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무지 했던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God has a great purpose for each one of us. There is a call from God on your life and mine. The question is, will we listen to find out what it is?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계획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 계획을 듣고 싶고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나요?
We can be in the dark about the call of God on our lives for 2 reason: either we have not heard God's call and we're living as though we have, or we have heard God's call and we're living as though we have not.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무지한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않고 들은 것처럼 사는 경우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도 못 들은척 사는 것입니다.
I've seen many people who were too busy, too drugged out, too tired, too preoccupied, or too in pursuit of riches and fame to hear God calling them. Others were afraid they might be called to insignificance and so they didn't want to know about it. I've known others still who clearly heard the call from God and ran away from it
너무 바쁘거나, 지쳤거나, 너무 할일이 많아서, 아님 부자가 되기 위해서, 유명해 지기 위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못 듣는 사람들을 많이 있답니다. 어떤 사람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일로 불리움을 당할까봐 두려워하거나 알고 싶어하지 않구요, 또 다른 사람들은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도 그것을 피하는 사람들이랍니다.
.. I've also known people with such a low opinion of themselves that they didn't believe God had them destined for anything great. So when the call came. they thought it must be for somebody else and didn't respond.
(중략)어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낮은 평가로 하나님께서 그런 커다란 일로 나를 부르실일이 없다고, 분명!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원하시는 일 일거라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His call is entirely personal and private, and He will speak directly to you. I am not saying that God won't speak to someone else about you as well, because confirmation of His call is important.
하나님의 부르심은 아주 개인적이고 사적인 일입니다. 직접 우리에게 말하십니다. 또한 우리의 부르심을 다른 사람을 통해 확인시켜주기도 합니다.
But true confirmation will only come from a person with a direct line to God themselves, who seeks to know God's will on your behalf. It will be someone with God-given authority in your life such as a parent, pastor, counselor, or mentor. But it won't be that only they hear and you don't
다른 사람을 통한 확인작업은 하나님의 뜻을 항상 구하는, 영적 권위가 있는 부모님, 목사님, 커운셀러, 아님 멘토같은 우리와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못 들었는데 그분들만 들었다 그런 일은 없을꺼예요.
.... "the gifts and the calling from God are irrevocable" (Romans 11:29) When God issues a call, He doesn't take it back. He only wait for us to move into it.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는 로마서11장 29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그걸 다시 되 무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그 부르심을 받아들이기까지 기다리십니다.
Everyone shares certain calls on their life. For example, we are all called to partake of His divine nature (2Peter1:3-4), we called to His eternal glory (1Peter 5:10) , and we called to bless others (1 Peter 3:9)
... He has a specific calling for each one of us.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고, 그분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다른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아주 명확한 부르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Many people know their calling, but can't see how it will ever be realized in details of their lives. That's because they are trying to accomplish it in their own strength... He first gives a vision and then say, "Walk step by step with Me and I'll do it through you."
많은 사람들이 부르심을 받지만 그것을 삶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일을 우리의 힘으로 이루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먼저 비젼을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한걸음 한걸음 나 하구 같이 가자.. 내가 너를 통해서 그일을 할꺼야"
Also, the whole of our call does not suddenly drop in our laps. We grow into it a step at a time, and it is realized gradually....For example, I know that I'm called to help people who are hurting, discouraged, or unfulfilled find a way out of their pain and frustration and see Jesus as answer for every area of their living. But I didn't start doing that one day.
그 부르심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 발자욱씩 가까워지고 서서히 깨닫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저는 상처받고 좌절하고 허전함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에게 그것에서 나오도록 도와주고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의 열쇠인것을 전하도록 부름받았다는 걸 알았지만, 그일을 그냥 어느날 갑자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First , I asked God what I was to do with my life... I didn't exactly understand what it was I hearing... I had to surrender my dreams and watch the doors to what I though was opportunity close... I sensed that what God wanted me to do, but I still didn't see how it could ever come about. I knew there is no way I could make it happen on my own.
첫번째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물었습니다....하나님께서 뭘 하라고 하시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나는 나의 세상 꿈을 내려 놓고, 이젠 끝이 났다고 생각했던 그곳을 바라보았습니다.(이 저자는 여배우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하길 원하시는지 조금 알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계획하고 계신 일은 도저히 내 힘으로 할수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Having a sense of God's call on my life forced me to declare my complete dependence upon Him more fervently than ever before. I was convinced that the only way anything lasting significance would ever happen though me was if He accomplished it. As I wait for Him to do that, there were times I doubted whether I had even heard Him correctly. But eventually doors opened and as I walked through them the Lord blessed the outcome.
