들을 그냥 보냄.
----------정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