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2 Corinthians 5:17 NIV)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만나기 전의
나의 자만심에 가득찬 모습, 조금 더 먼저 살았다고 갖고 있었던 교만함, 꿀려 보이지 않으려고 힘썼던 겉치레, 남이 하면 필요 없는 것도 사도록/하도록 부추긴 허영심, 별 의미 없는 말에 꽈당 넘어지던 피해의식, 이래 저래 둘러보아 불만스런 일을 애써 찾던 나의 모습, 걸핏하면 입에 들러 붙는 헐뜯음... 모두 갔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나를 도와 착한 일을 하게 도와 주시고
선하고
온전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분별해야 겠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입으로가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가르치려고 노력할래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