하나님의 부르심에 눈을 뜨게 된 나의 삶은, 나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완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게끔 결단하도록 밀어 붙였습니다. 내 삶에 중요하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들은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이루시는 거라는걸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이루시길 기다리면서 내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제대로 잘들었나 의심하기도 여러차례 했지만, 신기하게도 내 앞에 문들이 열렸고 내가 그곳으로 발을 내딛으면 하나님께서 그 일들의 결과를 맡아서 축복하셨습니다.
If you feel called to something, better than what you are doing now, let me assure you that it is probably because you are. If you never sought God about His plans and purpose for your life, do that now. If you have already done that then there must be a purpose for what you are doing at this moment that you can't see. Or perhaps you have unsurrendered dreams. .... This doesn't mean you have to accept everything that comes your way as the will of God. Far from it...Ask Him if what I am doing
만약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나은 무엇인가를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다고 느껴지면 정말 그런걸꺼예요! 만약에 한번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지금 해 보세요. 만약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면 (당신이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시간 우리가 하고 있는 그 일 중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을꺼예요. 아님..아직 우리가 내려놓지 않은 (하나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일수도 있구요.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일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지금 우리가 뭘하고 있는지.
... As long as you are consistently praying about it, God will either take you where you suppose to be , or give you grace to remain where you are until He says it's time to move on.
우리가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게획하심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그곳으로 이끌어 주시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이제 움직일때다라고 말씀 하실때까지 그자리에 있게 하시기도 합니다.
Keep in mind that once you hear God's call on your life, it doesn't mean that things will start happening immediately. You will most likely experience a time of waiting until He decides you are ready... Keep in mind that in this time He wants you to forget any plans you might have for accomplishing your purpose on your own.
우리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그일이 바로 짜~짠하고 일어날거라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보통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게 준비되었다고 판단 하실 때까지 준비기간을 허락하십니다.... 이 준비기간동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우리의 생각으로 /뜻대로 세운 모든 계획을 잊길 원하십니다.
....But God perfect our heart when we suffer. He makes us humble and compassionate, and these are two traits we mush have for success in the call He has for us... Just stand strong through the fire and you will be purified, molded, humbled, and made ready for what He has for you to do..... It will set you on the path to greatness..... People mistakenly believe that greatness comes about because of something they are or something they have..... God's idea of greatness is having s heart, soul, and spirit so full of His greatness that it manifests through us.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준비시키십니다. 우리를 낮아지게 하시며, 가슴에 뜨거운/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품게하십니다. 이 두가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꼭 갖추어야하는 것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고통의 뜨거운 불을 통과하십시요.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쪼물락 만드시고, 낮게 만드시고, 그 분의 일을 할수 있도록 준비 시키시는 과정이니까 든든히 통과하십시요. 그 과정을 통해 위대한 일의 길에 있게 될것입니다. .... 사람들은 위대함/위엄이라고하면 자신이 가진 것이나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게 되는데....우리의 마음과 영과 혼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서, 우리를 통해 비춰지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말하는 겁니다.
....A great person is one who is a servant. "Yet it shall not be so among you; but one who is a servant" (Matthew 20:26) 위대한 사람이란 섬기는/봉사하는 사람이다.
....If your heart is not quickened with anticipation over what God is going to do through you, perhaps your listening has become dulled by process of life. Find time to get away with the Lord and let Him speak to you again..... Remember that in order to hear God's call, you must be expecting a call..
.... 만약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에 대해 민첩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우리가 세상 사는 일 때문에 무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런 분들은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드시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세요.... 잘 기억해야 되는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기 위해서는 그분이 우리를 향한 소명이 있다는 기대감을 꼭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항상 컬링 calling이란 말을 듣고 .. 사명과 소명이란 말은 들었지만, 막상 저에게 어머니들과 함께 기도로 일어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저는 무엇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때 마침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저 처럼 무엇을?? 왜?? 내게 어떻게 ?? 등등 으로 어리둥절한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저의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나를 늘 도와주시는 분을 의지하며) 써보았습니다.
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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