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2011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14가지 말 #1

아이에게『정직함을 가르치는』 14가지 말
  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성령님은 뭐라 하시니?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I desire to do your will, O my God; your law is within my heart.")
  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The LORD abhors dishonest scales, but accurate weights are his delight.)
  5.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나의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 Keep all my decrees and all my laws and follow them. I am the LORD.)
  6.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단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Stop judging by mere appearances, and make a right judgment.")
  7.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자.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8.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면 마음이 슬퍼져.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한 사람은 우박이 휩쓸어 가고, 속임수로 몸을 감춘 사람은 물에 떠내려 갈 것이다. Hail will sweep away your refuge, the lie, and water will overflow your hiding place.)
  9. 엄마(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W.W.J.D?)
  10.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Pride only breeds quarrels, but wiisdom is found in those who take advice.)
  11.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men,)
  12. "나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에겐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단다.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An unfriendly man pursues selfish ends; he defies all sound judgment.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13. 그러면 네 행동은 옳았니?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Judge for yourselves whether it is right in God's sight to obey you rather than God.)
  14.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있는 게 아니란다.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The tongue that brings healing is a tree of life, but a deceitful tongue crushes the spirit.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A man finds joy in giving an apt reply-- and how good is a timely word!)
그리니의 꿈에서 펀 글에 하나님 말씀을 더 해 봅니다. 

1 comment:

Unknown said...

멋쟁이 하하맘!
오늘부터 하나씩이라도 적용하면서 아이들도 나도 우리모두 하하 웃어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