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2010

점 연결 그림

우리 자녀들이 많이 하는/하던 점 연결(dot to dot puzzle) 해서 모양을 만들고 만들어진 모양을 칠하는 종이 아시지요?
우리들의 삶에도 그런 점들이 많답니다.
감정의 dot
부모로써의 dot
사람들과의 관계의 dot
믿음의 dot우리 직업/하는 일의 dot
하나 하나 숫자가 메겨져 있어서 그걸 순서 대로 따라가다 보면 마침내 어떤 그림을 만들게 되지요. 우리가 그 넘버를 잘 따라 가려면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 방문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저의 마음을 연결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아직 무엇인지 희미한 하나님의 dot to dot puzzle 그림을 즐겁게..완성하고 싶습니다.
"All this I have spoken while still with you. But 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ohn 14:25-26).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5-26)
-- 오늘의 girlfriendingod울 읽고----

6/21/2010

부르심에 대한 궁금증- Call??

Just enough light for the step I'm on 이란 책 중에서 작은 부분을 나눕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무지 했던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God has a great purpose for each one of us. There is a call from God on your life and mine. The question is, will we listen to find out what it is?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계획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 계획을 듣고 싶고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나요?
We can be in the dark about the call of God on our lives for 2 reason: either we have not heard God's call and we're living as though we have, or we have heard God's call and we're living as though we have not.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무지한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않고 들은 것처럼 사는 경우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도 못 들은척 사는 것입니다.
I've seen many people who were too busy, too drugged out, too tired, too preoccupied, or too in pursuit of riches and fame to hear God calling them. Others were afraid they might be called to insignificance and so they didn't want to know about it. I've known others still who clearly heard the call from God and ran away from it
너무 바쁘거나, 지쳤거나, 너무 할일이 많아서, 아님 부자가 되기 위해서, 유명해 지기 위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못 듣는 사람들을 많이 있답니다. 어떤 사람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일로 불리움을 당할까봐 두려워하거나 알고 싶어하지 않구요,  또 다른 사람들은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도 그것을 피하는 사람들이랍니다.
.. I've also known people with such a low opinion of themselves that they didn't  believe God had them destined for anything great. So when the call came. they thought it must be for somebody else and didn't respond.
(중략)어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낮은 평가로 하나님께서 그런 커다란 일로 나를 부르실일이 없다고,  분명!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원하시는 일 일거라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His call is entirely personal and private, and He will speak directly to you. I am not saying that God won't speak to someone else about you as well, because confirmation of His call is important.
하나님의 부르심은 아주 개인적이고 사적인 일입니다. 직접 우리에게 말하십니다.  또한 우리의 부르심을 다른 사람을 통해 확인시켜주기도 합니다. 
But true confirmation will only come from a person with a direct line to God themselves, who seeks to know God's will on your behalf. It will be someone with God-given authority in your life such as a parent, pastor, counselor, or mentor. But it won't be that only they hear and you don't
다른 사람을 통한 확인작업은 하나님의 뜻을 항상 구하는, 영적 권위가 있는 부모님, 목사님, 커운셀러, 아님 멘토같은 우리와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못 들었는데 그분들만 들었다 그런 일은 없을꺼예요. 
.... "the gifts and the calling from God are irrevocable" (Romans 11:29) When God issues a call, He doesn't take it back. He only wait for us to move into it.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는 로마서11장 29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그걸 다시 되 무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그 부르심을 받아들이기까지 기다리십니다.
Everyone shares certain calls on their life. For example, we are all called to partake of His divine nature (2Peter1:3-4), we called to His eternal glory (1Peter 5:10) , and we called to bless others (1 Peter 3:9) 
... He has a specific calling for each one of us.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고, 그분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다른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아주 명확한 부르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Many people know their calling, but can't see how it will ever be realized in details of their lives. That's because they are trying to accomplish it in their own strength... He first gives a vision and then say, "Walk step by step with Me and I'll do it through you."
많은 사람들이 부르심을 받지만 그것을  삶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일을 우리의 힘으로 이루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먼저 비젼을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한걸음 한걸음 나 하구 같이 가자.. 내가 너를 통해서 그일을 할꺼야"  
Also, the whole of our call does not suddenly drop in our laps. We grow into it a step at a time, and it is realized gradually....For example, I know that I'm called to help people who are hurting, discouraged, or unfulfilled find a way out of their pain and frustration and see Jesus as answer for every area of their living. But I didn't start doing that one day.
그 부르심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 발자욱씩 가까워지고 서서히 깨닫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저는 상처받고 좌절하고 허전함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에게 그것에서 나오도록 도와주고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의 열쇠인것을 전하도록 부름받았다는 걸 알았지만,  그일을 그냥 어느날 갑자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First , I asked God what I was to do with my life... I didn't exactly understand what it was I hearing...  I had to surrender my dreams and watch the doors to what I though was opportunity close... I sensed that what God wanted me to do, but I still didn't see how it could ever come about. I knew there is no way I could make it happen on my own.
