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임금님 벨사살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던 임금님이였어요. 하나님 성전에서 사용하는 컵을 가지고 자기 친구들과 함께 잔치를 하면서 즐거워 했지요. 하나님께서 기뻐 하지 않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벨사살에게 Warning을 주셨지요.
갑자기 커다란 손가락이 벽에 나타나서 글씨를 쓰는거예요. 모두 무서워서 덜덜덜 떨었지요. .. 하지만 아무도 그 글이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다니엘은 그 벽에 써진 글에 대해 임금님에게 이야기 했답니다.
하나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