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하늘을 나는 새들과 땅의 이쁜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꽃들이.. 오늘 무슨 옷을 입지? 빨강 옷? 노란 옷?? 그렇게 고민 할까요?
새들이 ...오늘 요 씨를 뿌려서... 요기서 싹이 나면... 고걸!딱 먹어야지!!할까?
하나님께서 다 take care 해 주시니까.. 잘 클 수 있는거예요.....
그 좋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을 보살펴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 걱정 할 필요가 없는거예요..
친구들.. 이쁜 꽃를 만들어 봐요.. 하나님의 보살피심을 생각하면서...
뾰족이 동그라미에.. 종이를 끼우고... 나무 작대기 2개로... 잡아서...테잎 붙여주고. .. 빙글 빙글 파이프 클리너로.. 돌려주면 끝.... 초록색 종이로 몸에 감아주는 건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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