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랑을 잃었을 때...
새로운 도전 과제 앞에 서 있을 때...
두렵고 무엇 할지 모릅니다...
슬픔이나 괴로움 두려움으로 낙심하고 .. overwhelming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담대하길 원하십니다...강하게 서길 원하십니다...사랑하는 마음과 절제하는 마음을 갖기 원하십니다...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두렵고 떨리면서 무엇 할지 모를 때 말씀을 밤이고 낮이고..계속..묵상하라고 하십니다. .. 그러면 말씀에서 새 힘을 얻을꺼라고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계신 성령님께서 성경책에 그냥 있던 그 말씀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재 조명 해 주십니다....뻥~인것 같고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을 지도 모르지만..저는 확실히 압니다...
-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을 때... 여호수아는 분명 떨리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3번이나 거듭 말씀 하셨습니다. .. 강하고 담대하라!! "마음을 강하게 하라 strong! 담대히 하라 Courageous!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very)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meditate) 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I am with you !! any situation.. any period time...HE is going before me... HE is going with me!!
밤이고 낮이고 말씀을 묵상하면...성령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도와 주시고...하나님의 뜻(will)이 보여집니다....우리는 말씀대로 그대로 obey 해야 합니다... Obey what it tells you to do~ 저도...하기 싫고 버티기 일쑤입니다...
- 저에게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사랑하는 아부지를 아주~ 마지막 순간에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난 지금..... 상황을 대처하는 나의 행동으로..언어로......믿지 않는 나의 친정 식구들이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 해야 할까요? 믿지 않는 오빠와.. 동생들... 그리고 새 엄마...그리고 조카들과 올케와 새언니...그리고 우리 친척들..... 아버지가 돌아가심으로 인해....땡!!~~~ 하고 종이 쳤습니다.... 끝나는 종이 아니라... 시작하는 종입니다....
- 이렇게 빨리 우리 아부지를 데려가신 하나님을 원망할까요? 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는데... 섬기고 싶었는데... 받은 걸 돌려 드리고 싶었는데... 하며.. 괴로워하며.... 슬퍼하며... 왜 데려가셨어요? 왜 살려 주지 않으신거예요? 맛있는 식사 한번 지어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겨우 친정에 눈 돌릴 여유가 생겼는데... 우리 아부지 좀....더 살게 해주시지 그랬어요? 하고... 따지고 들까요?? 하지만... 나의 하나님은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내가 짧은 생각과 다른.. 나의 경험과 생각과는 비교하지 못할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고 ...분명!! 말씀을 이루실 그 분을 의지 합니다...
- 한번도 말씀 하신것을 어기거나 되돌리지 않으신 그분... 성경책에 있는 말씀들을 다 이루시고....아브라함..모세 ..야곱.. 요셉..다윗...다니엘과 함께 하셨으며....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 예수님이....내가 힘들 때 일으켜 주셨고...약할 때 강하게 해 주셨고..내가 기도 할 수 없을 때...나를 위해 기도 해 주셨습니다
- 내가 작은 돌멩이에 걸쳐 넘어졌을 때 함께 하신 그 분이... 진흙탕에 빠졌을 때도 건져 주셨고.. 또한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를 집어 삼킬 것 같은 때에 구해 주셨으며... 경사 심한 비탈길에서 나를 밀어 주셨으며...커다란 산이 나를 두렵게 할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life changing ...life threatening moments에도 함께 하실겁니다..
나의 하나님은 신실하신..완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010 3월 6일 Dr.Stanley 말씀을 듣고...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