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자는 조용한 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어요..사무엘~~...하나님이 부르는 줄 몰랐던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에게 갔어요.. 쿨쿨.. 한번 두번 세번.. 그제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을 엘리 제사장이 알았고.. 사무엘에게 무엇 해야하는 줄 가르쳐 주었어요.." 하나님 말씀하세요.. 제가 들을께요"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우리 친구들 되세요...
잠자는 우리 친구들 그려 볼까요? 이불도 만들어 주고요... ...친구들 이름을 부르면 벌떡 일어 나야해요!
사무엘 관련 .. >> 사무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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