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출애굽기34:12-1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신명기 7:2)" 고 하셨는데 어기고야 마는 이스라엘 사람들.
하나님께서 유다가 올라가서 싸우라고 해도 못 미더운 유다는 시므온과 동맹군을 만들어 싸우러 나가고.. 죽이라고 했는데 아도니베섹을 생포하고 (오른 손 엄지 손가락 발가락을 자르고) 골짜기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어 무서워서 내어 쫒지 못하고, 베냐민도 예루살렘에 거한 여부스족을 내어 쫒지 못하고여호수아 15:63) 예루살렘 거민 여부스 사람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사람이 오늘날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여호수아 16:10) 그들이 게셀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사람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가운데 거하며 사역하는 종이 되니라
여호수아:17:12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사사기1:30-33) 스불론은 기드론 거민과 나할롤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나 가나안 사람이 그들 중에 거하여 사역을 하였더라. 아셀이 악고 거민과 시돈 거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니 이는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납달리가 벧세메스 거민과 벧아낫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거민들이 그들에게 사역을 하였더라
그러자.. 길갈 (가나안 전쟁 시작 전 할례를 행한 곳) 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보김으로 옴
마치 회개하고 돌아설 듯 울고 제사를 드리기는 했지만, 여호수아와 그 세대들이 죽자 모든 것들 잊고"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2:1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 40년 세대와 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 보시느라 가나안 땅을 속히 주시지 않았는데 역시 언약을 어기고 청종치 않는 이스라엘
마치 회개하고 돌아설 듯 울고 제사를 드리기는 했지만, 여호수아와 그 세대들이 죽자 모든 것들 잊고"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2:1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 40년 세대와 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 보시느라 가나안 땅을 속히 주시지 않았는데 역시 언약을 어기고 청종치 않는 이스라엘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세대에게 기회를 주시려 했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마침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브스 사람 사이에 거하여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사사시3:5-6)" 그렇게 해서 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을 섬기게 됨
이스라엘이 부르짖으매....
첫번 째 사사: 유다지파 갈렙의 사위/아우, 웃니엘에게 리사다임을 붙이시므로 40년간 사사로 지내며 태명성국을 이룸. 웃니엘이 죽고 또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은 모압왕 에글론을 18년간 섬기게 됨.. 부르짖으매
두번째 사사: 베냐민지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 공물을 바친 후 비둔한 에글론 왕을 속여 다락방에서 칼로 찔러 죽임 에홋으로 인해 80년간 태평함
두번째 사사: 베냐민지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 공물을 바친 후 비둔한 에글론 왕을 속여 다락방에서 칼로 찔러 죽임 에홋으로 인해 80년간 태평함
세번째 사사: 아낫의 아들 삼갈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이스라엘을 구원함. 에홋 이후 이스라엘을 악을 행하고 하솔의 왕 야빈에게 20년간 심하게 학대를 당하므로 부르짖으매,
네번째 사사
- 랍비돗의 아내 에브라임 지파 여선지자 드보라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납달리와 스블론 연합군 일만명으로 다볼산으로 가서 싸우라고 하자 바락이 드보라와의 동행을 요구함.
-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가 도보로 헤벨(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중 겐 사람)의 아내 야엘의 집에 도망하게 되고 야엘은 시스라로 편히 쉬게하고 잠들자, 관자놀이를 말뚝으로 박아 죽임
- 드보라의 노래 (이스라엘의 어머니) 에브라임, 베냐민, 므낫세, 스불론, 잇사갈 지파이 전쟁에 참여 (스블론과 납달리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움) / 르우벤, 길르앗(갓), 단, 아셀 지파가 전쟁에 참가하지 않음. 돕지 않은 메로스??를 저주함. 야엘과 시스라의 어머니를 대조시킴
- 40년간 평안함 / 그러나 또 다시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므로 7년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심으로 궁핍함이 심하여 부르짖으니 한 선지자(prophet)를 보내시고 이스라엘을 책망함
여호와의 사자가 므낫세의 후손 아비에셀의 아들 기드온에게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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