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2012

야곱 에서 - 팥죽


사냥에서 돌아 온 에서는 배가 아주 아주 많이 고팠습니다. 때 마침 야곱이 맛나는 스프를 만들고 있었답니다. 에서는 그 스프가 너무 먹고 싶어서 야곱에게 스프를 한그릇 달라고 했어요.

야곱은 형 에서에게 (축복권) 장자권을 팔라고 했지요...  가족에게 항상 친절해야 하는데 ... 서로 나누어야하고... 도와주어야 하는데.. 야곱이 형 에서에게 친절하게 굴지 않았지요?

하나님께서는 친구들이 가족에게 항상 친절하길 원하신단다. 물론 친구들에게도 말이야...  우리집 문을 딩동 딩동~~ 벨도 그려주고 손잡이도 만들어 주고.... 문 앞에 예쁘게 꾸며보고 문을 열면 누가 있는지 그려보고 스티커로 꾸며볼까?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