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2010

사사기- 기드온

  • 포도주틀에 밀을 (미디안 사람 몰래) 타작하고 있던 (므낫세파 아비에셀의 자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사사기 6:12)" 하나님이 계시면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며, 애굽에서의 이적들은 왜 일어나지 않으며, 미디안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다고 하지만(사사기6:13)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백성을 구원하라 하심. 제단을 쌓고 여호와살롬이라고 함
  • 밤에 (몰래) 종들과 함께 바알단을 헐고 아세라상을 찍고 찍은 아세라 나무로 불을 지펴서 하나님께 번제(7년된 둘째 수소)를 드림.
  • 성읍 사람들이 바알제단을 제거한 기드온을 죽이려하자 요아스가 나서서 바알이 신이면, 그 신이 기드온과 다툴 것이라고 함 - 여룹바알
  • 미디안/ 동방 /아말렉 사람들이 쳐들어 오자 기드온이 연합군을 조성하고( 므낫세, 아셀, 스블론, 납달리) 하롯 샘 곁에 진을 침
  • 기드온이 하나님께 2번의 양털 표적을 구함. 
  • 32,000명의 연합군 중에서 두려워하는 12,000명,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 9,700을 보내고 엎드려서 개처럼 물을 핧아 마신 300명을 택하여 전쟁에 나가게 하심
  • 부하 부라를 데리고 적진을 살피러 나가서 보리떡 꿈 얘기로 안심하고/경배하고 돌아와 그 밤에 횃불을 숨긴 항아리와 나팔든 300병의 군사들과 나가자 적들이 ..뛰고 부르짖고 도망함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 패배한 미디안 연합군을 므낫세, 아셀, 베냐민, 납달리 연합군의 부름을 받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고, 에브라임지파로 벧바라와 요단 나루터를 지키게 하고 (오렙과 스엡을 죽임) 패잔병들을 쫒게함 
  • 기드온의 300명의 군대는 전쟁으로 15만 명을 죽이고, 세바와 살문나를 잡기 위해  진행 중에 숙곳과 브니엘에서 군대를 위한 떡을 구하나 거절 당함 .
  • 도망한 세바와 살문나와 함께 한 1만 5천명을 치고 두왕을 사로잡고, 도움 요청에 응하지 않은 숙곳 지방의 방백과 장로 77명을 들가시와 찔레로 괴롭게하고 브니엘의 망대를 헐고 성읍 사람을 죽임
  •  두왕을 직접 죽이고 (기드온의 어린아들 여델에게 죽이라고 했으나 두려워서 못함) 초승달 장식을 취하니 백성들이 왕이 되어달라고 함
  • 미디안에게서 탈취한 금 귀걸이 1천7백세겔의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기드온의 성읍 오브라에 둠 (올무가 됨)
  • 40년간의 평화를 누림. 기드온이 죽자 다시 우상 숭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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