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주틀에 밀을 (미디안 사람 몰래) 타작하고 있던 (므낫세파 아비에셀의 자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사사기 6:12)" 하나님이 계시면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며, 애굽에서의 이적들은 왜 일어나지 않으며, 미디안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다고 하지만(사사기6:13)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백성을 구원하라 하심. 제단을 쌓고 여호와살롬이라고 함
- 밤에 (몰래) 종들과 함께 바알단을 헐고 아세라상을 찍고 찍은 아세라 나무로 불을 지펴서 하나님께 번제(7년된 둘째 수소)를 드림.
- 성읍 사람들이 바알제단을 제거한 기드온을 죽이려하자 요아스가 나서서 바알이 신이면, 그 신이 기드온과 다툴 것이라고 함 - 여룹바알
- 미디안/ 동방 /아말렉 사람들이 쳐들어 오자 기드온이 연합군을 조성하고( 므낫세, 아셀, 스블론, 납달리) 하롯 샘 곁에 진을 침
- 기드온이 하나님께 2번의 양털 표적을 구함.
- 32,000명의 연합군 중에서 두려워하는 12,000명,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 9,700을 보내고 엎드려서 개처럼 물을 핧아 마신 300명을 택하여 전쟁에 나가게 하심
- 부하 부라를 데리고 적진을 살피러 나가서 보리떡 꿈 얘기로 안심하고/경배하고 돌아와 그 밤에 횃불을 숨긴 항아리와 나팔든 300병의 군사들과 나가자 적들이 ..뛰고 부르짖고 도망함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 패배한 미디안 연합군을 므낫세, 아셀, 베냐민, 납달리 연합군의 부름을 받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고, 에브라임지파로 벧바라와 요단 나루터를 지키게 하고 (오렙과 스엡을 죽임) 패잔병들을 쫒게함
- 기드온의 300명의 군대는 전쟁으로 15만 명을 죽이고, 세바와 살문나를 잡기 위해 진행 중에 숙곳과 브니엘에서 군대를 위한 떡을 구하나 거절 당함 .
- 도망한 세바와 살문나와 함께 한 1만 5천명을 치고 두왕을 사로잡고, 도움 요청에 응하지 않은 숙곳 지방의 방백과 장로 77명을 들가시와 찔레로 괴롭게하고 브니엘의 망대를 헐고 성읍 사람을 죽임
- 두왕을 직접 죽이고 (기드온의 어린아들 여델에게 죽이라고 했으나 두려워서 못함) 초승달 장식을 취하니 백성들이 왕이 되어달라고 함
- 미디안에게서 탈취한 금 귀걸이 1천7백세겔의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기드온의 성읍 오브라에 둠 (올무가 됨)
- 40년간의 평화를 누림. 기드온이 죽자 다시 우상 숭배를 함
Arise, cry out in the night, as the watches of the night begin; pour out your heart like water in the presence of the Lord. Lift up your hands to him for the lives of your children, who faint from hunger at the head of every street.
10/27/2010
사사기- 기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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