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어요.누가 우리의 이웃일까? 나는 누구의 이웃일까?
아!... 도움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만 하지 말고... 넘어진 친구를 보면 일으켜 세워주는게 친구를 사랑하는거예요.....
엄마가 이것 좀 도와 줄래? 동생을 좀 돌봐 줄래? 하면.. 네.. 하고 돕는게 엄마 사랑하는걸 표현하는거예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요
못 본척 지나치는 사람... 모르는 척 하는 ... 자기 할 일만 하는 ... 그런 친구는 사랑을 나누는 친구가 아니예요... 사랑을 나눠 주는 친구가 될꺼죠?
말씀책에 그런 친구가 나와요... 선한 사마리아인이예요...
물병을 이렇게 메고... 우리 친구들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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