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2012

도르가 아줌마 마음

돌커스/ 도르가 아줌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줌마였어요.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옷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옷을 만들어 주고.. 남들의 필요를 도와주는 것을 많이 했답니다.
남을 돕고 싶은 마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지요..
그 도르가 아줌마가 병으로 죽게 되었을 때...
베드로 아저씨가 와서 아줌마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 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르가 아줌마를 다시 살려 주셨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도르가 아줌마처럼 남을 돕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할까요?
그리고 도르가 아줌마 처럼 예쁜 옷을 만들어 봐요...

베드로와 로데

아이들과 인형을 만들어 인형극을 해 보자로데: 안녕~ 난 로데야. 난 베드로 아저씨랑 친하단다. 그런데 베드로 아저씨를 나쁜 사람들이 잡아갔어. 예수님 얘기를 하지 말라고 말야. 지금 베드로 아저씨 친구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어. 무슨 기도냐고? 베드로 아저씨를 도와주시라고 기도해.

쿵쿵 문 소리를 내주시고요.

베드로: 문 좀 열어주세요.
로데: 누구세요?
베드로: 나 베드로야
로데: 베드로 아저씨? 정말요? 감옥에서 어떻게 나오셨어요?
베드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천사가 문을 열어줬어.
로데: 우리도 하나님께 베드로 아조씨를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베드로 로데: 하나님 고맙습니다~!!