첫번째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물었습니다....하나님께서 뭘 하라고 하시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나는 나의 세상 꿈을 내려 놓고, 이젠 끝이 났다고 생각했던 그곳을  바라보았습니다.(이 저자는 여배우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하길 원하시는지 조금 알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계획하고 계신 일은 도저히 내 힘으로 할수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Having a sense of God's call on my life forced me to declare my complete dependence upon Him more fervently than ever before. I was convinced that the only way anything lasting significance would ever happen though me was if He accomplished it. As I wait for Him to do that, there were times I doubted whether I had even heard Him correctly. But eventually doors opened and as I walked through them the Lord blessed the outcome. 
하나님의 부르심에 눈을 뜨게 된 나의 삶은, 나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완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게끔 결단하도록 밀어 붙였습니다. 내 삶에 중요하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들은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이루시는 거라는걸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이루시길 기다리면서 내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제대로 잘들었나 의심하기도 여러차례 했지만, 신기하게도 내 앞에 문들이 열렸고 내가 그곳으로 발을 내딛으면 하나님께서 그 일들의 결과를 맡아서 축복하셨습니다. 
If you feel called to something, better than what you are doing now, let me assure you that it is probably because you are. If you never sought God about His plans and purpose for your life, do that now. If you have already done that then there must be a purpose for what you are doing at this moment that you can't see. Or perhaps you have unsurrendered dreams. .... This doesn't mean you have to accept everything that comes your way as the will of God. Far from it...Ask Him if what I am doing 
만약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나은 무엇인가를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다고 느껴지면 정말 그런걸꺼예요!   만약에 한번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지금 해 보세요.  만약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면 (당신이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시간 우리가 하고 있는 그 일 중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을꺼예요. 아님..아직 우리가 내려놓지 않은 (하나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일수도 있구요.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일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지금 우리가 뭘하고 있는지.  
... As long as you are consistently praying about it, God will either take you where you suppose to be , or give you grace to remain where you are until He says it's time to move on.  
우리가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게획하심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그곳으로 이끌어 주시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이제 움직일때다라고 말씀 하실때까지 그자리에 있게 하시기도 합니다.
Keep in mind that once you hear God's call on your life, it doesn't mean that things will start happening immediately. You will most likely experience a time of waiting until He decides you are ready... Keep in mind that in this time He wants you to forget any plans you might have for accomplishing your purpose on your own. 
우리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그일이 바로 짜~짠하고 일어날거라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보통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게 준비되었다고 판단 하실 때까지 준비기간을 허락하십니다.... 이 준비기간동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우리의 생각으로 /뜻대로 세운 모든 계획을 잊길 원하십니다.
....But God perfect our heart when we suffer. He makes us humble and compassionate, and these are two traits we mush have for success in the call He has for us... Just stand strong through the fire and you will be purified, molded, humbled, and made ready for what He has for you to do..... It will set you on the path to greatness..... People mistakenly believe that greatness comes  about because of something they are or something they have..... God's idea of greatness is having s heart, soul, and spirit so full of His greatness that it manifests through us.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준비시키십니다. 우리를 낮아지게 하시며, 가슴에 뜨거운/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품게하십니다.  이 두가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꼭 갖추어야하는 것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고통의 뜨거운 불을 통과하십시요.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쪼물락 만드시고, 낮게 만드시고, 그 분의 일을 할수 있도록 준비 시키시는 과정이니까 든든히 통과하십시요. 그 과정을 통해 위대한 일의 길에 있게 될것입니다. .... 사람들은 위대함/위엄이라고하면 자신이 가진 것이나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게 되는데....우리의 마음과 영과 혼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서, 우리를 통해 비춰지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말하는 겁니다. 
....A great person is one who is a servant. "Yet it shall not be so among you; but one who is a servant" (Matthew 20:26)  위대한 사람이란 섬기는/봉사하는 사람이다. 
....If your heart is not quickened with anticipation over what God is going to do through you, perhaps your listening has become dulled by process of life. Find time to get away with the Lord and let Him speak to you again..... Remember that in order to hear God's call, you must be expecting a call..
.... 만약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에 대해 민첩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우리가 세상 사는 일 때문에 무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런 분들은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드시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세요.... 잘 기억해야 되는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기 위해서는 그분이 우리를 향한 소명이 있다는 기대감을 꼭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항상 컬링 calling이란 말을 듣고 .. 사명과 소명이란 말은 들었지만, 막상 저에게 어머니들과 함께 기도로 일어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저는 무엇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때 마침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저 처럼 무엇을?? 왜?? 내게 어떻게 ?? 등등 으로  어리둥절한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저의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나를 늘 도와주시는 분을 의지하며) 써보았습니다. 


