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건 없는 사랑이 평소에 충분히 전달되어야 한다.
- 사랑이 없으면 형벌에 대한 두려움만 느낄 뿐입니다. 요한 일서 4: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 안에서 온전케 되지 못한 사람입니다”
-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십시요.
-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왜 이렇게 힘들게 해? 바보아니야? 니가 그렇지 뭐! 식의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 아이 자존감을 낮게 만들거나 / 아이에게 죄의식에 눌리게 하지 않나요?
- 훈계는 벌이 아니라 행동 교정입니다!!
- 잘못은 다루되 인격모독을 하지 마십시요. (여전히 사랑해! )
- 성경적 훈계는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계속해서 사랑 해 주는 겁니다.
- 부부가 한 뜻이 되어야 합니다
- 훈계시 아이가 피할 길을 (엄마~` 아빠가~ 엉엉 엉~) 찾아 도망케 하지 마시고. 부부가 대화로 한뜻을 이루십시요.
- 훈계 후 보듬어 앉아 주는 걸 잊지 마세요.
- 평소에 부모의 말에 무게/신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 지킬 수 없는 말은 금하시고 협박도 금하십시요. “망태 아저씨.. 어휴 무서워~~!” 지킬 수 있는 규율과 행동을 제시 해 주십시요.
- 일관성이 아주 중요 합니다.
- 한번 안된다고 한것은 끝까지 안되는 걸 알려 주십시요.
- 부모의 일관성 없는 훈계는 아이를 기회를 엿보는 아이로 만듭니다.
- 장점을 격려하는 것도 훈계입니다. 효과적인 칭찬과 격려를 사용하십시요.
- 입에 발린 말이나 뭔가 심부름을 시키기 위한 칭찬이 아닙니다!!
- 평소에 책임감을 가르치십시요.
- 책임감은 성품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든일에 아이가 참여 할 수 있는 공간을 비워두십시요. 기회를 주십시요.
- 훈계의 긍극적인 목표는 스스로 자기 절제를 하도록 훈련케 하는 것입니다.
- Self discipline! 어려서부터의 좋은 훈련이 스스로 옳은 길을 선책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겁니다.. 잠언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자녀는 결국 부모의 삶을 보고 배웁니다.
- 부모는 아이들에게 Role Model입니다. 삶과 행동으로 보여 주십시요.
- 훈계 이전에 가르침과 지시가 분명하고 적절해야 합니다.
- 반복해서 가르쳐야 하며, 나이 성별 능력을 감안한 분명한 지시와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잔소리는 분명하고 적절한 가르침도 지시도 아닙니다.
- 부모의 감정 폭팔이 아닌지 확인 하십시요
- 혼내기 전 쉼호흡!! 감정을 자제하시고 잠시 기도 하십시요. “ 하나님 지금 이렇게 되어서 혼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주님께 문제를 올려드리고 깨달음을 으십시요. 단호하고 / 차문하게 / 부드러운 어조로 좋은 소리로 – 힘들지만 교양과 훈게로 양육!!!
- 에베소서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사랑의 매는 주로 어릴 때 사용하는 겁니다.
- 분별력이 없는 어린 자녀에게 사용합니다. 질서와 순종을 배우게 해 주세요. 잠언22:15 어린아이의 마음은 어리석기 짝이 없지만 가르침의 막대기가 어리석음을 멀리 쫓아낼 수 있다.
-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숨겨진 문제 이유에 관심을 두십시요.
- 언어 /행동 폭력행사는 불공평함에 대한 분노 표출입니다.
- 사랑과 관심으로 이를 악물고 인내 하십시요.
- 권위있는 부모를 아이들은 존경합니다. 기도하는 부모는 권위가 있습니다.
- 확고하고, 흔들림 없으며, 단호한 부모. 일관성 있는 부모가 안정감 있는 자녀를 만듭니다.
-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 능력 부족으로 / 기대에 미치지 못함으로 아이들이 괴로워합니다. 부모의 만족감을 위해서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있지 않나 체크 해 보십시요. 형제끼리 비교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형제간에 우애에 금이가고 질투심만 자극하게 됩니다
-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하십시요.
- 한 겨울에 반파팔 옷을 입고 간다면 (정말 힘들지만..) 가게 하십시요…
- 마음 & 감정에 호소하십시요.
- 아이가 나이가 들수록 훈계는 인격적이어야 합니다. 진정어린 동정어린 훈계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힘든 문제(말 하기 어려운)가 있을 때도 얘기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한다”
- 무엇 보다! 기도 하십시요.
- 악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우리 OO가 주님의 진리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주의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소서 기도하시고
-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 우리 아이들이 다니엘처럼 세상에 물들지 않는 믿음을 갖도록 기도 하십시요.
– 이기복 목사님 말씀 중에서 (2008/02/08)
Arise, cry out in the night, as the watches of the night begin; pour out your heart like water in the presence of the Lord. Lift up your hands to him for the lives of your children, who faint from hunger at the head of every street.
2/02/2011
자녀 훈계의 18가지 계명 - 이기복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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