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는 엘리야의 헬퍼였어요.
엘리사가 여기저기 다니며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어느 마을에 사는 아저씨와 아줌마는 하나님을 전하는 엘리사에게 무엇인가 선한일을 하고 싶했어요. 맛나는 식사도 대접하고...
아줌마네 집 위층에 방을 만들었어요.
뚝딱 뚝딱 쓱쓱.. 치우고 침대와 책상도 만들고.. .
엘리사 아저씨가 언제든지 와서 쉬고 잘 수 있게 예쁘게 꾸몄어요..
엘리사 아저씨는 친절한 아줌마 아저씨를 친구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친구들... 이렇게 텅텅 빈 종이에 예쁜 정원을 꾸며 볼까요?? 꽃도 붙이고.. 나비도 그려주고... 울타리도 쳐 주고..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