희정입니다.

6/19/2010

성경을 교과서로 채택

Chino Valley School District Board Members voted (5:0) to adopt a new course titled, "Bible as/in Literature and History." It will be available to high school seniors this coming fall.
아리조나에 있는 치노벨리 학군에서 "성경 그 문학과 역사"라는 과목으로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씀이 살아 있는 학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빛과 소금으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니켈로디온 싸이트

JUNE 17, 2010 
Nickelodeon promotes `naughty` games to kids
(WorldNetDaily)  The children`s network Nickelodeon is now promoting a selection of naughty games that allow players to look up teachers` skirts and perform a variety of sexual acts – prominently linking to the sexy games from its popular websites for young kids.
어린이들이 하는 게임인데 .. 선생님 치마/블라우스 를 들추고 성적으로 자극하는 그런 게임이 있다고합니다
The NewsBusters blog noted that the Nickelodeon website features racy games such as "Naughty Babysitter," "Booty Rider" and "You da Sperm!"
위에 빨간색으로 쓴 게임들도 그런 게임들이예요. 유다스펌이란 게임은 리포트되어서 더이상 할수 없다지만 아직도 학생들을 성적으로 유혹하고 (그것도 선생님을 대상으로 /베이비시터를 대상으로) 마치 현실로 이룰 수 없는 일을 해 봐라 ~ 그런다네요.
However, one game that remains active on the website allows players to glimpse under a teacher`s skirt and inside her blouse.
The game, called "Naughty Classroom," begins with three young boys sitting at the front of a classroom and admiring a photo of their female teacher.
"Remember that hot schoolteacher you had a crush on in high school?" the game asks. "The subject of your adolescent dreams, the only teacher who could get your undivided attention in class? Presenting our mouthwatering version of the ultimate teacher-goddess! Here`s your chance to fulfill your ultimate childhood fantasy! Naughty Classroom will leave you begging for more homework!"
A teacher walks into the classroom wearing a miniskirt and spike heels. At one point, she unbuttons her shirt and flashes her undergarments at her students. Players can prompt one of the male students to turn on a fan, and a gush of air lifts the teacher`s skirt.
Another game, "Naughty Gym Teacher," asks, "Why should boys have all the fun? The giggly schoolgirls cannot get enough of their hot male gym instructor, and they will resort to the naughtiest tricks to get what they want."
"I would love to be Coach Rodder`s `dumb belle,`" one girl says.
"Naughty Babysitter" allows a boy character to shoot ice cubes down his babysitter`s blouse. The babysitter gets physical with her boyfriend on the sofa and even kisses the boy she is babysitting.
"Perry the Perv" depicts a cartoon man ogling large-breasted, scantily clad women in public places.
"Perry the Sneak loves women," the description states. "The only problem is that women don`t love Perry. … Help Perry get an eyeful without getting a handful for being the world`s best Serial Peeker!"
Other games include "Naughty Detective," "Naughty Airplane," "Naughty Elevator," "Naughty Beach," "Naughty Park," "Naughty Supermarket" and "Naughty Summer Camp."
그리고 니텔로디온에 링크 되어 있는 AddictingGames.com에 있는 스틱듀드 킬링아레나에는 니가 죽을 때 까지 연쇄 살인을 저질러라 ! 자살을 권하기도하고  피가 낭자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이 게임은  ... 코딱지만하게  어른들용 이라고 써있다습니다.. 아이들이 분명 잘 가는 싸이트일텐데.. 조심조심 또 조심 해야겠네요...
AddictingGames also features "Stick Dude Killing Arena," where players "train to kill until you die." The game features splatters of blood and offers a suicide option. Likewise, "Dark Cut" and "Dark Cut 2" feature "More macho surgery! No anesthetic. No antiseptics. Just rusty knives, corn whiskey, and lots of blood!"
AddictingGames warns of "mature content" by featuring a very small image of a bomb near game titles.
"Nickelodeon`s cynical disregard of pleas from parents is troubling," said Dr. Diane Levin, professor at Wheelock College and co-author of "So Sexy So Soon." "It seems that keeping children`s eyes glued to advertiser-supported screens by providing edgy content is much more important to Nick than honoring parents` trust."
Newsbusters writer Alana Goodman noted, "Nick.com describes itself as `THE place for kids to play games online!` There will even be an entire show devoted to promoting an AddictingGames.com contest airing on Nickelodeon`s TV station on June 19."
"With widespread concern over teachers sexually abusing children, it`s bizarre that Nickelodeon would partner with a website that seemingly endorses that type of behavior," Goodman wrote. "Also troubling are the lessons that some of the video games seem to teach children – namely, that it`s acceptable to sexually harass women."
(Note: Concerned individuals may contact Nickelodeon and parent company Viacom.)

