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2011

나아만 장군

엘리샤 선지자 아저씨에게 나아만이라는 아저씨가 찾아 왔어요..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렸거든요...
그런데 엘리샤 아저씨는 나만 장군 아저씨를 만나지도 않고 엘리샤 아저씨네 집에서 일하는 servant 한테 이렇게 애기 하라고 했어요... "요단강에 가서 번 씻으세요" 나아만 장군은 화가 나서 그냥 집에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민장군 아저씨의 servant이 아저씨를 설득했어요.. 그래서.. 장군은 1.2.3.4.5.6.7 .. 몸을 강물에 씻었답니다. ...병이 나았을까요???
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어떤 병이던지 나을 수 있어요...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하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면... 놀라운 일을 경험 할 수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빨강색은 무엇이 있나요?
주황색은?
노랑색은?
... 그래...우리 그 이쁜 색깔로 예쁜 애벌레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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