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2011

엘리야와 까마귀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는 아합 임금님에게 엘리야 선지자는 이제 그곳에 비가 오지 않을꺼라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엘리야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릿 시내가에 가서 살았어요.. 시원한 시냇물도 마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까만 새가 엘리야에게 맛나는 고기를 가져다 주었어요..얌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care 하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을 주세요... 우리가 잘 클 수 있도록 말이예요.... 꽃씨가 어떻게 꽃이 되는지 아는 친구?? 그래요!!!.. 물도 있어야하고.. 햇빛도 있어야하고. 숨 쉴 수 있는 공기도 있어야 하고... 그치요??
우리 꽃잎을 하나 하나 붙여서 예쁜 꽃 만들어 봐요. 팝시클 작대기에 풀을 짜고 그 위에 꽃잎을 하나씩 붙여 주고 티슈 페이퍼를 구겨서 가운데 붙여주고 화분처럼 네모 종이에 스티커 붙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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