6/18/2010

보티첼리의 고백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보티첼리가 세상밫을 못 볼 뻔 할수도 있었다네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르는 어머니들 힘내세요..

6/17/2010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6/14/2010

100 가지 칭찬하는 영어

100 아이를 칭찬하는 영어

1.    Way-to-go!
2.    You're special.
3.    You're on your way.
4.    How smart!
5.    Good Job!
6.    Good for you!
7.    You're a winner.
8.    Terrific!
9.    Great discovery.
10.   I trust you.
11.   You're exciting.
12.   You're so sweet.
13.   You make my life complete.
14.   You're so heavenly.
15.   Bravo!
16.   Super!
17.   Outstanding!
18.   Great!
19.   Wow!
20.   That's amazing!
21.   How nice.
22.   That's incredible!
23.   You're adorable.
24.   Dynamite!
25.   Beautiful work.
26.   Remarkable job.
27.   Nothing can stop you now.
28.   You're beautiful.
29.   You're one-of-a-kind.
30.   You're so creative.
31.   Great work!
32.   Fantastic job!
33.   Phenomenal!
34.   You are so important.
35.   You figured it out.
36.   Hip! Hip! Hooray!
37.   You did that very well.
38.   Good learning!
39.   You're a good listener.
40.   You're are so much fun.
41.   You're caring.
42.   You tried very hard.
43.   Wonderful sharing.
44.   You're a treasure.
45.   Awesome!
46.   You're wonderful.
47.   You're A-OK!
48.   You made my day.
49.   Say, "Thank you".
50.   You have a great sense of humor.
51.   Good!
52.   You make me happy.
53.   You're incredible.
54.   You're on target.
55.   Looking good.
56.   I knew you could do it.
57.   I'm proud of you.
58.   Well done!
59.   Marvelous!
60.   Exceptional performance.
61.   You're a real trooper.
62.   You are so responsible.
63.   What a great imagination.
64.   You belong.
65.   That's right.
66.   Now you've got it!
67.   You're catching on.
68.   You're on top of it.
69.   Nice work!
70.   Excellent!
71.   That's remarkable.
72.   Beautiful!
73.   You're precious.
74.   Magnificent!
75.   Super work!
76.   You're a good friend.
77.   You mean a lot to me.
78.   That's the best.
79.   Give them a big hug.
80.   You've discovered the secret.
81.   You're spectacular.
82.   You're a darling.
83.   I like you.
84.   You're fantastic.
85.   Neat!
86.   That's good manners.
87.   Bingo!
88.   You're growing up.
89.   You're getting better.
90.   You brighten my day.
91.   That's perfect.
92.   You're such a joy.
93.   You're so kissable.
94.   You have a wonderful smile.
95.   You make me feel good.
96.   You work hard.
97.   Good thinking!
98.   Good planning!
99.   You're a good helper.
100.  I like the way you did that.


