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2012

다니엘 - Listen & Obey


바빌론 임금님 벨사살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던 임금님이였어요. 하나님 성전에서 사용하는 컵을 가지고 자기 친구들과 함께 잔치를 하면서 즐거워 했지요. 하나님께서 기뻐 하지 않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벨사살에게 Warning을 주셨지요. 
갑자기 커다란 손가락이 벽에 나타나서 글씨를 쓰는거예요. 모두 무서워서 덜덜덜 떨었지요. .. 하지만 아무도 그 글이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다니엘은 그 벽에 써진 글에 대해 임금님에게 이야기 했답니다.  
하나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원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왕의 신상에 절하며 기도 하지 않은 다니엘의 친구들 .  사드락/ 메삭/ 아베드네고 이 3명의 친구들은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을 Trust하기로 마음을 정한 친구들이였어요.  이런 마음을 갖고 있던 3명의 친구들을 하나님께서 보호 해 주셨답니다. 불 속에서도 머리카락 하나 타지 않고 다치지 않도로 보호 해 주셨답니다.  

7/01/2012

다니엘 - Fixing my eyes on U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하지 않기로 마음에 작정을 했지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아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는 마음 너무 너무 소중한 마음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우리 친구들 마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