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세대 친구들은 아마도 맥가이버를 잘 알고 있을 껍니다. 맥가이버는 껌조금, 스위스 나이프 하나, 그리고 duck테이프 정도만 있으면 못 만드는게 없고 기억에 탱크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신기한건.. 만들어야 할것의 재료들이 주위에 있거나 몸에 지니고 있더란겁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가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주신 은사가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너는 a sword, and with a spear, and with a shield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나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간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가진 것을 잘 사용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가 항상 지녀야 할것은 .. 믿음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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