6/07/2010

말이 주는 아픔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The tongue that brings healing is a tree of life, but a deceitful tongue (perversion in it)crushes the spirit. (잠언15:4)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They sharpen their tongues like swords and aim their words like deadly arrows. (시편64:3)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The tongue has the power of life and death, and those who love it will eat its fruit. (잠언18:21)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하니 불쌍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 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
Scorn has broken my heart and has left me helpless; I looked for sympathy, but there was none, for comforters, but I found none. (시편69:20)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Pleasant words are a honeycomb, sweet to the soul and healing to the bones. (잠언16:24)

하나님의 좌우로 날센 칼이 아니라, 우리의 가시 돋친 말과 행동과 눈빛으로 훈계 하는 척 하며.. 우리 자녀를 상하게 하네요...
인정과 용납이 허용되어 질 수 있는 가정이 되길 원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상한 마음을 부모에게 마음껏 터 놓을 수 있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상한 가슴을 내려 놓기 쉬울것 같아요...
제 입과 혀에 자물쇠를 달고 싶습니다! (열쇠는..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6/06/2010

Above All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가 지은 죄, 우리의 모든 죄, 앞으로 지을 죄 조차
용서 받았습니다...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정말 많이 .. 심하게...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Above all powers 
above all kings 
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 
above all wisdom 
and all the ways of man 
you were here before 
the world began.


Above all kingdoms, above all thrones
Above all wonders the world has ever known
Above all wealth and treasures of the earth
There's no way to measure what you're worth


Crucified. Laid behind a stone
You lived to die / Rejected and alone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Above all

6/03/2010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한 기도

주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허락하라는 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나로 하여금 어린이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특별한 사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린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대하지 않게 하옵소서.
가르치는 것은 곧 배우는 것이요
교사는 항상 무엇인가 배우려 하는 학생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훈련하는 것이 존경 받는 길이요
아이들을 친절하게 보살펴 주는 것이 사랑 받는 길임을 알게 하시고
훈련과 친절을 잘 조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고 문제를 일으킨다 할지라도
화를 내지 않고 인내하며 참을 수 있게 하옵소서.
아이들에게 돌보지 않거나 무관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하사
걱정하며 고민하는 아이들이 나를 찾아와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옵소서.
교사된 나로 하여금 아이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고,
올바르게 이해하며 아이들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아이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게 하시고
아이들 앞에서는 항상 솔직하게 하옵시며
아이들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부주의한 말을 삼갈 수 있게 하옵소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배운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게 하소서.

어린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해 주며 말로 타이르기 보다는
나의 성품과 생활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윌리암 바클레이

One way!


그렇습니다!!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Here I am to Worship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3살 딸에게 배운 순종

순종하라고 하시기에 "그러겠습니다"..하고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제 마음에 두둥실 떠오른 말씀 구절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나를 위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시고 ...우리 인류를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면서까지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 온갖 고난을 겪으시고..참으시고... 매일 열심을 다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미래에.. 나의 현재에... 좋은 것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시다는 걸... 우리 하랑이에게서 발견 했습니다...

제 3살 짜리 딸내미는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고 분명 좋은 걸 줄걸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 엄마 말씀에 아무런 저항 없이 .. 한번에 네!! 하길 자주 합니다.....(저의 큰 딸만 해도 벌씨~리 따집니다."네"를 할것인지 말것인지..한참 머릴 굴립니다...저것도 좋아보이는데... 내가 보기엔 제가 가진게 더 좋아 보이는데... 요것만 끝네고 할께요 등등)  한번에 네~~하면 월매나 기분이 좋은지... 더주고 싶고 꽥 소리 나게 안아주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하나님도 제가 한번에 "네" 하면... 기뻐하시겠지요?
제발... 그런 순종이 제 몸에 익숙 해 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Made in China or Made in God?

생활 용품이나 음식류, 가전 제품등을 구입 할 때 .. Made in China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죠?
어디서 만든 거면 믿음이 갈까요?
Made USA 나 Made in Germany, Italy, France등 등... 물건마다 경험에 의한 우선도가 있지요?

거~한 돈을 주고 lifetime warranty인 All-Clad 후라이팬을 사서
훨~훨 이빠~이 불오른 가스렌즈에 올려 놓고 쇠수저로 장시간 들들 볶는데 사용하고, 기름찌꺼기나 부스러기 등등을 그냥 두고 ...몇일씩 걍 두나요?
저는... All- Clad 후라이팬은 없지만, 둔을 조금 ~ 줬다 싶은 후라이팬은...   (매뉴얼에 나와 있는대로) 중불에서 쓰고, 쓰고 나면 깨끗이 씻어 물기까지 말리더군요...

우리 자녀는 Made in God 입니다! Recall도 필요 없고 defected도 없는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소중한 존재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approve 하셔서 이땅에 보내 주셨는데 매뉴얼 대로 사용하지 않고 (가르치치 않고), 주의사항에 유의하지 않고,
사용 설명서에서 하지 말라는 걸, 머리에 핏줄 세우면서 하는거.. 분명 저만 하는 일 아닐꺼예요...

너의 자녀를 노엽게하지 하지 말고 오직 주의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6:4) 라고 하시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신6:7-10)라고 하시는데.. 도무지 우리가 가르칠바를 알지 못하니.... 우찌하겠습니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라고 하셨으니... 구해야 겠지요....

산이나 강에 놀러갈 때 Flashlight 가져가시죠?
지난달에 캠프 갔었을 때 잘 work하던 flash light이라고  이번에 갈때는 배터리 체크를 안하고 가져가나요?? (물론 market에서 구입해도 되겠지만) 제 얘기는 ..빠때리가 빵빵해야.. 제구실을 다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려는거예요....만빵 빠때리를 위해서... 매일 말씀을 읽어야 되겠더라구요...

만빵 빠대리 flashlight을 가지고 온통 돌아다니며 남에 얼굴에 켜 대면..
그것도 참으로 할 짓이 아니지요..
남의 잘못 짚어내고, 남편 실수 들어내고, 애들 혼내는데만 사용하는 우리가 그렇더라구요...

장애영 사모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결심했어요...(백만번째 결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복종하듯 하기로요...
그러면..
우리의 모습을 보며 자란,우리자녀들이 아버지의 말씀에 권위를 인정하게 되고
보이는 아버지께 순종하듯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 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원수가 물을 달라면 주고 먹을 것을 달라면 주라고도 말씀 책에 써 있는데
내가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를 위해 이것 못하랴~ 하며
학교를 그만 둔 중학생 아들과 직장을 그만 둔 남편을 위해
부엌에서 순교할 결심을 하고 밥을 하셨다고 말씀 하시며
잘 먹지 못했던 아들이 건강하고, 5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남편이 아이와 누워서 만화책을 보며  삼시세끼 다 챙겨 드~시니...  감사하다!! 했다고 하시더군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감사 할 걸 찾아서 감사하는 거지요....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거지요...

불평하는 우리 모습.. 광야에서 40년간 "뺑이" 돌았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어차피 떠난 길. 가는길.... 즐겁게 가고, 부족한게 있으면 구하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과거의 "우리집 금송아지"는 잊고.. 분명 약속하신 그곳을 향해 기쁨으로 나갈래요..

장애영 사모님 말씀을 듣고...  우리 집 "좀~ 준" 후라이팬을 보며.....

6/01/2010

What Faith Can Do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우린 산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지날 때... 깊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순종의 축복

(신명기28:1-14) 순종의 축복:
우리가 우리 자식들이 잘되길 원하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잘되길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여집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름을 놓고 축복하며 기도할래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All these blessings will come upon you and accompany you if you obey the LORD your God: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You will be blessed in the city and blessed in the country.
나라와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The fruit of your womb will be blessed, and the crops of your land and the young of your livestock--the calves of your herds and the lambs of your flocks.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Your basket and your kneading trough will be blessed.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You will be blessed when you come in and blessed when you go out.
햄버거집 In n Out 가게가 이 말씀에 의한 거라네요..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The LORD will grant that the enemies who rise up against you will be defeated before you. They will come at you from one direction but flee from you in seven.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The LORD will send a blessing on your barns and on everything you put your hand to. The LORD your God will bless you in the land he is giving you.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The LORD will establish you as his holy people, as he promised you on oath, if you keep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and walk in his ways.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Then all the peoples on earth will see that you are called by the name of the LORD, and they will fear you.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The LORD will grant you abundant prosperity--in the fruit of your womb, the young of your livestock and the crops of your ground--in the land he swore to your forefathers to give you.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The LORD will open the heavens, the storehouse of his bounty, to send rain on your land in season and to bless all the work of your hands.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You will lend to many nations but will borrow from none.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The LORD will make you the head, not the tail.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If you pay attention to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that I give you this day and carefully follow them, you will always be at the top, never at the bottom.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Do not turn aside from any of the commands I give you today, to the right or to the left, following other gods and serving them.

나로 말미암아 내가 속한 가정과, 교회,직장, 사업체, 공동체, 나라와 민족이 복을 받고, 강성 해 질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박종길 목사님의 큐티 나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